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8/09 10:42:38
Name 카루오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7732?sid=103
Subject [기타] 쿠팡 근황
소비위축 뚫은 '진격의 쿠팡'…2분기 또 최대 매출·이익 냈다 [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7732?sid=103
쿠팡, 2분기 최대 실적 경신
매출 7조6749억·영업익 1940억 '신기록'
4분기 연속 흑자 행진…'계획된 적자' 종료 수순
활성고객 수 1971만명…역대 최대

쿠팡이 이젠 완전 자리 잡았나 봅니다. 4분기 연속 흑자라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옥동이
23/08/09 10:43
수정 아이콘
지금이니
23/08/09 10:44
수정 아이콘
근데 아직도 고점대비 1/3 왜 미장에 상장했을까요...
덴드로븀
23/08/09 10:45
수정 아이콘
1. 범 킴의 개인적인 꿈
2. 소뱅이 하라고 해서
김유라
23/08/09 11:06
수정 아이콘
정상 궤도에 진입한 시점부터는 코스피가 좋지만 스타트업으로 투자 유치받기에는 미국이 더 낫긴 하죠.

분기 영업이익 2,000억인데 시총이 41조, 지금 거품이니 마니 불타오르는 에코프로가 분기 영업이익 4,000억에 시총이 30조 PER 815 네요.


이름 좀 있는 스타트업 상장하면 기본 한국 대기업 계열사쯤 시총 먹고 시작하니까요.
타츠야
23/08/09 11:07
수정 아이콘
투자자 입장에서 미국 시장이 초기 투자금을 돌려받기에 제일 좋은 시장이죠.
덴드로븀
23/08/09 10:44
수정 아이콘
[쿠팡 현재가 : 17.89 USD]

21년3월 상장시 대충 50달러
개인정보수정
23/08/09 10:45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아메리칸인들
23/08/09 10:46
수정 아이콘
이제 쿠팡 로켓배송 없이는 못 살아
바카스
23/08/09 10:47
수정 아이콘
44층에 사람 살아요
톨기스
23/08/09 10:47
수정 아이콘
현 시점에서 쿠팡을 한번이라도 써 보신 분들이면 다른 플랫폼으로 갈아타기 힘드실 겁니다. 그만큼 압도적이고 다른 대형 쇼핑몰의 사용자를 다 빨아들일 때까지 또는 라이벌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계속 커지겠지요. 도심 외에 사시는 분들은 로켓 배송에 제한이 있어서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23/08/09 10:55
수정 아이콘
로켓되는 경기 살다가 강원도로 왔는데 로켓배송의 스피드가 자꾸 생각납니다..
원래 안썼으면 상관없을텐데 한번쓰면 잊을수가 없네요
록타이트
23/08/09 11:39
수정 아이콘
저도 이사 오면서 로켓 프레시의 공백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와이프 산후 조리 기간에 유용했는데 얼른 지금 사는 곳도 됐으면 좋겠네요.
아스날
23/08/09 10:48
수정 아이콘
쿠팡보다 싼곳은 찾아보면 있지만 어플도 편하고 애 키우는 집은 거의 필수가 아닌가싶네요.
Extremism
23/08/09 10:50
수정 아이콘
한국 시장의 한계가 너무 명확해보이고 이제 반등없이 내리막길까지 확정인데... 진짜 무슨 자선사업 보는 줄 알았어요. 지금도 여전히 이게 무료배송으로 온다고? 이게 오픈마켓보다 싸네하는 혜자로운 품목들 많아서 갓팡황팡임. 오프라인은 이마트&홈플러스, 온라인은 지마켓&옥션 파이를 뺏어가서 저들이 지금 비상사태죠.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밀려 점점 사라졌듯 온라인에 밀려 오프라인 마트들도 몸집이 점점 줄듯
이렇게 하면 뭐가 남아요? 여러분이 남습니다 (경쟁자들은 죽어가는 중)
MissNothing
23/08/09 10:53
수정 아이콘
내리막길 확정이라는게 어떤 전망에서 나오는건지 궁금하네요.
쿠팡이 자리잡기까지 오래걸린건 쿠팡 독자적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해서 그런건데, 이게 다른 경쟁업체가 끼어들 여지가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23/08/09 11: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출산으로 절대인구가 줄어드니 내리막길 확정인거죠..
그 시스템이 한국에서만 써먹으니

삼전이나 현기차처럼 해외에 파는게 아니니까요
덴드로븀
23/08/09 11:05
수정 아이콘
쿠팡 매출의 거의 99% 가 한국일텐데 한국 인구가 줄어들고 있죠...
MissNothing
23/08/09 11:48
수정 아이콘
뭐; 장기적으론 그렇겠지만 당장 10년안에 쿠팡이 전망이 어둡냐고하면 그것도 아닌 것 같아서. 자선사업운운하거나 타업체에 파이 뺏긴다고 하는건 근거가 너무 없지않나 싶습니다.
그런식으로치면 쿠팡이 전망이 어두운게 아니라 한국이 어두운거죠.
덴드로븀
23/08/09 12:01
수정 아이콘
내리막길의 시점이 언제냐의 차이가 크긴 하죠 흐흐
저도 10년 정도는 쿠팡이 계속 성장할거라고 보긴 합니다. 그 뒤엔 해외진출 성공했다면 더 성장할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뭐 그냥 대한민국의 미래와 같아지겠죠...
23/08/09 11:07
수정 아이콘
인구 감소는 확실하고 우리나라 제외하고는 확정성이 제로니 주가는 오를 일은 없다고 봅니다
대만에서 깔짝하고 있는데 대만 먹어봤자
그래서 항상 미국 횽님들에게 감사합니다 우리도 미장에 마니 물렸으니 피장파장임
카미트리아
23/08/09 10:52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쿠팡 로켓 vs 네이버 쇼핑의 싸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23/08/09 10:57
수정 아이콘
저희 집이 딱 그렇게 두 개 쓰고 있네요
강문계
23/08/09 11:03
수정 아이콘
저는 쿠팡 vs 국내 물류센터 만든 알리 의 싸움으로 봅니다
덴드로븀
23/08/09 11:07
수정 아이콘
알리가 쿠팡만큼 투자할거 아니면 네이버쇼핑을 이기긴 힘듭니다. 네이버가 미쳐서 수수료를 엄청 올린다던가 하면 또 모르지만...
23/08/09 11:14
수정 아이콘
알리가 국내 물류센터 만들었어요?
덴드로븀
23/08/09 11:07
수정 아이콘
이미 그렇게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11번가나 기타 쇼핑몰들은 성장세가 안보이죠.
인생은에너지
23/08/09 11:57
수정 아이콘
저만 그런가..
11번가, 지마켓 이쪽은 뭔 옵션장난질, 쿠폰장난질이 너무 어지러워서 못쓰겠더라구요
덴드로븀
23/08/09 11:59
수정 아이콘
계속 그런것만 쓰다가 쿠팡/네이버쇼핑을 써보면 가격보다 편하고 빠른게 좋다를 경험하는순간 다시 잘 안돌아가는거죠.
그래서 쿠팡/네이버쇼핑은 매출/사용자가 계속 늘고, 나머지는 정체or하락 중이구요.
아스날
23/08/09 12:26
수정 아이콘
11번가 티비 싸서 사려니깐 수도권 아니면 지방은 배송이 안된다네요..
쿠팡이 좀더 비싸도 그런일은 없으니..
23/08/09 10:59
수정 아이콘
해치웠나
나혼자만레벨업
23/08/09 11:01
수정 아이콘
요즘은 심지어 최저가 찾다보면 이래저래 계산하면 쿠팡이 최저가인 경우도 많더라고요.
23/08/09 11:03
수정 아이콘
냉동 식품들이 그런 경우가 왕왕 있더군요. 온라인 최저가에 배송비 붙고 가끔 아이스박스 가격 따로 붙는 거 있는데 그러면 쿠팡이 더 쌈
23/08/09 11:02
수정 아이콘
우리 [영업이익] 얼마 나왔어요 = [당기순이익은 여전히 마이너스에요] 라는 뜻이구요.
쿠팡이 누적적자가 6조라서 설사 당장 연간 당기순이익이 6천억씩 나와도 누적 적자 메꾸는데 10년 걸립니다.
아스날
23/08/09 12:27
수정 아이콘
어차피 상장하면서 그 돈 다 메꿨을거라..
23/08/09 12:29
수정 아이콘
상장하는거랑 적자 메꾸는거랑은 관련이 없습니다. 적자는 손익이고 상장으로 들어오는 자금은 자본입니다.
아스날
23/08/09 12: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정도는 당연히 아는데 돈으로만 보면 그렇다는 거죠..
어차피 당기순이익도 이익잉여금으로 누적되니까요..
상장하면서 누적이익잉여금(결손금) 이상으로 돈이 들어왔을테니
CastorPollux
23/08/09 11:06
수정 아이콘
솔직히 개 편함....어릴 때는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고 쿠폰 검색하고 최저가 정렬하고 했는데
이제는 그러는 시간도 아깝고 귀찮아서 쿠팡에서 사면 통수 맞을 일은 없으니 바로 구매..
탈리스만
23/08/09 14:12
수정 아이콘
거기에 쉽고 편하고 빠른 반품까지!
larrabee
23/08/09 11:06
수정 아이콘
오픈마켓(판매자 각개 배송)은 네이버로 정리될거같고 플필먼트(매입 후 배송)는 쿠팡으로 통일될거같습니다
이와중에 옥션지마켓을 인수한 이마트.. 그저 눈물만..
종말메이커
23/08/09 11:07
수정 아이콘
사실 다른걸 안써보고 쿠팡만 써서 뭐가 다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분명한건 여러모로 계속해서 달라지고 개선하는 노력을 하고있어요
단적으로 계란 하나만 시켜도 옛날엔 몇개씩 깨져오는게 예삿일이었는데 이젠 포장을 매우 튼튼하고 꼼꼼하게 하더라고요
반면 딱히 포장이 크게 중요치 않은 주방세제같은건 비닐포장으로 간소화했고요
로켓프레시도 초창기에 비해 계속 장족의 발전이고... 쿠팡이 아무 기술이나 노하우도 없이 그냥 물류센터 때려박아 누구나 할수있는거 했다는건 좀 폄하같아요
23/08/09 11:11
수정 아이콘
사람을 그렇게 갈아쓰는데 뭐.. 저정도도 안되면 안되죠
이번에도 14일에 택배노조쪽에서 다 쉬는데 쿠팡만 안쉽니다
CastorPollux
23/08/09 11:23
수정 아이콘
자체 배송하는 곳은 다 안 쉽니다
쿠팡,컬리,쓱
배고픈유학생
23/08/09 12:52
수정 아이콘
택배가 아닌데 안쉬죠...
꿀꽈배기
23/08/09 13:42
수정 아이콘
쿠팡 퀵플렉스도 노조 가입 된 대리점이 있고 아닌데가 있는데 가입 된 곳도 안쉽니다. 자기네 구역 제대로 커버 못하면 그곳을 타 대리점에게 뺏기니까요. 그들이 노조에 가입한 이유는 구역을 지키고 확장하려는 이유이지 휴식권 보장을 위해서가 아니에요. 쿠팡은 주7일 무조건 못하고 최소 1일은 쉬어야 하는데 요즘 대리점들이 대체 배송기사 구해서 주2회 쉬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건강하고 길게 오래 꿀빨고 싶거든요.
니하트
23/08/09 11:20
수정 아이콘
그렇게 출혈홍보 했으면 거둘때가 되긴했는데..
23/08/09 11:33
수정 아이콘
쿠팡 재팬이 있었는데 2년간 도쿄에서 시범운영하다가 아마존에 명예사 당하고 올해 7월 철수했습니다.
쿠팡 대만은 나름 잘 나가는가보더라구요... 일본 접고 대만에 집중하려나 봅니다.
Extremism
23/08/09 11:37
수정 아이콘
홈플러스는 매장들 매각한다는 소리도 있고 제가 아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만 4군데가 최근 3년동안 폐업한거보면 쿠팡의 첫 재물은 홈플러스 확정인듯하고. 이마트+지마켓+옥션은 한몸인 SSG이니 쿠팡 vs SSG 싸움만 남았다 봐야겠죠. 네이버가 최근에 자체몰을 오픈하긴해서 두고보긴해야겠지만 아직 쿠팡은 커녕 SSG의 재고 물류 시스템을 구축 못해놨겠죠. 자본은 충분하긴해서 맘 먹으면 따라가긴할텐데 시간적, 물리적으로 좀 두고봐야할 일이고.
SSG가 대놓고 쿠팡식을 따라갈려고 노력 중인데 홈페이지 UI개선과 다양한 품목 확보, 무료배송 시스템까지 갖춰야 이게 쿠팡이랑 경쟁이 될텐데 (빠른 배송만큼은 그래도 구축해놨음) 그러지 못하고있죠. 대신에 식품들, 대용량으로 사면 약간은 더 싸긴한데 1인 가정들이 많아져서 싸게 대용량으로 사는게 부담되고 심지어 일 때문에 외식까지하니 식품 장사보단 만물 다이소식 장사하는 쿠팡이 당장 이용자들이 넘칠 수 밖에 (물론 다이소가 더 싸고 나은 품목들이 많음). SSG가 소뱅 같은 미친 뒷자본이 없어서 쿠팡을 따라갈 수 있을런지는 좀... 경쟁하면 소비자 입장에서 좋긴한데 파산해서 독점되면 최악
23/08/09 12:53
수정 아이콘
부가세 안 붙는 신선식품(청과 고기 등)은 쿠팡이 너무 너무 별로라 SSG 오프라인 매장 목숨줄은 남아있다고 봐야...
23/08/09 13:38
수정 아이콘
홈플은 그전부터 정리중이었습니다
23/08/09 16:56
수정 아이콘
ssg는 이미 빠른배송경쟁 포기했습니다
카사네
23/08/09 11:37
수정 아이콘
최저가, 포인트는 네이버가 괜찮은 경우가 더 많은데, 배송은 쿠팡이 급이 다르죠.
개인적으론 신선제품은 쿠팡에서, 나머지는 네이버에서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네요
신선은 ssg 쓰다가 쿠팡왔는데 ssg는 반성 많이 해야합니다
23/08/09 12:41
수정 아이콘
저 지금 신선에서 ssg 주로 쓰는데 신선에서 ssg랑 쿠팡이랑 어떻게 다르게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새벽하늘
23/08/09 11:42
수정 아이콘
투자를 많이 하는게 보이는데 흑자라니 놀랍네요. 천원짜리도 로켓배송으로 바로 보내주던데
덴드로븀
23/08/09 12:01
수정 아이콘
그래서 쿠팡의 누적적자가 지금 6조원 수준입니다.
23/08/09 11:51
수정 아이콘
쿠팡 네이버 가끔 티몬 특가 이렇게 3개 쓰니까 다른데 거의 쓸 일이 없더군요.
시라노 번스타인
23/08/09 11:56
수정 아이콘
로켓, 제트 배송 입점은 안했지만 일반 판매자 입장에서 봤을 때도...쿠팡이 괜찮긴 합니다. 광고 집행하면...'고객님 이거 필요한 거 같은데...?!' 라는 마인드로 광고 노출이 꽤 됩니다.

업체별로 상품별로 케바케인 상황이긴 하지만...
행운아
23/08/09 12:06
수정 아이콘
로켓프레시 너무좋고
Chasingthegoals
23/08/09 13:06
수정 아이콘
조지 소로스 안도의 한숨
김하성MLB20홈런
23/08/09 13:24
수정 아이콘
쿠팡 임금이 어떻고 근무환경이 어떻고 판매자들에게 갑질이 어떻고 욕하지만 매출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거 보면... SPC랑 같은건가 하고 생각합니다. 피하려고 한다면 SPC보다 훨씬 쉬울텐데 ^^
23/08/09 13:39
수정 아이콘
다릅니다
23/08/09 15:51
수정 아이콘
판매자들에게 갑질하는 건 좀 이야기할 부분이 있겠습니다만
임금과 근무환경에서 말 나올게 있나요? 절대값말고 상대적으로요
23/08/09 13:50
수정 아이콘
위에 네이버쇼핑 얘기하시지만 네이버쇼핑은 비주류고 거의 쿠팡이 치킨게임 승리한 걸로 보여지고 있죠.
23/08/09 13:52
수정 아이콘
쿠팡 로켓 맛보면 다른데서 가격이 더 비싸도 용인할 수준이면 쿠팡에서 사게됩니다. 혹은 사거 싶은 물건 쿠팡에 있으면 그냥 삽니다. 추가로 냉동식품류 배송은 일반 배송이랑 레벨이 달라서 쿠팡 맛보면 빠져나오기 힘들죠
배고픈유학생
23/08/09 14:15
수정 아이콘
온라인 쪽 사람들은 뭐 대체적으로
쿠팡&네이버로 양분화 될거 알고 있긴하죠. 누가 먼저 점유율 30% 찍나 싸움이긴한데.
23/08/09 15:23
수정 아이콘
그래봤자 내수따리 아닌가요?
Dr.박부장
23/08/09 20:02
수정 아이콘
처음엔 급한 거 위주로 쿠팡 했는데 이젠 쿠팡과 로켓 배송이 기본이 된 느낌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7479 [기타] 요즘 엄청난 속도로 진격중이라는 지도자 [18] Lord Be Goja7950 24/03/26 7950
495993 [유머] 매년 개명신청명단 리스트가 레전드 갱신되는 이유.jpg [33] 된장까스8759 24/02/28 8759
495417 [유머] [하이큐] 네코마전 pv [6] 데갠5268 24/02/19 5268
493597 [기타] 진격의 기아, PV1 컨셉트카 CES2024 [6] 빼사스10431 24/01/13 10431
493580 [유머] 모두가 대사를 의심했던 진격의 거인 장면(스포?) [11] Myoi Mina 10776 24/01/13 10776
492185 [서브컬쳐] 원피스 애니메이션 이스트블루편 리메이크 제작결정 [21] 주말7491 23/12/17 7491
490619 [방송] 고려거란전쟁)선전포고하는 거란 [14] 카루오스9961 23/11/20 9961
489552 [서브컬쳐] 진격의 거인 애니메이션 완결 [15] 별가느게10741 23/11/05 10741
486652 [서브컬쳐] 일본인이 투표한 실사화 해줬으면 하는 애니 [37] 피죤투8056 23/09/12 8056
484563 [기타] 쿠팡 근황 [66] 카루오스10997 23/08/09 10997
484181 [유머] 태어나서 대형견 처음보는 꼬물이.gif [11] Myoi Mina 10205 23/08/03 10205
483005 [LOL] D-3 세기말 솔랭, 1,2위 격차 2 게임 차로 좁혀져 [4] JoyLuck6850 23/07/15 6850
482915 [유머] 지브리 신작 일본 평점 [25] 만찐두빵9890 23/07/14 9890
481657 [기타] [오피셜 아님]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 프리고진과 회담 진격 멈추고 긴장 완화 [53] Capernaum15462 23/06/25 15462
481638 [기타] 프리패스 수준으로 진격중인 바그너 용병단의 현 위치 [2] 아롱이다롱이7884 23/06/24 7884
481637 [기타] 한반도로 보는 러시아 쿠데타군 진격 속도 [8] 카루오스8736 23/06/24 8736
481630 [기타] 비공식) 최소 150대의 전차가 모스크바로 진격중입니다.jpg [46] dbq12312394 23/06/24 12394
481600 [유머] ???: 어쩔 수 없군 이번만 임시동맹이다 [12] 김유라12971 23/06/24 12971
480140 [서브컬쳐] 진격의거인 유가족 반응 (스포) [6] 피죤투7274 23/05/28 7274
480131 [기타] 중국영화 장진호 특 판을흔들어라6179 23/05/28 6179
475674 [유머] 진격의 거인을 닮은 여배우.jpg [18] Myoi Mina 10678 23/03/14 10678
474465 [유머]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1] 겨울삼각형11836 23/02/24 11836
473899 [서브컬쳐] 드래곤볼, 나루토 편집자가 말하는 소년점프.JPG [41] Myoi Mina 14412 23/02/16 1441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