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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16 [LOL] LCK팀들의 이심전심(以心傳心) [73] 레몬커피16604 18/10/12 16604 52
64315 [LOL] 젠지는 지금 방식이 맞지않을까요? [17] 크르르르릉6576 18/10/12 6576 0
64314 [LOL] 젠지 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66] Kaestro8745 18/10/12 8745 11
64312 [LOL] 오늘 마지막한타 룰러의 점멸이 문제가 아닌 이유 [48] 아놀드의아몬드12404 18/10/12 12404 4
64311 [LOL] 차라리 메타, 마음가짐 탓이면 다행이다. [54] ioi(아이오아이)6818 18/10/12 6818 0
64310 [LOL] 정말 LCK의 운영은 더 이상 못써먹을 만큼 고리타분한 것인가? [51] 수지느8282 18/10/12 8282 0
64309 [LOL] 젠지 서브 선발의 아쉬움 [57] 끠밍7078 18/10/11 7078 1
64308 [LOL] 롤드컵 2일차 팀별 후기 [83] TAEYEON9341 18/10/11 9341 0
64307 [LOL] 오늘 마지막 경기 룰러의 점멸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 사진추가 [167] Dunn15487 18/10/11 15487 10
64306 [LOL] 실수에 대해서 [67] 스니스니8064 18/10/11 8064 8
64305 [LOL] NA >> LCK.. 2일차까지 최하위 리그가 된 LCK - 2일차 리뷰 [177] Leeka12261 18/10/11 12261 2
64303 [LOL] 그룹 스테이지 1일차 주요 경기 분석 외 [33] 빛돌v11329 18/10/11 11329 32
64301 [LOL] LCK의 위기. 2일차에 모든게 결정됩니다. [150] Leeka18208 18/10/10 18208 0
64300 [LOL] 원래 고집은 끝장을 보기 전까지는 꺾이지 않는 법입니다. [123] 스니스니11357 18/10/10 11357 11
64299 [LOL] LCK 경기 요약 (및 간단한 후기) [71] TAEYEON11758 18/10/10 11758 0
64298 [LOL] EU >>>> LCK.. 갭이즈 클로징의 시작 - 그룹 스테이지 1일차 후기 [108] Leeka12925 18/10/10 12925 1
64289 [LOL] 롤드컵 분석 데스크 관련 [36] 빛돌v9427 18/10/10 9427 45
64288 [LOL] 2018 롤드컵 pgr21 트래시톡 쓰레드 [42] The Special One7858 18/10/10 7858 0
64286 [LOL] 현인의 그룹스테이지 예상 [48] Leeka8236 18/10/09 8236 0
64285 [LOL] 우지의 올해 LCK 상대 전적 [23] Leeka6159 18/10/09 6159 1
64284 [LOL] 역대 롤드컵 TOP 20 히스토리 [13] Leeka6694 18/10/09 6694 1
64282 [LOL] 대권에 도전하는 팀들에 대한 짧은 프리뷰 [21] Leeka9045 18/10/09 9045 2
64281 [LOL] 라이엇 해설진들이 뽑은 롤드컵 top 20 player [66] 내일은해가뜬다8403 18/10/09 84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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