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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5039 [일반] 실제 중세 전장에서의 기사도는 어땠을까? [7] 식별5295 25/09/22 5295 14
105038 [일반] 복리에는 기억이 필요하다: 한국이 퇴직연금을 이해하지 못하는 구조적 이유 [54] 전상돈9415 25/09/22 9415 29
105037 [일반] 강릉보다 더 심각한 가뭄 사태를 국가단위로 겪고 있는 나라가 있습니다 [60] 독서상품권11808 25/09/22 11808 2
105036 [일반] [풀스포]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 "사연의 칼날" [16] Farce6456 25/09/21 6456 8
105035 [일반] 중세 최악의 용병단을 알아보자 [6] 식별7443 25/09/21 7443 22
105033 [일반] 협박,모욕죄 합의 해줄려했는데 상대편이 얼렁뚱땅 넘어갈려하네요. [45] 그때가언제라도14388 25/09/21 14388 4
105032 [일반] 특별한 경험 [12] Tiny Kitten6651 25/09/21 6651 16
105031 [일반] 꿩 먹고 알 먹고를 제대로 누린 오늘 [12] 광개토태왕11375 25/09/20 11375 10
105030 [일반] 베르세르크 '그리피스'의 실제 모티브를 알아보자 [6] 식별10524 25/09/20 10524 34
105028 [일반] <모노노케 히메> - 그래서, (혹은 그래도) '살아라.' (스포) [25] aDayInTheLife5432 25/09/20 5432 1
105025 [일반] 2군은 괴로워(일본 프로야구 토크쇼) [6] 無欲則剛6280 25/09/20 6280 11
105024 [일반] 술 먹고나서 쓰는 잡설 [3] 푸끆이6935 25/09/20 6935 12
105023 [일반] 아이가 태어나고 6개월... [49] 서리버7768 25/09/20 7768 43
105022 [일반] 2014~2024년까지 10년간의 9월말 코스피 데이터를 알아봅시다 [11] 렌야7005 25/09/19 7005 2
105020 [일반] MBTI, 제2의 혈액형 성격론일까? [191] Quantumwk8687 25/09/19 8687 15
105019 [일반] 괴로움과 후회,무기력에서 벗어나기 [34] 방구차야8067 25/09/19 8067 13
105017 [일반] 다 포기하고 싶다 [41] 김경호9067 25/09/19 9067 17
105016 [일반] 한국의 "특별" 인플레이션: 모두가 특별하면 아무도 특별하지 않다. [49] 전상돈10678 25/09/19 10678 47
105015 [일반] 10년만에 알게 된 무좀 제대로 치료하는 법 (사진주의) [67] 삭제됨10999 25/09/18 10999 9
105014 [일반] [에세이] 인간을 먹고 싶지만, 꾹 참는 네즈코 (「귀멸의 칼날」) [11] 두괴즐6378 25/09/18 6378 7
105013 [일반] 왜 나는 코스피에 돈을 더 넣지 못했는가 [96] 깃털달린뱀11128 25/09/18 11128 4
105012 [일반] 종교개혁의 디테일 [9] 슈테판5909 25/09/18 5909 4
105011 [일반] 故 이재석 경사 사망사건 - 그는 왜 혼자 출동하였나? [69] 철판닭갈비9542 25/09/18 954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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