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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10 12:28
온겜에서 일부러 임진록을 제일 마지막으로 넣어서 긴장감을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게 아닐까라고 생각되는건 왜지? 기대만빵이닷!!! 비상하여라 폭풍 그리고 황제여 재림하라 박서여~~~ 둘다 화이링...
04/06/10 17:45
번번히 느끼는건데 왕성준님은 명사로 종결하는 말을 많이 쓰시는군요.
그런데 웹에서 서로 잘 모르는 사람끼리는 당연히 경어를 쓰는 것이 원칙이 아닌가요? 명사로 종결하는 말은 경어가 아닐텐데요. 항상 느끼는건데.. 별로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04/06/11 00:03
그나저나 박서는 주마다 종족 배분이 유리하네요,^-^
이주영-10주차 안기효-10주차 홍진호-12주차 박영훈-11,12주차 신정민-11주차(존칭 생략;;) 각각 상대 종족이 겹치는데 박서는 그렇지 않네요, 한가지 종족만 연습할 수 있다는 유리함이,,,^-^
04/06/13 01:22
여기 29일날 군대 가는 분있으시네....저도 29일인데....
정말 29일 경기가 가장보고 싶은데....참 아쉽네요.....으..... 군대여.........싫다~~~
04/06/13 04:14
7/6일 모처럼의 임진록 그것도 초특급 슈퍼 울트라
밸런싱을 자랑하는 노스텔지어 어떤경기 보여줄지 기대기대 7/6일 저 경기전에 결승은 Boxer vs YellOw로 결정되두 좋을듯 ^^
04/06/13 10:51
TheInferno [FAS]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제일 현실적인 가능성이군요. 맵의 배치때문에라도 임/홍. 두 선수가 승승장구를 할 것 같지 않습니다. 빨리 신정민 선수의 자료가 여기에 올라와서 분석을 쉽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04/06/13 17:09
7월6일 임진록이 있는데
엠겜 팀리그 skt1이 승자조로 갔을경우 경기도 있네요.. 두 상황이 안 겹치길 바래야 하는건지 겹치길 바래야 하는건지;;;;
04/06/13 17:57
임진록.....한달뒤의 일이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설레이게 할 수 있다는것에 대해 다시한번.. 대단함을 느낍니다...
임요환선수의 화려한 부활을 기대합니다.. 박서 화이팅!~!!!!!!
04/06/13 18:43
개인적으로는 박서는 무난히 승승장구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옐로우는 왠지 걱정되는건 왜일까요..; 요즘 옐로의 대 저그전 분위기가... 하지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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