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4/01/30 19:18:46
Name Altair~★
Subject NHN 한게임 03~04 온게임넷 스타리그 8강 1주차 경기결과
★1월 30일
A조 1경기 남자이야기
나도현(T) VS 변은종(Z)......나도현 승

B조 1경기 Nostalgia
박정석(P) VS 이윤열(T)......박정석 승

A조 2경기 Neo Guillotine
박태민(Z) VS 박경락(Z)......박태민 승

B조 2경기 ParadoxxxⅡ
강 민(P) VS 전태규(P)......강 민 승


◈중간성적
●A조
나도현 1승[승 vs변은종 / 남은경기 vs박태민, 박경락]

박태민 1승[승 vs박경락 / 남은경기 vs나도현, 변은종]

변은종 1패[패 vs나도현 / 남은경기 vs박경락, 박태민]

박경락 1패[패 vs박태민 / 남은경기 vs변은종, 나도현]

●B조
박정석 1승[승 vs이윤열 / 남은경기 vs전태규, 강 민]

강 민 1승[승 vs전태규 / 남은경기 vs이윤열, 박정석]

이윤열 1패[패 vs박정석 / 남은경기 vs강 민, 전태규]

전태규 1패[패 vs강 민 / 남은경기 vs박정석, 이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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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30 19:22
수정 아이콘
플토전에서 커서어 다템이라.... 진짜....하하ㅡㅡ;
사다하루
04/01/30 19:22
수정 아이콘
정말 단기전이더군요~~ 밥먹고 앉으니 마지막경기라니(난감)
04/01/30 19:23
수정 아이콘
역시 알테어님... 빠르시네요..

강민 선수 정말 패러독스에서의 패배에 잠 못이루고 절치부심한 게 눈에 띄네요..
04/01/30 19:23
수정 아이콘
7시 스타리그 시작하는구나 했는데 벌써끝나다니 -_- 낭패
04/01/30 19:23
수정 아이콘
앞으로 패러독스 플플전에서 커세어 안뽑으면 진다고 엄재경님이 말하셨는데,, 패러독스 플플전의 한 획을 그어버리는 게임이었네요..헐,,
카나타
04/01/30 19:24
수정 아이콘
5시에 시작했죠..
04/01/30 19:24
수정 아이콘
오늘 예상에서 변은종선수 빼고는 전부 맞춘 ^^;
그나저나 박정석 선수가 이윤열선수를 꺾었으니 4강진출이 유력해진 것 같은.... 그리고 강민선수는 정말 대단한 선수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sunnyway
04/01/3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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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Altair~★님이 어떻게 하셨지 했는데, 이런 5시에 하다니요.. >.<
프리미어리그 결승도 그렇고, 방학만 되면 학생위주로 방송을 편성하네요 ㅠ.ㅠ
저그우승!!
04/01/3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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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현 선수, 보란듯이 벙커링을 다시 하셨군요.
박정석 선수, 손쉬운 승리를 따내서 놀랐습니다.
박태민 선수, 신기록 달성을 해냈군요.
강민 선수, 정말 대단한 선수입니다.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패배하신 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04/01/30 19:27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손쉽진 않았을 겁니다. 이윤열 선수 상대로 가스러쉬 2번하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겠죠
천국의 계란
04/01/3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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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세어 다템.....진짜 멋졌음...플플전에서....커세어다템이...ㅠㅠ
04/01/30 19:37
수정 아이콘
평소에 이윤열 선수의 게릴라에 많이 당하던 박정석 선수..+_+
빚 제대로 갚았죠..^^乃
김평수
04/01/3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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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를 보면서 전율을 느꼈고 4경기를 보면서 감탄을 내뱉었습니다.
ㅇ_ㅇ;1,2경기는 원사이드성이었지만 3,4경기는 재밌었네요.
04/01/30 19:38
수정 아이콘
제가 앞의 3경기는 놓치고 마지막 경기만 봤는데...
강민 선수 무어라 할 말이 없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리드비나
04/01/3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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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은종 선수는 인터뷰에서처럼 기존에 상대해 본 전략인데 살짝 얕본것 같구 이윤열 선수는 기싸움에서 안밀리려구 한것같구 박경락 선수는 정찰이 안된게 컸던것 같구 전태규 선수는 생소한 전략에 당황하셔서 진것
같습니다. 다음주엔 좀 더 멋진모습으로 나타나시길 ^.^
다크고스트
04/01/30 19:48
수정 아이콘
오늘 나도현 선수의 치즈러쉬를 보고 SCV가 정말 세다는 것을 느꼈네요. 변은종 선수의 초반 저글링 5마리가 빈집을 들어가지 않고 수비하는데 합류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변은종 선수의 컨트롤이 조금만 더 좋았다면 피해를 줄이고 막을수 있었는데요...아쉽습니다.
04/01/30 19:50
수정 아이콘
으아 응원하신 분들이 반반 이겼네요. 나도현 선수가 이번에도 치즈러쉬를 했지만-_-;
이걸 가지고 또 욕하는 사람들은 없겠죠?
그나저나 정말 너무 단기전들이 나와서...;
크로캅
04/01/3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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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볼만한 경긴 4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전태규 선수의 대응이 못내 아쉽긴 하지만 플토전에서 커세어 다크라는 신선한 전략을 들고온 강민 선수. 역시 플토선수중에서 다른 선수보다 한발자국은 앞서가는 선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04/01/3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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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도 전략이고 벙커링도 전략이죠.....
Wizard-X
04/01/3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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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규 선수 조금만 더 침착하게 강민 선수의 몇 안 되어보이던 옵저버들을 마인드 컨트롤 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아무튼 강민 선수 멋진 전략이었습니다.
천국의 계란
04/01/30 20:05
수정 아이콘
Wizard-X// 아마 그랬으면 일단 마인드 컨트롤한 옵저버는
강민선수 커세어에 1초만에 녹았겠죠...
그리고 강민선수 옵저버가 또 이어서 오고...
마인드 컨트롤 했었다 하더라도 마나를 생각해봤을때
마인드 컨트롤이 다크아칸1마리당 유닛 하나씩 정도라는것과
후속 옵저버가 도착했을테니 시간 약간 버는것정도였을것 같습니다....
그냥 제 예상 ^^;;;;
어쨋거나 전태규 선수 강민 선수 두분 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도 멋진경기 보여주시길....
04/01/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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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석손수 손빠른건 다시한번 실감...그리고 강민선수-_- 플토에도 괴물이란게 있긴 있다라고 주장하는듯한 선수네요
껀후이
04/01/30 20:50
수정 아이콘
정말 네티즌의 힘이란... 나도현 선수가 그동안 맘고생이 어느정도 있었다고 느낀게, 끝나고 인터뷰에서 음.. 앞마당을 하니까 뭐 결국 또 이렇게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가졌다는거, 결국 하긴 했지만 그렇게 하기 전에 한번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는거 만으로도 정말 네티즌의 말에 좌지우지되는 공인들을 실감했어요.그만큼 네티즌으로서 언행이 더욱 조심스러워야 한다고 느꼈고.. 그 후 전용준 캐스터께서 이기기위한 전략이니까 아무 상관없다는 식의 말씀을 해주셨는데, 맞는 말 같아요.
프로게이머니까 이기기위한 찬스가 있는데 절대로 놓칠수가 없죠.
뭐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이겨야 하는 사람들처럼 프로게이머가 비유되는걸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이겨야할 찬스가 뻔히 보이는데 단순한 두려움때문에 놓치는건 정말 프로게이머로서 갖추어야할 덕목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나도현 선수 그런점에서 오늘경기는 정말 멋졌고,
앞으로도 자신의 승리를 위해서 더욱 정진하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 역시 7시에 시작하는줄 알고 평상시 하던것처럼 6시반부터 죽치고 있을라고 온겜넷을 틀었더니 이게 뭐야? 3경기 시작하더군요.
결과는 다들 아시다시피 박태민선수의 뚝심공업저글링의 승.
박경락 선수의 몰래해처리가 오히려 독이 되었다는 엄위원님의 말 쩝;
사실 박경락 선수의 승리를 내심 바랬는데...
뭐 박경락 선수는 아직 두경기 남아있고 충분히 올라갈수 있으리라 믿고,
11연승한 박태민선수,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앞으로도 험난한길이 많이 남아있지만 그것들을 모두 복으로 생각하고
잘 헤쳐나갈수있는 멋진 선수가 되길 기도할게요^^
그리고 경기결과만을 볼 수 밖에 없었던(ㅠㅠ) 안타까운경기 이윤열vs박정석, pgr분들 다들 침통해지시진 않았을지.. 저도 사실 대물량전을 기대헀건만...;;(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는 이 어색한 분위기~!-_-)
쩝...그리고 전태규선수, 인터뷰도 잘하고 자신감도 좋았는데 김동준 선수가 쓰셨다던(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전략을 들고나온 강민 선수에게 너무 쉽게 당한것 같아 못내 아쉽네요.하지만 그의 세레모니는 계속 되겠죠^^ 아무튼 요즘 엠비씨게임이 부쩍 성장하면서 온게임넷이 많이 밀리는 추세이긴 하지만 저에게는 아직 온게임넷이 최고예요.
PKO부터 봐왔던 방송이라 더욱 애착이 가네요^^
하지만 이번에도 저그 우승은 안됩니다.
강도경 선수가 있단 말여요..-_-
뭐...그래도 굳이 하겠다면 해보시구려
하지만 테란 플토가 만만치 않을거니까 조심하라구요^^
온게임넷 스타리그 뽀레버~!(뭐 전 그래요~;)
04/01/30 20:51
수정 아이콘
이윤열, 홍진호 선수의 패배는 당연합니다.. 아니 앞으로도 문제입니다..
투나SG로 복귀하자 마자 MBC 어바웃스타크래프트 고정 출연, 온게임넷 씨유엣배틀넷 고정출연, 틈틈이 송씨의 게임방 이벤트,
그것도 모자라 연예인도 안하는 전국 투어 팬미팅....
개인적으로 송호창씨에게 '감독' 이란 말을 붙인다는게 우습다는 생각이 드네요.
껀후이
04/01/30 20:53
수정 아이콘
아! 오늘 전용준 캐스터께서 유독 엄위원을 찾으시더만요;
우리 엄나인께서는 특별기획드라마 대장꿈 에 캐스팅 되시어서
스타가 될 것이니 눈독 들이지 마세요!
아, 뭐 항간에는 Boy로 회춘한것이 아니냐는 소문도 있지만...
--_-- 잡솔 이었습니다.
오늘 유독 해설자 두분의 응원문구가 눈에 띄더군요.
자신을 극구 Guy로 표현해 달라고 말씀하시던 엄위원,
Boy가 싫으신가요?-_-
04/01/30 21:07
수정 아이콘
물론 2경기에서 이윤열 선수가 지긴 했으나 1경기며 2경기며 참 scv의 힘이란
정말 사기 유닛이 아닌지.....
자일리틀
04/01/30 21:23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의 대기록 달성!!!
강민 선수의 인상 깊은 승리!!!
역시 슈마GO는 오늘도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Kim_toss
04/01/30 21:27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온게임넷 대 테란전 7연승 아닌가요? 아닌가^^;;
04/01/30 21:56
수정 아이콘
경기를 보진 못했지만 전태규 선수 섬맵에서 패배하셨군요. T.T
다음 2경기 꼭 이겨서 4강 꼭 진출하시길.
04/01/30 21:59
수정 아이콘
전 박태민선수의 저글링 짤라 먹기에 감동먹었습니다.
04/01/30 22:16
수정 아이콘
전태규 선수 아쉽네요..
피드백을 커세어에 쓰는것보단 마엘스톰을 다템에게 쓰는게 더 좋았을텐데요..
ChRh열혈팬
04/01/30 22:32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 11연승...! 축하해요~^^
04/01/3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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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켜니깐 강민선수가 맵의 2/3 은 먹었더군요. 흐흐... 강민 진짜 대단합니다. 더불어 GO팀의 승리도 기쁘구요.^^
난워크하는데-_
04/01/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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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내용을 안보고 결과만 딱 보고 제가 느낀것은.. 이제 나도현선수도 경계받아야 할 선수가 되었구나.. 앞으로 나도현선수 상대하시는게이머분들은 설마 이번에도 초반하겠어? 라는 생각 갖지 마시고 초반부터 기민하게 대응하셔야 할꺼 같네요.. 여튼 나도현선수의 그 의지! 존경스럽습니다. 모쪼록 이번리그에서 좋은결과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기적의얀
04/01/3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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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박태민선수 우승하는 거 아닙니까? 임요환 선수가 WCG우승하기 전에 한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분이 박태민님 이 아닌가하는데.....
이윤열선수도 지는군요.. 화이팅
크루세이더
04/01/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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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핫 박태민선수 드뎌 11연승 달성!
박경락선수와 변은종선수는 아쉽네요...;; 상대 종족전 분위기 좋았는데... 강민선수의 전략이 빛을 발한것 같고...
박정석선수가 이겨서 기분이 좋군요... 박태민선수의 기록때문에 가려진건지는 모르겠지만 박정석선수도 이번경기로 인해 대 테란전 7연승이 되었네요 ^^;
레몬빛유혹
04/01/3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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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은종선수, 자신에게 좀 화가났을것같네요 나도현선수가 초반에끝내겠다고 예고했는데도 치즈러쉬,벙커링에 끝났으니;;
그리고 이윤열선수는 마린이밖에만 안나갔어도,,, -_- 그리고 나갔다고 하더라도 마린은다죽는한이있어도 바로앞에 드라군이있는데 배럭을 띄웠다는건.. 좀..
04/01/3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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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재방송 보려고 실시간 보고 있는데 선수들 인터뷰를 하는군요. 못참고 pgr 들어왔는데 아~ 박경락 선수~~ ㅠ.ㅠ
04/01/3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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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이런 박경락선수가 지고 말았군요.. 남은경기 다 잘하리라 믿습니다 ''
선풍기저그
04/01/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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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점점 재미없어지는 온겜넷스타리그
다음주부터는 재밌는경기 마니마니 나왔으면~~~~~
쎅시티거
04/01/31 12:43
수정 아이콘
방금 재방송 보기까지 접속을 하지 않았는데..
전태규 선수 경기 차마 보지 못 해 채널을 계속 이리저리 돌렸네요.
게임큐 시절부터 좋아하던 선수. 자칫 오늘 경기로 사기가 너무 떨어지지나 않았을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부디 나머지 두 경기 모두 힘내시어 4강, 결승까지 진출하시길 빕니다.
A조 변은종, 박경락선수 B조 박정석, 전태규 선수 응원합니다!!!(결승 플토대 저그 오랜만에 다들 보고싶지 않으신가요^^; 같은 종족 싸움 나오면 기대했던 바와 달라 대략 낭패이긴 하겠지만;;;)
강나라
04/01/31 13:08
수정 아이콘
박태민선수의 11연승은 나도현선수의 벙커링과 강민선수의 커세어+다크에 좀 묻혀버린느낌이-_- 11연승 축!
04/01/31 19:15
수정 아이콘
가끔 댓글에서 봤었습니다만 '응원하던 선수가 다 졌다. 이런 GG스런 상황이..'란 표현을 제가 오늘 쓰게 되네요. 어제 열심히 자원봉사갔다왔는데 오늘 아침에 재방송보다가 깜짝 놀랐다는.이럴수가!! 이런게..스타리크가 재미없어지는 이유였군요...^^; 그렇지만 다음 주 네선수 모두 승리의 기쁨을 맛보시길 바랍니다!!!
박진선
04/01/31 20:02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대테란전7연승 맞아요~!!
대테란전 23전 17승 6패
Happy Child
04/01/31 23:12
수정 아이콘
재방송봤는데,
3경기 박태민 선수 정말 잘하네요. 스릴만점.
4경기 강민 선수 백문이불여일견. 일요일 재방송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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