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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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449	[정치] 예산펑크로 올해 상반기에만 113조원 급전 당겨쓰는 정부 [50]	사브리자나8880	23/08/09	8880	0
99448	[정치] 생각보다 준수했던 여가부(잼버리) [315]	rclay16733	23/08/09	16733	0
99447	[일반] 지자체별 태풍 카눈 특보 시작과 종료 예상 시점 [26]	VictoryFood10473	23/08/09	10473	5
99446	[일반] 칼에 찔려 대항했더니 피의자로 전환 [86]	Avicii14710	23/08/08	14710	23
99445	[정치] 국가행사에 군 장병이 동원되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51]	깐프11642	23/08/08	11642	0
99444	[일반] 집 IOT 구성기 [16]	그림속동화7274	23/08/08	7274	11
99443	[일반] 새롭게 도약하는 라이프 스타일 - 2012년 [15]	쿠릭6300	23/08/08	6300	1
99442	[일반] 오래 준비해온 대답 [17]	레몬트위스트9097	23/08/08	9097	35
99441	[일반] 롤스로이스 사건 경과 [51]	빼사스12118	23/08/08	12118	0
99440	[일반] 샤니(즉, SPC) 제빵공장에서 또다시 노동자 끼임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수정: 심정지 → 현재 소생하여 수술 대기중) [82]	jjohny=쿠마11672	23/08/08	11672	12
99439	[정치] 조선일보: 칼부림은 게임탓 [76]	기찻길11721	23/08/08	11721	0
99438	[일반] 태풍에서 자주 보이는 hPa 는 얼마나 큰 힘일까? [18]	VictoryFood9649	23/08/08	9649	0
99437	[일반] 두 초임교사의 죽음, 이 학교에서 무슨일이 벌어진것일까요? [34]	nada8211579	23/08/08	11579	4
99436	[정치] 경찰 4명째…"이태원 보고서 삭제 지시 받았다" 줄 잇는 증언 [38]	톤업선크림12832	23/08/08	12832	0
99434	[정치] 해병대 1사단장 수색 압박 혐의 삭제, 국방부 위법 논란 [52]	Nacht10461	23/08/07	10461	0
99433	[정치] '잼버리 불만족' 고작 4%? 해외대원 "긍정적 말 해야 한다는 압박받아" [76]	Pikachu13955	23/08/07	13955	0
99432	[정치] 우리는 뉴스의 어디까지를 믿어야하는가? (feat. 잼버리) [55]	덴드로븀11340	23/08/07	11340	0
99431	[일반] 러시아 개발자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가할 수 없게 됩니다 [29]	Regentag10059	23/08/07	10059	2
99430	[일반] 주호민 변호인 이틀 만에 '전원 사임' [148]	그말싫21713	23/08/07	21713	30
99429	[정치] 공무원의 도덕적 해이 : 99번 해외출장간 공무원들 [81]	rclay12463	23/08/07	12463	0
99428	[일반] 장기하와 얼굴들 2집 이야기. [31]	aDayInTheLife7239	23/08/07	7239	6
99427	[일반] 쏘오련의 대 히트곡, 크루크(Круг)의 카라쿰 (Каракум, 1983) [6]	Regentag5310	23/08/06	5310	5
99426	[정치] 일방적 통보에 또 피해보는 K리그, “잼버리도 망치고 전북도 망치고”, “김관영 꺼져” 민심 폭발 [74]	기찻길16604	23/08/06	16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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