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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793 [일반] 민주주의의 관용과 상대주의 [21] 남편3844 25/05/23 3844
6792 [일반] 지귀연 "후배들 밥 사주고 주점 들러 찍은 사진... 술은 안 마셔" [86] a-ha8551 25/05/23 8551
6791 [일반] [한국갤럽] 이재명 45%, 김문수 36%, 이준석 10%, 유보 8% [57] 철판닭갈비5955 25/05/23 5955
6790 [일반] 여론조사로 가늠해볼 수 있는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효과 [87] 전기쥐4976 25/05/23 4976
6789 [일반] 김문수 지지자들 앞에서 이재명 지지선언을 한 손학규(?) [27] SaiNT5954 25/05/22 5954
6787 [일반] 정치 브로커 명태균과 어제(21일) 통화한 이준석 [133] Rio12098 25/05/22 12098
6786 [일반] [속보] 이준석 “단일화 없다... 끝까지 내 이름으로 승리할 것” [55] 사이프리드6890 25/05/22 6890
6782 [일반] 이번 대선 이재명 득표율 예상해봅니다. [44] 홍철4772 25/05/22 4772
6781 [일반] 이준석 "국회 해산권 긍정적으로 생각" [252] 전기쥐13601 25/05/22 13601
6780 [일반] 보수유권자로서 이재명 후보에게 바라는 거 딱 하나. [79] 국힙원탑뉴진스5088 25/05/22 5088
6779 [일반] [NBS] 이재명 46%, 김문수 32%, 이준석 10% [90] 철판닭갈비6623 25/05/22 6623
6778 [일반] 이재명 주춤, 김문수/이준석 상승세. [18] 아서스4104 25/05/22 4104
6777 [일반] 이재명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얻은 득표율 이상을 얻을수 있을까요? [95] 김은동3879 25/05/22 3879
6776 [일반] 이준석측 "친윤, 당권 준다며 단일화 제안" [105] 철판닭갈비7153 25/05/22 7153
6775 [일반] 현재 국민의힘 분위기 [74] a-ha9749 25/05/21 9749
6774 [일반] 유권자보고 수준 이하라는 선대위원장 [99] 체크카드9359 25/05/21 9359
6773 [일반] 호텔경제학은 달라졌으나, 언론은 달라지지 않았다 [125] meson6209 25/05/21 6209
6772 [일반] 이준석 후보"대구에서 최저임금을 안주는 건 특별히 업주의 도덕적 잘못이 아니다" [234] 크레토스11457 25/05/21 11457
6771 [일반] 호텔경제학은 8년 동안 무엇이 달라졌는가? [138] 하나6059 25/05/21 6059
6770 [일반] 이준석 후보의 국민연금 공약과 신재생에너지 정책 비판에 관하여 [13] 한강두강세강2871 25/05/21 2871
6769 [일반] 약간 고개가 갸우뚱 해지는 한동훈 전 대표의 유세내용 [55] a-ha7138 25/05/21 7138
6768 [일반] 단일화 회동 제안 안철수, 오늘 이준석 만난다 [201] 철판닭갈비10570 25/05/21 10570
6767 [일반] [속보] 윤석열, 전한길과 ‘부정선거’ 영화 관람 [42] 유머5258 25/05/21 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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