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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416 [일반] 오세훈 행보 시작 [87] UMC8993 24/04/12 8993
6405 [일반] 동탄맘이 이준석 뽑은 이유.jpg [83] Secundo11762 24/04/11 11762
6404 [일반] 총선 예측 이벤트 당첨자 발표합니다. aaassdd님 보세요. [7] 만월3067 24/04/11 3067
6400 [일반] 22대 총선 지켜보고싶은 초선의원들 [60] 예수부처알라6756 24/04/11 6756
6399 [일반] 드디어 초선의원이 된 이준석의 오늘 아침 [42] Davi4ever8288 24/04/11 8288
6397 [일반] 윤석열, 한동훈, 이재명, 조국, 이준석 [37] 종말메이커6759 24/04/11 6759
6394 [일반] 총선후기. 보수는 패배했지만 희망을 보았습니다. [100] 핑크솔져8434 24/04/11 8434
6393 [일반] 총선 감회와 향후 예측 [39] 가나다4803 24/04/11 4803
6391 [일반] 총선 후 잡상 [67] 烏鳳6594 24/04/11 6594
6388 [일반] 잠이 안와서 써보는 정알못의 이번 선거 후기 [28] 사람되고싶다7256 24/04/11 7256
6385 [일반] 이준석 당선되었다네요. [185] 홍철16766 24/04/11 16766
6379 [일반] 강서을 유권자로서 강서구의 출구조사 결과는 의외네요... [13] 홍철8388 24/04/10 8388
6357 [일반] 22대 총선을 앞두고 떠오르는 몇 가지 단상 [31] ipa6156 24/04/08 6156
6302 [일반] 이준석 지지율이 소폭 올랐네요. [90] 홍철9399 24/04/03 9399
6293 [일반] 대중이 사라진 시대 그리고 이준석 [111] 고무닦이8632 24/04/02 8632
6242 [일반] 여러분이 생각하는 안철수라는 정치인은 어떤가요? [93] 오타니6013 24/03/28 6013
6241 [일반] 이준석이 본인 지역구에서는 2030여성에서도 득표력이 없지는 않네요. [68] 홍철8813 24/03/27 8813
6222 [일반] 조귀동 작가: 뉴라이트 이념으로 무장한 국힘은 미래비젼이 없다. [18] 기찻길4563 24/03/25 4563
6217 [일반] 펨코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보이는 소나무당 돌풍 현상 [90] 푸른잔향9576 24/03/24 9576
6202 [일반] 양향자 21일 개혁신당 탈당할듯/양향자 월요일에 새로운미래 접촉 [98] 체크카드11010 24/03/21 11010
6198 [일반] 개혁신당 비례 1번 소아과의사 이주영…2번 천하람·3번 문지숙 [81] Davi4ever7560 24/03/20 7560
6178 [일반] ‘공천 취소’ 장예찬, 무소속 출마 선언…“승리해 국민의힘 돌아갈 것” [84] 자칭법조인사당군7318 24/03/18 7318
6176 [일반] 아직 죽지 않은 이준석 / 호남의 벽이 높은 이정현 [135] 체크카드7687 24/03/18 7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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