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060 [정치] 하얼빈에서 시작된 3•1운동 [42] 체크카드7940 24/03/02 7940 0
101055 [정치] 한국 기술 수준, 처음으로 중국에 추월 [160] 크레토스15658 24/02/29 15658 0
101040 [정치] Pa간호사 시범사업과 의료사고처리특례법 [14] 맥스훼인5288 24/02/27 5288 0
101035 [정치] 대통령실 "4월 총선 이후 여가부 폐지를 예정대로 추진" [133] 주말13267 24/02/26 13267 0
101031 [정치]  해방후 적정 의사 수 논쟁 [10] 경계인6365 24/02/26 6365 0
101025 [정치] 그래서 필수의료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151] 11cm8958 24/02/25 8958 0
101024 [정치] 소위 기득권 의사가 느끼는 소감 [102] Goodspeed12088 24/02/25 12088 0
101020 [정치] 의료유인수요는 진짜 존재하는가 (10년간 총의료비를 기준으로) [14] VictoryFood4734 24/02/24 4734 0
101015 [정치] 단식 전문가가 본 이재명의 단식과 정치력 상승 [135] 대추나무9354 24/02/24 9354 0
101002 [정치] KBS의 영화 '건국전쟁' 보도... [65] 홍철8474 24/02/22 8474 0
101000 [정치] 선방위, 김건희 '여사'라 안 불렀다며 SBS에 행정지도 [68] 체크카드8481 24/02/22 8481 0
100996 [정치] [펌] 변호사가 설명하는 전공의 처벌가능성과 손해배상책임 [78] 소독용에탄올7398 24/02/22 7398 0
100995 [정치] [의료이슈] 개인 사직 vs 단체 사직, 1년뒤는? + 제가 생각하는 방안중하나. [40] lexial4479 24/02/22 4479 0
100991 [정치] 필수과 의사 수를 늘릴 방안이 있을까요? [237] 마지막좀비6151 24/02/22 6151 0
100982 [정치] 포퓰리즘은 좌우를 구분하지 않는다. [12] kien5354 24/02/22 5354 0
100976 [정치] 의사증원 필요성 및 필수의료 대책에 대해 어제 있었던 100분 토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90] 자유형다람쥐9317 24/02/21 9317 0
100971 [정치] 어쩌면 우리 사회는 한 번 공멸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29] 사람되고싶다6918 24/02/21 6918 0
100968 [정치] 당장 내년에 필수의료는 누가 지망할까요? [196] lexial7891 24/02/21 7891 0
100966 [정치] 문재인이 '이재명 사당화'를 주장하는 이낙연 지지자의 트윗에 '좋아요'를 눌렀네요. [89] 홍철9553 24/02/20 9553 0
100958 [정치] 우리나라가 살려면 일반의(GP)를 타격해야한다 [351] 림림14888 24/02/20 14888 0
100939 [정치] 수도권 의대교수도 동네 병원으로 이직 러쉬 - 23년 11월 기사 [93] 바람돌돌이10631 24/02/18 10631 0
100938 [정치] 의사의 신규 계약 거부를 처벌하는 게 말이 되는 것인가? [98] kien9775 24/02/18 9775 0
100933 [정치] 일본은 한국보다 10년 빠르다. 의사증원마저도. [321] 스토리북16659 24/02/18 1665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