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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96 [LOL] '페이커' 이상혁 "팀과 방향이 달랐지만, 이제 내가 맞춰가려 한다" [138] 대관람차30079 21/06/28 30079 1
71695 [LOL] 롤켓단이 된 케이티 - 15일차 후기 [38] Leeka16818 21/06/27 16818 0
71693 [LOL] 바닥을 뚫고 들어가는 DRX의 경기력 [61] 대패삼겹두루치기17670 21/06/27 17670 0
71692 [LOL] 현재 LPL에서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팀 [38] 이는엠씨투16138 21/06/27 16138 0
71691 [LOL] DRX는 현재 모든 것이 틀렸습니다. [74] ioi(아이오아이)20548 21/06/27 20548 1
71690 [LOL] 레드/블루진영 승률에 대해서 [31] 퍼리새13911 21/06/27 13911 0
71689 [LOL] 역전까지 잘하는 젠지?.. 이거 못막습니다 [81] Leeka18387 21/06/27 18387 3
71688 [LOL] 프레딧브리온의 비상. 농심vs프레딧브리온 경기 시청후기 [73] 원장18298 21/06/26 18298 2
71686 [LOL] 시간 지나고 다시 본 KDA - MORE과 세라핀에 대한 감상평: 과연 그렇게 욕먹을만했는가 [57] 랜슬롯24952 21/06/26 24952 3
71685 [LOL] 11.13 패치, 대회에 가장 큰 변화를 줄 변화점은? [46] gardhi14647 21/06/26 14647 6
71684 [LOL] 한화생명의 문제점 [72] 원장19480 21/06/25 19480 0
71683 [LOL] 한화 시즌종료 [123] 아이폰텐24351 21/06/25 24351 19
71682 [LOL] 이대로는 챌린저스 리그는 의미가 없다.. [55] 클레멘티아15392 21/06/25 15392 9
71678 [LOL] 농심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51] TAEYEON15495 21/06/25 15495 1
71677 [LOL] 최근 lck순위를 보면서 느낀 생각 및 잡담 [16] 원장15447 21/06/25 15447 0
71676 [LOL] 최근 젠지가 역전을 잘하는 이유(젠지훈 피셜) [27] 어바웃타임15000 21/06/25 15000 2
71675 [LOL] 다음 패치버전에 '그녀석'이 돌아옵니다 [23] 이는엠씨투17312 21/06/25 17312 0
71674 [LOL] 티원팬들이 섬머에 바래야 하는것 [108] 작은형21158 21/06/25 21158 5
71672 [LOL] 티원 팬덤의 분열 [72] 눈물고기21307 21/06/25 21307 1
71671 [LOL] T1은 경기마다 너무 일희일비하는 것 같습니다 [35] norrell14514 21/06/25 14514 14
71670 [LOL] 우리는 또 다른 '위대한 정글러'의 시대에 살고있는게 아닐까요? [71] 티맥타임21507 21/06/25 21507 20
71669 [LOL] 마지막 조각의 중요성? - 샌박과 농심 경기를 연타로 보고.. [24] Leeka14312 21/06/25 14312 1
71668 [LOL] 이번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 한국 선수들 [26] 아롱이다롱이17221 21/06/25 172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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