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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0855 [정치] [외교] 블링컨, 대만 민주주의정상회의 초청 검토 중 [30] aurelius12205 21/03/13 12205 0
90852 [정치] 입시비리로 재판중인 조국, 박형준 딸 입시의혹 올렸다 삭제 [90] insane16342 21/03/13 16342 0
90850 [정치] [외교] 쿼드(Quad) 정상회의 개최 결과 [45] aurelius14862 21/03/13 14862 0
90843 [정치] [펌] LH 직원들은 똑똑한 게 아니다 [78] Daniel Plainview16348 21/03/13 16348 0
90839 [정치] 文대통령, 양산 사저 토지 의혹 좀스럽고 민망 [290] 어서오고27312 21/03/12 27312 0
90837 [정치] 박범계 법무부장관 "LH투기 수사가 늦어진 건 검찰 탓" [148] 미뉴잇20559 21/03/12 20559 0
90835 [정치] LH 현직 본부장 경기 분당서 투신자살 + 변창흠 장관 사의표명 [282] 하얀마녀26112 21/03/12 26112 0
90829 [정치] 與 양이원영, 모친 땅 9분의 1로 축소 신고 의혹..txt [82] 마늘빵13678 21/03/12 13678 0
90828 [정치]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랜드 AZ 백신 사용 일시 중단 [35] 어금니와사랑니15384 21/03/12 15384 0
90824 [정치] LH, 변창흠 사장 때 수의계약 3배 늘었다…친정권 단체 몰아주기도 [41] norrell14494 21/03/11 14494 0
90822 [정치] 오늘 발표된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 오세훈, 처음으로 안철수 앞서 [205] Davi4ever19349 21/03/11 19349 0
90820 [정치]  변창흠 "LH 사장 할때 받은 성과금 전액 기부할 의향있다" [55] 마늘빵11467 21/03/11 11467 0
90816 [정치] 靑 “비서관급 이상 부동산 투기 의심 거래 아예 없어” [99] 어서오고14801 21/03/11 14801 0
90813 [정치] [외교] 美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가 권고하는 대북정책은? [75] aurelius15520 21/03/11 15520 0
90811 [정치] 박영선 "LH투기 야당이 관련법 반대해서 일어난 일" [104] 미뉴잇20788 21/03/11 20788 0
90810 [정치] 고심 끝에 OO를 해체하겠습니다 [94] BTS16142 21/03/11 16142 0
90805 [정치] 문다혜, 양평동 집 팔았다…1년9개월만에 차익 1억4000만원 (추가) [203] norrell20172 21/03/11 20172 0
90798 [정치] 진정한 적폐는 누구인가? [115] 마늘빵16145 21/03/10 16145 0
90797 [정치] [도서] 세습중산층사회, 세대갈등에 대한 훌륭한 보고서 [46] aurelius15261 21/03/10 15261 0
90796 [정치] 헛발질, 삽질의 연속인 더불어민주당 [95] Alan_Baxter21380 21/03/10 21380 0
90794 [정치] “‘개발정보 모르고 투자’ 발언 진심” LH직원 또 옹호한 변창흠 [180] 미뉴잇22634 21/03/10 22634 0
90792 [정치] 오늘자 문재인 연령별, 지역별 지지율 [151] watarirouka20855 21/03/10 20855 0
90781 [정치] [외교] “文정부, 반중협력체 ‘쿼드 플러스’ 참여 고심”…대통령 직속 기구 인사가 밝혀 [149] aurelius22252 21/03/09 222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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