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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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430	[일반] 강철의 연금술사전을 보고 왔습니다. [18]	及時雨5960	25/01/05	5960	6
103429	[일반] [2024년 결산] 2024 환희와 환멸	혼돈4016	25/01/05	4016	5
103428	[일반] [2024년 결산] 2024년 PGR21 자게에 제가 남긴 발자취 [7]	계층방정4068	25/01/05	4068	10
103426	[일반] 한국은 현재 저신뢰 사회를 만든 대가를 치루고 있습니다 [91]	멜로15058	25/01/05	15058	48
103423	[일반] [팝송] 카일리 미노그 새 앨범 "Tension II" [8]	김치찌개3992	25/01/05	3992	1
103416	[일반] 앎, 이해라는 허상과 권력 [3]	다크드래곤3575	25/01/04	3575	0
103401	[일반] 섀넌의 척수 : 정보이론과 인공지능 [7]	번개맞은씨앗4038	25/01/03	4038	2
103400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64. 재주 예(埶)에서 파생된 한자들 [4]	계층방정2910	25/01/03	2910	2
103395	[일반] 무기력과 무감각했던 휴일의 개인적 단상. [6]	aDayInTheLife4902	25/01/02	4902	11
103393	[일반] 용산역사박물관의 "접속, 용산전자상가" 특별전을 보고 왔습니다. [14]	及時雨5282	25/01/02	5282	4
103392	[일반] 새해 첫날 새옷을 입어본 결과 [24]	LA이글스5177	25/01/02	5177	2
103389	[일반] 아니 시내 한복판에서 170을 밟으시면.. [47]	Lord Be Goja10372	25/01/02	10372	7
103388	[일반] 재즈피아노를 1년 동안 / 하루 1시간씩 연습했을 때의 결과물 [15]	79년생5747	25/01/02	5747	7
103387	[일반] 오래만의 독서의 당혹스러움-한국 인터넷 밈의 계보학을 읽고 [5]	ekejrhw347162	25/01/02	7162	5
103384	[일반] 해외 여행지에서 중국인 만났던 기억 [29]	럭키비키잖앙7971	25/01/01	7971	0
103382	[일반] [서평]《오일러가 사랑한 수 e》 - 역사를 통해 수학 상수 e를 찾다 [13]	계층방정4627	25/01/01	4627	5
103381	[일반] [2024년 결산] 40살 다 되어서 첫 취업했습니다. [78]	삭제됨12608	25/01/01	12608	97
103378	[일반] 24년 들은 노래 중에 취향이 맞는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노래 5곡 + a [1]	차라리꽉눌러붙을4604	25/01/01	4604	5
103376	[일반]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1]	바밥밥바3547	25/01/01	3547	20
103375	[일반] [2024년 결산] 한 해 취미 활동 결산 [9]	메존일각4293	24/12/31	4293	5
103374	[일반] [2024년 결산] 2024년을 마무리하는 달리기.jpg [4]	insane5259	24/12/31	5259	6
103373	[일반] [2024년 결산] 개인적으로 뽑아본 2024년 올해의 노래.list [5]	eigergletscher5205	24/12/31	5205	5
103372	[일반] LLM을 대학 교실에 도입하는 것은 필연적인가? [15]	스폰지뚱5628	24/12/31	5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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