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421&aid=0004503940
"코로나 사태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지역에 예산이 전체 5%만 지원되는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미래통합당은 5일 정부의 추경안에 대해 "국민의 분노와 절망을 반영하지 못하고 코로나19 조기종식 의지도 미흡한 무(無)국민, 무의지, 무대응 등 3무 졸속추경"이라며 "문제점을 바로 잡아 국민의 불안·공포·불만을 해소하고 국민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된 추경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통합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종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발생 43일 만에 확진자가 5000명을 넘어서는 참담한 상황의 원인은 문재인 정부에 있다"며 "중국발 입국 개방, 마스크 공급 무대책 등 초기대응에 실패하고 국민 불안을 가중시킨 수퍼전파자는 문재인 정부임을 부정할 수 없다. 추경 심의 전 정부의 진심어린 대국민 사과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기사중에 "0-7세" 40만원은 원래 국가에서 지원하던 육아비용입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면서 육아비용-->어린이집 지원비용으로 변경전환이 됩니다.
3월초부터 모든 어린이집+++들이 3주간 휴원에 돌입하면서 육아비용은 이미 어린이집 지원비용으로 변경되고
전환되면서 받지 못하는 육아비용에 대해서 추경한것이 아닐까 합니다.
+추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980964
[7세 미만 자녀 있으면 40만원 쿠폰 준다···코로나 추경 보니]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아동수당 대상자(7세 미만)에게는 지역사랑상품권을 4개월간 1인당 월 10만원씩 준다. 10만원의 아동수당과 별도로 지급된다. 아동수당 대상자가 받는 금액이 4개월간 2배가 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