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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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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추천게시판을 재가동합니다. [6] 노틸러스 23/06/01 29984
3718 버크셔 헤서웨이 주주총회 번역(의역) - 1부 [34] 김유라9975 23/05/08 9975
3717 요리는 아이템이다. [49] 캬라9637 23/05/06 9637
3716 (스포) 전지(全知)하면서 전능(全能)할 수 있을까? [51] 마스터충달9606 23/05/05 9606
3715 아내 이야기 1 [41] 소이밀크러버9489 23/04/25 9489
3714 [역사] 평양냉면 vs 함흥냉면 / 냉면의 역사 [70] Fig.19462 23/04/20 9462
3713 40대 중반. 인생 2라운드의 두려움. [48] 한글날만기다려15485 23/04/24 15485
3712 정신재활중인 이야기 [8] 요슈아14159 23/04/24 14159
3711 보드게임 25종 사진과 세줄평 [68] 소이밀크러버14474 23/04/20 14474
3710 질문게시판의 답글이 이렇게 좋은 기능을 합니다. [19] 대단하다대단해13829 23/04/20 13829
3709 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요? [22] Fig.113599 23/04/12 13599
3708 [역사] 맥도날드가 근본인가? / 햄버거의 역사 [43] Fig.115394 23/04/08 15394
3707 당신은 10분안에 해결할수있습니까? [50] 똥진국15731 23/04/04 15731
3706 뉴욕타임스 기사를 읽으면서 느낀 점 [23] 오후2시14575 23/04/03 14575
3705 [콘솔]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평론] 균형의 예술 [57] RapidSilver14528 23/04/03 14528
3704 잠깐 핫했던? 베트남론 주연 -베트남에 대해서 살짝만 ARABOJA [41] 아오이소라카14783 23/03/28 14783
3703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44] 젤리롤16725 23/03/27 16725
3702 (스압, 데이터주의) 2023.03 봄맞이 휴대폰 기변 컨설팅 후기 [18] 천둥14067 23/03/26 14067
3701 스압) AI로 만들어 본 레트로 애니메이션 느낌 그림들 [43] 안초비14446 23/03/23 14446
3700 잔소리, 논문, 꼰대 [30] Fig.114157 23/03/21 14157
3699 쿠엔틴 타란티노의 마지막 영화(?)에 관한 몇가지 정보 [20] 후치네드발14093 23/03/20 14093
3698 [LOL] 내년에 보고 싶은 선수. 그건 바로 엄. [57] roqur15501 23/03/17 15501
3697 물고기는 눈을 뜨고 자니까 나도 뜨고 잘거야 [13] 새님14284 23/03/15 14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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