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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12 21:16
4경기 정말 오랬만에 가난저그의 화끈한 한방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늘경기는 많은부분 멋진컨트롤 장면에서 승부가 많이 갈린것 같습니다
03/08/12 23:03
이운재선수!! 오랫만에 연패에서 탈출했군요.. ㅠㅠ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다음 경기에서 살아있는 마린"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시길... 덧붙여서, 오늘 경기하신 선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03/08/12 23:34
기욤선수와 최연성 선수는 챌린지 우승을 할 수가 없는데요...-.-
패자조에 들어간 선수는 일단 챌린지리그 1위 결정전에 참가할수 없지 않나요?
03/08/12 23:39
Altair~★ 님 항상 수고 많으시구요...
통계 궁금한게 있어서 부탁할려구요...염치없이...~~ 궁금한 것은 오늘 엄재경 해설께서도 잠깐 언급하셨는데...챌린지리그 각조 1위로 올라간선수와 2위로 올라간 선수의 듀얼토너먼트 통과 확률이 궁금하네요. 그리고 또 하나는...챌린지리그 및 듀얼토너먼트에서 1경기나 2경기에서 붙었던 선수들이 다시 5경기에 만났을때 설욕하는 확률은? 그냥 생각나서 적어본 건데요. 물론 절대 안해주셔도 됩니다^^ 혹시 흥미로운 소재를 찾고 계실까...해서 한 번 적어본겁니다.. 항상 좋은 통계 감사합니다^^
03/08/12 23:53
i_love_medic// 맞습니다;; ㅡ_ㅡ;
이미 1패씩을 한 두선수는 1위 결정전에 참가할 수 없죠~ 이리그 저리그 헷갈리다 보니 잠시 착각을..^-^; 그럼 전 이제 1위에 한해선 한 선수만 응원하면 되겠네요~
03/08/13 01:59
아악.. 최인규선수ㅠㅠ 오랜만에 나오셔서..ㅠㅠ
재경님께서 '요새 최인규 선수 게임도 잘 풀리고..'라고 그러시길래.. 희망을 가지고있었는데.. 임정호 선수의 오랜만의 승리를 봤으니 만족해야죠..(근데 왜 상대가 최인규선수인거야..ㅠㅠ)
03/08/13 08:52
제가 임정호선수를 상당히 존-_-경 합니다만,(그의 공격적인 플레이는 본받을만하죠. 물론 다 본받으면 안되겠지만--;;) 닉넴에서도 나왔든, 제가 최인규선수 팬이기땜시...-_-;;;; 임정호선수 듀얼진출 못하면 각오하세요..뿌드득..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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