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06/11 20:18:30
Name 껌정
Subject [LOL] 24 LCK SPRING HYPE MOMENTS
















내일이면 서머가 개막하는 상황에 스프링 HYPE MOMENTS가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신인이면서 저기에 이름을 올린 루시드 대단하고 피해자로 두번 가해자로 한번 나온 쵸비도 대단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별가느게
24/06/11 20:28
수정 아이콘
1위는 역시나 쵸비의 그 아지르네요. 생방으로 보면서 진짜 감탄이 저절로 나왔었는데.
캡틴백호랑이
24/06/11 20:38
수정 아이콘
쵸비 상대 2차 타워에서 4인 궁으로 넘기는 경기인줄 알았는데
과수원
24/06/11 20:52
수정 아이콘
피어엑스 전이라면 5인궁입니다 크크
Janzisuka
24/06/11 20:58
수정 아이콘
착취아지르 탱도 딜도 좋아보이는데 난 왜 안되냐!!!!
카즈하
24/06/11 21:14
수정 아이콘
탱도 안되서 물렁물렁한데... 딜도 숟가락딜 ㅠㅠ
Karmotrine
24/06/11 21:42
수정 아이콘
루시드 진짜 잘됐으믄
날아라조슈아
24/06/11 22:00
수정 아이콘
다 봤는데 킹겐 선수 말도 잘하고 다른 선수들 리스펙 하는 게 굉장히 멋지네요
타르튀프
24/06/11 22:31
수정 아이콘
킹겐은 보면 볼수록 호감인 것 같습니다.
네~ 다음
24/06/11 22:02
수정 아이콘
1위는 아지르가 딜갔으면 찌를려고 나갔다간 바이 탈리야라녹았을듯..

착취탱지르하니까 적당히맞아주며 빨리는것도하고 그냥 쵸비가 돌아버린날..
24/06/11 22:11
수정 아이콘
직전에 물렸을때 이미 죽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녀름의끝
24/06/11 22:29
수정 아이콘
쵸비야 언제나 잘하고 잘해왔지만 1위 장면있었던 그 날의 시리즈는 제가 본 쵸비 경기력의 최고점이었습니다. 그 날 쵸비 제외한 나머지 라인은 세트마다 달랐지만 한화가 최소 비등비등하거나 앞서기도 하고 그랬고 심지어 제카조차도 상대 쵸비가 아니었으면 평타 이상했다고 해도 될 정도의 날이었음에도 그냥 쵸비 혼자 한화를 무너뜨렸어요.
타르튀프
24/06/11 22:32
수정 아이콘
과거 0830 쵸비를 뛰어넘은 0406 쵸비라고들 하죠. 그 동안 보았던 모든 쵸비의 하드캐리 경기들(갈리오 4인도발, 요네 원맨쇼, 아칼리 펜타킬 등)보다 한 차원 위에 있는 경기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펠릭스
24/06/12 03:07
수정 아이콘
기인의 인터뷰가 인상이 남습니다.
"개인기량이 올랐다기 보다는 팀 합이올라와서 ..."

번역 - 내 평생 살아오면서 쵸비는 커녕 4대 미드랑도 같이 게임 해 본 적도 없는데 진심 이건 신세계다.
노련한곰탱이
24/06/12 06:28
수정 아이콘
비디디 오열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418029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483784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652905 13
81410 [LOL] 매드라이프의 MSI 결승전 후기 [6] Leeka1229 25/07/13 1229 1
81409 [LOL] EWC 2025 롤 부문 시간대, 일정, 상금 [8] Silver Scrapes737 25/07/13 737 1
81408 [LOL] 그 종이 한장 차이가 너와 나의 결정적 차이다 - MSI 결승 젠지vsT1 후기 [23] 하이퍼나이프2046 25/07/13 2046 13
81407 [LOL] 캐니언, 페이커에 이어 두번째로 LCK 성적 감면 달성 [13] Leeka2223 25/07/13 2223 6
81406 [LOL] 듀로 제발 절어줘 [52] roqur3373 25/07/13 3373 9
81405 [LOL] 7월 13일 일요일의 일정 [15] 발그레 아이네꼬4437 25/07/12 4437 1
81404 [LOL] 이쯤에서 다시보는 쉽이스포츠 MSI 파워랭킹 [3] ZOFGK4256 25/07/12 4256 0
81403 [LOL] 돌고 돌아 또 나다! MSI2025 패자결승전 T1vsAL 후기 [61] 하이퍼나이프9460 25/07/12 9460 5
81402 [LOL] "T1을 정복했다고 생각하지 마라" [47] roqur9109 25/07/12 9109 8
81401 [LOL] 7월 12일 토요일의 일정 [13] 발그레 아이네꼬6547 25/07/11 6547 0
81400 [LOL] 힘없이 무너져내린 LPL의 거인 - MSI 2025 브래킷 스테이지 AL vs BLG 후기 [61] 하이퍼나이프10413 25/07/11 10413 11
81399 [LOL] 양쪽 팬덤 심정: 아 정말 상대도 징글맞게 잘하네. MSI2025 승자결승 T1vs젠지 후기 [104] 하이퍼나이프15806 25/07/10 15806 9
81398 [PC] 이번 스팀 여름 할인때 지른 게임들을 공유합니다 [21] Cand7850 25/07/10 7850 0
81397 [LOL] 젠티전 2세트 보고 느낀점 - 완벽 [28] 79년생10989 25/07/10 10989 1
81396 [LOL] 7월 10일 목요일의 일정 [15] 발그레 아이네꼬8859 25/07/09 8859 3
81395 [LOL] 빡빡한 일정의 MSI & EWC [55] 스페셜위크10212 25/07/09 10212 1
81394 [콘솔] 엑스박스 퍼스트파티의 붕괴 [14] minyuhee5894 25/07/09 5894 8
81393 [기타] 네이버 멤버십에 XBOX 게임패스가 추가되었습니다 [35] EnergyFlow10003 25/07/08 10003 4
81392 [뉴스] 네이버 치지직, e스포츠 대회 ‘EWC’ 3년간 한국어 독점 중계 [40] EnergyFlow10666 25/07/08 10666 0
81391 [기타] [마비노기 모바일] 게이머 생활 근 30여년동안 가장 이해불가의 운영을 하는 게임 [41] 겨울삼각형18233 25/07/07 18233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