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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6/19 16:25:51
Name Aqours
File #1 17e7cd097324b28e8_vert.jpg (349.5 KB), Download : 27
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기타] 히데요시가 구상한 조선 통치계획도.jpg





히데요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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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9 16:31
수정 아이콘
저 장대한 계획의 끝 : 김칫국
노련한곰탱이
22/06/19 16: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렇게 주면 가토 기요마사는 너무 억울한거 아닌가요 크크

선봉 맡아서 국경까지 밀어내고 보급짤려서 적지에서 축성해가면서 겨우 버티고 그랬는데 응 함경북도 응 개마고원
22/06/19 16:36
수정 아이콘
겨울에 멘탈 나갈듯 크크
22/06/19 23:54
수정 아이콘
대신 저기 있으면서 호랑이 사냥 실컷 했죠
매버릭
22/06/19 16:37
수정 아이콘
대역소설 보니까 저당시 소빙하기라고 하던데.. 흑색은 무슨 죄지었나요?
22/06/19 16:38
수정 아이콘
번숨까지 고려했어야지..
도도갓
22/06/19 16:45
수정 아이콘
미친놈 크크크크
선호선호해
22/06/19 17:09
수정 아이콘
바사라가 생각나면... 제가 이상한거죠?
초보저그
22/06/19 17:29
수정 아이콘
저도 딱 바사라 생각났습니다.
22/06/19 17:11
수정 아이콘
가토 기요마사 무슨 죄지었나요
퀀텀리프
22/06/19 21:53
수정 아이콘
그것은 흑국이니까..
22/06/19 17:19
수정 아이콘
가토 기요마사가 히데요시 면전에서 대머리라고 놀렸다는게 정계의 학설
22/06/19 17:27
수정 아이콘
누구나 다 그럴듯한 계획을 가지고있다
펠릭스
22/06/19 18:12
수정 아이콘
히데요시는 우리가 코에이 게임하는 것 처럼 수도를 함락하면 국왕의 항복을 하던지 배를 가르던지 할거라고 믿고 있었지요.

그리고 점령을 하면 당연히 조선인 영주에서 일본인 영주의 지배로의 전환을 백성들이 받아들일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그래서 게임처럼 땅 넓혀 나가면 병력도 늘테니 명나라도 정벌이 가능할거라 믿었습니다.
22/06/19 18:23
수정 아이콘
저러면 코바야카와, 모리, 구로다 가문만 좋은데요. 정작 선봉에서 개고생한 가토는 개마고원엔딩…도쿠가와한테 붙을만 하군요 크크크
내년엔아마독수리
22/06/19 19:04
수정 아이콘
우키타 가문도 경기도 먹으면 개꿀 아닌가요
22/06/19 19:47
수정 아이콘
우키타를 빼먹었네요. 역시 양아들이라고 제일 노른자땅이네요
포졸작곡가
22/06/20 12:05
수정 아이콘
히데요시가 눈치 봐야하는 가문들인 것처럼 보이네요~

코바야카와, 모리, 구로다

전문가님 출동~~~~!!!
니가커서된게나다
22/06/19 18:34
수정 아이콘
흑국은 뭔가 벌칙게임인가?
동굴곰
22/06/19 20:04
수정 아이콘
가토가 세키가하라에서 도쿠가와에 붙은 이유.
及時雨
22/06/19 22:44
수정 아이콘
고니시 땅 진짜 이상하게 생겼네요
22/06/19 23:53
수정 아이콘
그래서 가토군대가 두만강 건너갔지만...
집으로돌아가야해
22/06/20 00:48
수정 아이콘
다들 일본어 잘하시네요. 전 누가 어딘지 몰라서..
그나저나 강원도 뜻이 강의 원천이 있는 곳이라니 딱이네요.
황해도도 저 뜻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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