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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30 21:42
설명충 등판
1번 사진 : 원더걸스 예은, 2AM 조권, 미쓰에이 민 2번 사진 : 미쓰에이 민, 박지민, 백아연 입니다. 2번사진보고 오해하실 분이 계실것 같...
16/05/30 22:13
복면가왕이나 종편에섯 300명인가가 버튼 누르는거 보니까 노래도 그렇게 잘하는것 같진 않던데..
걸그룹으로서 하고자하는 의지가 별로 없어진듯 하네요..
16/05/30 22:20
미쓰에이에서 존재감 자체가 미미한데다가, 그렇다고 다른 쪽으로 존재감이 나온것도 아니니, 이대로 연예계에서 잘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이 올시기라고 보네요. 지아 중국가고, 수지는 배우로 길을 정한것 같고, 사실상 미쓰에이가 과연 계속 활동할 수 있을까 의문인지라, 민은 고민이 많을 거예요.
16/05/30 22:23
추측으로는 JYP가 민은 미국에서 고생도 했는데 미스에이로 앨범도 잘 안 내주는 게 미안하니까 체중 관리까지는 터치 안 하는 것 같습니다.
박지민은 제가 잘 모르는데 비슷한 경우일 것 같고요. 그래도 둘 다 앨범 내고 방송 활동하면서 무대도 서면 그때는 스스로도 관리하고 회사 에서도 관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16/05/30 22:52
아마 드라마 촬영 때문에 못 나오지 싶어요. 백예린(은 왜 안 나오는지 모르겠지만)도 못 나오고 선미도 콘서트는 나오지만 단체곡은 못 부른다는 거 보면 각자의 스케쥴에 영향을 좀 받는 거 같아요.
16/05/30 23:26
성시경씨 학창시절 비수기때 실물을 본 저로서는 저정도는 애교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것은 사람이라기엔 너무 거대했어요....
16/05/31 02:21
성시경씨 고대에서 본적이 있는데 인파가운데에서 커다란 머리하나가 선명한 존재감을 가지고 둥둥 떠서 오더라고요. 연예인이 이렇게 머리가 커도 되는건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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