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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22 21:43
온니 프로토스 8전 전승의 쾌거와 함께,, 각조 1위를 달리고 있군요^^
각조의 2,3위는 테란과 저그의 한장티켓을 놓고 싸우는 형국이 된 듯 한^^ 8강의 종족 비율이 대략 눈에 보입니다~ 와,, 프로토스 유저들 가을에 스팀팩 맞았나요!?
03/08/22 21:53
베르트랑 선수 쪽에 승자예상을 했었지만, 주진철 선수의 탈락은 확실히 아깝습니다. 승자예상과 달리 주선수를 응원했건만... 점점 굳어지는 저그의 암울 분위기가 점점 서러워지는군요.
남은 저그유저분들에게 회이팅을 외칩니다. ^^V
03/08/22 22:05
오늘 4경기 해처리는 총 7개 나왔고 커맨드센터 총 4개나왔음
커맨드센터가 3개라고 생각하시는분 계시겠지만 마지막 3시쪽에 해처리옆에 바로 커맨드 짓고있었죠 ㅡ0ㅡ
03/08/22 22:19
게이트에서 나오는 질럿이 공3업, 방3업, 쉴드3업, 발3업(!) 질럿일지도 모르죠. 3-3-3-3업 질럿이라면 드롭쉽도 잡지 않을까요?
03/08/22 23:26
protoss 의 막강 화력! 8강에서 반이 protoss 될 가능서이 거의80프로정도!!!!!! 온게임넷에서 박정석이후 새로운 protoss 영웅이 기대 됩니다
03/08/22 23:40
아아.. 프로토스의 반란아닌 반란.. 4명의 프로토스가 모두 2승.. 여기에 개인적으로 3대 프로토스로 꼽는 이재훈 선수까지 추가되었으면 어땠을까..
03/08/23 00:45
헉....전태규선수가 어떻게 이겼죠?
제가 마지막으로 봤을 때 앞마당 밀리고 본진과 5시 멀티밖에 없던걸로 알고 있었는데..(캐리어 2기와 본진에 병력은 봤습니다만...)
03/08/23 01:53
초반에 아주 좋은 전략으로 엄청 피해를 줘서 이길수 있었습니다.
(선가스하면서 옵저버와 다크테크를 동시에 타는 오홋~~ 놀라워라) 그리고 1경기는 오늘경기중에 최곤것 같습니다. 재방 꼭보세요
03/08/23 02:11
fineday님/ 표현이 참...
2001 SKY 배 이후로 스타리그 에서 오랜만에 플토대 플토 전이 나오겠내요, 또한 장진남 선수 8강 진출하면 물만난 고기가 될수 있을까요? ^^ 반대로 가을엔 장진남선수의 저글링도 힘을 못쓰게 될까요... 점점 재미있어져 가네요.
03/08/23 07:46
파나소닉배 8강 T5 Z3 -> 4강 T1 Z3
올림푸스배 8강 T2 Z6 -> 4강 T2 Z2 지난 두 시즌에선 16강을 압도한 종족이 8강에선 부진했죠... 과연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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