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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2/19 00:00:47
Name 기차를 타고
Subject [스포츠] [스포츠] [스타1] 막판 개인리그 결승에 한번이라도 갔던 유이한 테란


2010 빅파일 MSL 4강 1경기 폴라리스랩소디





2011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KT vs SKT 5경기 벤젠





2012 SK플래닛 프로리그 KT vs SKT Final 2경기 그라운드 제로





2012 티빙 스타리그 4강 1경기 네오 그라운드제로




이 둘이 붙으면 테테전이 가장 재밌어 보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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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14/02/19 00:06
수정 아이콘
막판에 정명훈 선수가 분을 많이 풀었죠
좋아요
14/02/19 00:17
수정 아이콘
각자 우승자류 최강과 준우승자류 최강이 된 두 테란
Go Lakers
14/02/19 00:44
수정 아이콘
마지막 vs이영호 4연승한 경기에서의 정명훈 선수의 경기력은 사람이 아니었죠 덜덜덜
14/02/19 01:22
수정 아이콘
마지막 정명훈은 진짜 테테전 극에 달한 사람같았네요
상대가 이영호라서 더 그런 느낌이였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자원도 속칭 저축하는데
인구수도 끝까지 안 찍어서 밀리고 있는데 스무스하게...
상황에 대처를 통한 승리라니.....
롤 접었습니다
14/02/19 02:20
수정 아이콘
진짜서로누가더완벽한가싸움이었죠..
그투혼경기도 엄청재밌게봤었는데 흐흐
치토스
14/02/19 08:26
수정 아이콘
이 영상들을 보니 본문과는 별개로 박성균 전성기적 시절의 높이의 박성균 속도의 이영호가 생각나네요.. 그때 당시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기차를 타고
14/02/19 09:19
수정 아이콘
오델로에서 엄청 명경기였죠..
그런데 상대전적이 0대 8이라는 건 함정 크크
14/02/19 08:55
수정 아이콘
마지막 경기 영상에서 정명훈이 베슬 하나씩 계속 유지시켜주는게 엄청 좋은 플레이 처럼 보이네요?
기차를 타고
14/02/19 09:21
수정 아이콘
저게 엄청 좋은 플레이지만 그때까지 테테전 베슬은 디펜시브 배틀이나 드랍십에만 쓰지 쓰는사람이 없었는데 계속 한기씩 유지시키면서 디펜시브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걸 보면서 감탄했네요
저게 보통 손많이 가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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