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094 [정치] 대한민국 공공분야의 만악의 근원 - 민원 [167] VictoryFood12420 24/03/07 12420 0
101093 [정치] [중앙일보 사설] 기사제목 : 기어이 의사의 굴복을 원한다면.txt [381] 궤변15734 24/03/07 15734 0
101086 [정치] 다양한 민생법안들 [10] 주말5105 24/03/06 5105 0
101084 [정치] 너무많은 의료파업관련 구설수 기사들 [21] 주말7128 24/03/06 7128 0
101083 [정치] 의사분들 이러시는 건 심적으로 이해가 갑니다만 [150] 된장까스12460 24/03/06 12460 1
101080 [정치] 총선용 의료대란과 꼬인 대처. 필수의료의 멸망. 모두의 패배. [444] 여수낮바다14742 24/03/06 14742 0
101077 [정치] 밑에 글 후속작 : 북한 김주애 정권 승계가 과연 가능할까요? [24] 보리야밥먹자5887 24/03/06 5887 0
101073 [정치] 의사 대량 사직 사태 - 뒷감당은 우리 모두가 [266] 터치미20192 24/03/05 20192 0
101061 [정치] 22대 총선 변경 선거구 분석 - 도편 - [25] DownTeamisDown7530 24/03/03 7530 0
101060 [정치] 하얼빈에서 시작된 3•1운동 [42] 체크카드8506 24/03/02 8506 0
101055 [정치] 한국 기술 수준, 처음으로 중국에 추월 [160] 크레토스16267 24/02/29 16267 0
101040 [정치] Pa간호사 시범사업과 의료사고처리특례법 [14] 맥스훼인5985 24/02/27 5985 0
101035 [정치] 대통령실 "4월 총선 이후 여가부 폐지를 예정대로 추진" [133] 주말13884 24/02/26 13884 0
101031 [정치]  해방후 적정 의사 수 논쟁 [10] 경계인6946 24/02/26 6946 0
101025 [정치] 그래서 필수의료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151] 11cm9587 24/02/25 9587 0
101024 [정치] 소위 기득권 의사가 느끼는 소감 [102] Goodspeed12880 24/02/25 12880 0
101020 [정치] 의료유인수요는 진짜 존재하는가 (10년간 총의료비를 기준으로) [14] VictoryFood5411 24/02/24 5411 0
101015 [정치] 단식 전문가가 본 이재명의 단식과 정치력 상승 [135] 대추나무10085 24/02/24 10085 0
101002 [정치] KBS의 영화 '건국전쟁' 보도... [65] 홍철9036 24/02/22 9036 0
101000 [정치] 선방위, 김건희 '여사'라 안 불렀다며 SBS에 행정지도 [68] 체크카드9055 24/02/22 9055 0
100996 [정치] [펌] 변호사가 설명하는 전공의 처벌가능성과 손해배상책임 [78] 소독용에탄올8087 24/02/22 8087 0
100995 [정치] [의료이슈] 개인 사직 vs 단체 사직, 1년뒤는? + 제가 생각하는 방안중하나. [40] lexial5086 24/02/22 5086 0
100991 [정치] 필수과 의사 수를 늘릴 방안이 있을까요? [237] 마지막좀비6809 24/02/22 680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