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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420 [일반] 풀체인지 아이패드 프로 신형 발표 [112] Leeka12430 24/05/07 12430 0
101417 [일반] 비트코인 - 이분법적 사고, 피아식별, 건전한 투자 투기 [50] lexial7336 24/05/07 7336 3
101414 [일반] 비트코인이 갑자기 새롭게 보인 은행원 이야기 [63] 유랑10394 24/05/07 10394 7
101413 [일반] 도대체 왜 그러는지 알 수 없는 야간운전 [43] Regentag6243 24/05/07 6243 0
101412 [일반] [방산] 인도네시아는 KF-21사업에 분담금 3분의1만 지급할 예정 [33] 어강됴리6842 24/05/06 6842 0
101408 [일반] 장안의 화제(?) ILLIT의 'Magnetic'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13] 메존일각6371 24/05/05 6371 11
101406 [일반] [만화 추천]그리고 또 그리고 [12] 그때가언제라도5609 24/05/05 5609 3
101405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11) 시흥의 막내딸, 금천 [6] 계층방정7966 24/05/05 7966 6
101399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10) 소래읍이 오지 않았다면 [4] 계층방정9881 24/05/04 9881 3
101392 [일반] 수학은 커녕 산수도 헷갈리는 나, 정상인가요? [67] 만렙법사8090 24/05/03 8090 4
101386 [일반] MV의 유튜브 조회수는 믿을 수 없다: 유튜브 프로모션 [99] 최적화11732 24/05/02 11732 10
101385 [일반] 비트코인, 미국 재정적자, hard asset, 투자, 장기적 관점 [148] lexial8762 24/05/02 8762 7
101378 [일반] 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1) - 20번의 면접을 통해 느낀 면접 탐구자의 소회 [21] Kaestro4641 24/05/01 4641 7
101375 [일반] 맴찔이가 외국 나가면서 느끼는 점 [27] 성야무인8177 24/04/30 8177 3
101372 [일반] 3년간 역사 글을 쓴 회고 [19] Fig.14910 24/04/30 4910 43
101363 [일반] 서하마 후기 [16] pecotek7210 24/04/29 7210 8
101361 [일반] 방 문을 열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10] Kaestro7740 24/04/29 7740 27
101360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9) 시흥의 열한째 딸, 시흥 [3] 계층방정11069 24/04/28 11069 8
101359 [일반] <범죄도시4> - 변주와 딜레마. [39] aDayInTheLife5140 24/04/28 5140 4
101357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8) 시흥의 열째 딸, 군포 [8] 계층방정13906 24/04/27 13906 4
101354 [일반] 삼성 갤럭시 S팬의 소소한 기능 [34] 겨울삼각형10618 24/04/27 10618 0
101352 [일반] 5년 전, 그리고 5년 뒤의 나를 상상하며 [6] Kaestro5180 24/04/27 5180 4
101347 [일반] 테일러 스위프트 에라스 투어 도쿄 공연 후기 (2/7) [5] 간옹손건미축5706 24/04/26 570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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