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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8 01:49
예전엔 인터넷 논쟁 너무 재밌고 즐겨했는데 방금 논리가 박살난 사람이 1분도 안되서 다른 글 가서 똑같은 헛소리하는걸 몇 번 본 뒤론 흥미를 잃었습니다. 크크
21/02/28 02:31
네 그래서 사과했고 그것과 논리적 내용은 관계가 없죠.
논리적 반박이 안되니 사과한건으로 태도가지고 물어 뜯으시네요. 가이드 활용 잘하시네요.
21/02/28 02:37
저는 아까의 내용이 아니라 님의 당당했던, 그리고 지금도 당당한 태도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거에요. 악질적인 거짓선동을 했는데 사과했다고 원래 하려던 말은 내가 옳다고 당당한게 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21/02/28 02:44
결국 원래 하던 얘기는 논리적으로 반박이 안되니 이렇게 물어뜯기만 열을 내시네요.
수고하세요. 누가 보면 제가 죽을 죄 지어서 설설 기어야 되는줄 알겠어요.
21/02/28 03:51
니쥬 님// 않이 뭐... 애초에 님이 사과했던 이유가 이 글의 가이드라인을 열심히 활용했고 그게 삑사리나서 그랬던 것인데 이걸 제 탓으로 몰아가면 안되지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수준 아니냐는 투로 인신공격까지 해놓고 말입니다.
21/02/28 10:52
예전에는 몇백플씩 달면서 싸우기도 했는데 이제는 어느 순간에서 딱 그만둡니다. 사실 몇십플이 넘어가는 순간부터 누가 이겼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남이 볼때도 저 사람들은 왜 싸운데 이거지 누가 이겼냐를 딱히 보지 않습니다. 저사람이 막플을 달았군 이겼네 이렇게 아무도 생각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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