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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3/18 14:21:33
Name 삭제됨
Subject [스포츠] [스포츠] 이대형 4할, 부활한 슈퍼소닉.html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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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喪失
14/03/1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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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어강
키타무라 코우
14/03/18 14:24
수정 아이콘
시범경기때는 이대형 시프트가 적극적이지 않으니...
MLB류현진
14/03/18 14:29
수정 아이콘
극단적인 당겨치기
극단적인 땅볼러
극단적인 엉덩이 빼고 타격

해결을 좀 해야죠 선구안이라도 기르든가.. 출루가 안되면 도루도 없습니다.
비익조
14/03/18 14:31
수정 아이콘
시범경기에서 밀어쳐서 계속 안타를 만들고 있습니다.
뭐 물론 상대 투수들이 시험해보는 성격이 강해서 가능한거 겠지만 암튼 전엔 못보던거니 설레발을 -_-;;
14/03/18 14:32
수정 아이콘
역시 봄대형
14/03/18 14:40
수정 아이콘
OPS 1.017 출루율 0.550 타율 0.400이면,
6안타 중 단타 5개, 2루타 1개네요.
14/03/18 14:56
수정 아이콘
15타수 4안타면 0.267인데, 6안타로 안타 두개 더친거니... 여기에 의미 부여하기 좀 힘들긴하네요.

키포인트는 볼넷 5개인듯요.
발빠른 똑딱이는 비교적 선구안이 중요한데, 이대형선수는 지금까지 그게 안되었거든요. 투수들이 시범경기라고 구질시험하다 볼넷 는 게 아니라면,어쩌면 이번 시즌 좀 다를지도 오르겠네요
minimandu
14/03/18 14:55
수정 아이콘
2012년 시범경기때는 더 날라다녔습니다.
무려 타율 0.474 출루율 0.524 장타율 0.737 였죠.
그리고 그해부터 폭망... 결론은 좀더 지켜봐야;
설탕가루인형
14/03/18 15:13
수정 아이콘
심지어 2010년 전반기에는 팀을 혼자 먹여살리기까지....
별헤는밤
14/03/18 15:14
수정 아이콘
수비시프트 적극적으로 들어가면 아마.....
깝깝해질듯ㅠㅠㅠ 그래도 잘해라 임마ㅠㅠㅠ
아 나보다 형이시지...
PDD에게전해!
14/03/18 16:03
수정 아이콘
2010년 상반기만 해도 역대급 몬스터 시즌을 찍을 줄 알았던 그는 후반기 귀신같은...ㅜㅜ
하스스톤
14/03/18 16:45
수정 아이콘
일단 탈쥐효과를 기대해보긴 하는데....
이대형이잖아요? -_- 중견수 수비나 잘해주길 빌어봅니다
14/03/18 19:22
수정 아이콘
탈쥐효과도 기회를 많이 못 받은 경우에 한해서인데 이 선수는...
DarkArmor
14/03/18 21:24
수정 아이콘
박병호 김상현은 기회를 많이 못받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엘지에 맞지 않았던 선수일뿐이죠....
14/03/18 21:32
수정 아이콘
그 선수들은 탈쥐효과로 생각 안 합니다.
DarkArmor
14/03/18 21:42
수정 아이콘
보통 탈쥐효과 말할때 대표적인 선수들이라 포함해서 말한거라고 생각했네요.
HiddenBox
14/03/18 22:55
수정 아이콘
2010년 전반기의 이대형은... 국가대표 가나 했었죠
타율이 3할5푼정도에 (전체 타율 1~2위 달렸습니다) 쳤다하면 안타고 뛰면 도루... 진짜 혼자서 팀 먹여 살렸죠

그런데 제 기억에 기아전 광주 원정이었나 박경태로 기억하는데 대놓고 빈볼 날라와서 (이대형은 조짐을 알고 피해서 안맞고 투수는 퇴장당했습니다)
그 경기 이후 갑자기 원래 이대형으로 회귀하더니 팀도 같이 DTD를 시작하더군요 참 아무튼 그 시기 이대형은 슈퍼소닉... 다시는 오지 않을 찬란한 시절이었죠
[Oops]Rich
14/03/19 09:39
수정 아이콘
부상만 없다면 잘 할꺼 같아요

13년에는 시범경기 1경기 남기고였나 다이빙 캐치 하다가 어깨 부상으로 폭망
12년에도 초반에는 잘하다가 부상으로 폭망

부상만 없다면 3할은 아니더라도 2할 중반은 치지 않을까...
쥐팬이지만 잘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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