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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5/14 22:07:22
Name 삭제됨
출처 애객
Subject [유머] 지금까지 본 가장 완벽하고 간결한 사과문.jpg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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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탐구자
22/05/14 22:08
수정 아이콘
스페이스바를 사용하지 않아서 호소력이 더욱 짙어지는듯...
재입대
22/05/14 22:10
수정 아이콘
예전에 던파였나 보상을 엄청나게 줘서 사과의 정석이라고 나돌아다니는걸 본적이 있음..
파르릇
22/05/14 22:18
수정 아이콘
레알로 개인의 일탈임
막을 방도가 없음 ..
트리플에스
22/05/14 22:19
수정 아이콘
막을 방법이 없었다 크크크
진짜 갓벽 그 자체 사과문
아밀다
22/05/14 22:20
수정 아이콘
알바가 저렇게 페북에 말하는 것도 뭐... '쳐'만 빼면 그냥 그러네요. 쳐먹는다 하니 좀 그렇긴 하네.
가능성탐구자
22/05/14 22:57
수정 아이콘
글도 글이지만 도촬하고 게시까지 해서…
아밀다
22/05/14 23:39
수정 아이콘
맞네, 찍은 것도 문제네요... 선 좀 넘었군요.
kissandcry
22/05/14 23:05
수정 아이콘
근데 사과문에 띄어쓰기는 왜 안 하신 거죠크크
피지알 안 합니다
22/05/14 23:06
수정 아이콘
잘 > 짤 이것도 아주 고급 표현이죠.
소믈리에
22/05/14 23:07
수정 아이콘
알바의 마음은 이해가 가요. 근데 다 보이게 쓰면 안되고 속으로 욕하고 말았어야죠 크크
22/05/14 23:27
수정 아이콘
근데 알바는 적당히 바쁜게 좋지 않나요? 대학생때 손님 없는 가게에서 알바한적이 있는데 이것저것 많은 알바를 해봤지만 그 알바가 제일 최악이었습니다. 본문처럼 비오는 날에 진짜 한테이블도 안왔던 적이 있었는데 시간도 더럽게 안가고 사장님께도 괜히 죄송한 마음도 들고 테이블에 앉아서 젓가락만 계속 닦고 있는데 진짜 고문이 따로 없더라구요. 그뒤로는 알바 구할때 무조건 손님 많고 바빠보이는 가게에서 했습니다. 당연히 몸은 피곤하지만 그게 훨씬 낫더라구요.
랜슬롯
22/05/14 23:33
수정 아이콘
사실 너무 바쁜건 진짜 너무 힘들고, 적당히 바쁜게 딱 베스트긴합니다 말씀하신거처럼.
아밀다
22/05/14 23:40
수정 아이콘
사장 눈치 보여서 너무 한가하면 또 곤란하죠. 적당히 휴식 가끔 있을 정도로?
감전주의
22/05/15 00:19
수정 아이콘
왜 자신의 멍청함을 드러내지 못해서 안달인건지 참 이해가 안 가요
한가을밤의꿈
22/05/15 08:47
수정 아이콘
산이 있으니 올라가는것처럼 SNS가 있으니 멍청함을 드러내고 싶은거죠
제육볶음
22/05/15 11:52
수정 아이콘
시-원
자루스
22/05/15 12:26
수정 아이콘
아니 일을 하지마..... 그게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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