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선거 게시판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127	[일반] '오세훈 목격' 주장 생태탕집 아들, 기자회견 취소 "해코지 당할까봐…" [106]	행복의시간13088	21/04/05	13088
5126	[일반] [단독] 내곡동 생태탕집 아들 “오세훈 분명히 왔다...5일 기자회견에서 밝힐 것” [111]	미뉴잇11983	21/04/05	11983
5125	[일반] 남녀 자살률 추이와 해석 [19]	LunaseA7139	21/04/04	7139
5124	[일반] 선거동안 그들이 벌이는 짓 [36]	죽력고8200	21/04/04	8200
5123	[일반] 여성 자살률만 신경쓰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jpg [60]	마늘빵10097	21/04/04	10097
5122	[일반] 여전히 기울어진 언론 [120]	환경미화11405	21/04/04	11405
5121	[일반] 여전히 박영선 캠프는 2차 가해자들과 열심히 활동하는군요 [16]	삭제됨6138	21/04/04	6138
5120	[일반] "오세훈 차량 오른 바보 20대, 면접 떨어뜨려야" 논란 [41]	회색의 간달프8543	21/04/04	8543
5119	[일반] [외교] 한중외교장관회담 중국측 보도자료 [18]	aurelius5590	21/04/04	5590
5118	[일반] 선관위 “내로남불 표현, 특정 정당 쉽게 유추…사용 불가” [63]	스토리북10209	21/04/03	10209
5117	[일반] 박영선 후보의 화끈한 공약들 모음 [77]	미뉴잇10186	21/04/03	10186
5116	[일반] 한미관계를 가스라이팅에 비유한 책 구매했습니다 [17]	aurelius5083	21/04/03	5083
5115	[일반] [외교] 한중외교장관 회담 결과 및 단상 [25]	aurelius5469	21/04/03	5469
5114	[일반] 친문이 아닌데 페북등에서 오버하는 여당측 사람들이 보여요	1024363	21/04/03	4363
5113	[일반] 기억이 생생하다던 생태탕 사장, 4일전엔 "기억안난다." [27]	Alan_Baxter7979	21/04/03	7979
5112	[일반] 박영선, 치명적인 실책? [3]	노하와이4302	21/04/03	4302
5111	[일반]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홍보하시면 됩니까? [23]	토니토니쵸파8059	21/04/03	8059
5110	[일반] 그들의 이번 선거에 대한 관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상황 [40]	스텔8513	21/04/03	8513
5109	[일반] 식약처 직원 '한국은 중국 속국' 발언 논란…식약처 "사과드린다" [82]	어서오고8900	21/04/03	8900
5108	[일반] . [82]	삭제됨8217	21/04/03	8217
5107	[일반] 오세훈이 측량 현장에 왔냐 안왔냐로 왜 그리 난리인가요 [64]	김재규열사7784	21/04/03	7784
5106	[일반] 사전투표 다녀와서 쓰는 부산 보궐선거 이야기 [42]	StayAway6022	21/04/03	6022
5105	[일반] 차후 오세훈에게 페라가모 신 산적이 있나고 물으면 뭐라고 할까요? [90]	삭제됨8004	21/04/02	8004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