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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153 [정치] 국힘 김상훈 “계엄 선포해야만 했던 절박한 심정 호소한 담화였다” [70] 카린15874 24/12/13 15874 0
103152 [정치] 김어준이 제보한 계엄 시나리오인데, 사실이라면 충격적이네요 [707] 바밥밥바42806 24/12/13 42806 0
103151 [정치] ’국힘 미모 원탑‘ 나경원 [163] Dango18261 24/12/13 18261 0
103150 [정치] [속보] 선관위 “조국혁신당 비례후보 백선희, 조국 의원직 승계” [60] Nerion10762 24/12/13 10762 0
103149 [정치] 갤럽 여론조사, 대통령 긍정평가 11%, 부정평가 85% [55] 깃털달린뱀9713 24/12/13 9713 0
103148 [정치] '이재명 무죄' 준 판사도 체포 대상이었다 [51] 철판닭갈비10693 24/12/13 10693 0
103147 [정치] 한강과 윤석열 [8] Dango6508 24/12/13 6508 0
103145 [정치] 영화/드라마에서 어떤 상황일때 계엄령이 발생할까? [27] 아서스10977 24/12/12 10977 0
103144 [정치] 현대통령의 행위에 대한 ChatGpt o1의 판결(처벌 수위 등) [13] Roland8347 24/12/12 8347 0
103143 [정치] 윤석열 국방장관 재지명 시도…군 통수권 행사? [37] 빼사스13729 24/12/12 13729 0
103140 [정치] 내란수괴 윤, 강력 국정의지 피력.. 법률안 21건과 시행령 21건 재가 [41] 빅프리즈12971 24/12/12 12971 0
103138 [정치] 네번째 김건희 여사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98] Davi4ever14782 24/12/12 14782 0
103137 [정치] 권성동,한동훈을 알아보자 [38] Dango9932 24/12/12 9932 0
103136 [정치] ChatGPT에게 담화문에 대한 의견을 물어봤습니다. [24] 눈물고기6728 24/12/12 6728 0
103135 [정치] [속보] 與, '내란 일반특검·김여사 특검법'에 반대 당론 결정 [99] Nerion12043 24/12/12 12043 0
103134 [정치] 윤석열은 오늘 새로운 국가를 건설했다 [43] 바밥밥바14815 24/12/12 14815 0
103133 [정치] 국민의 힘 신임원내대표 '권성동' [43] 빼사스13409 24/12/12 13409 0
103132 [정치] 조국, 대법원서 징역 2년 확정 [362] 철판닭갈비19683 24/12/12 19683 0
103131 [정치] 대통령실 내부에 엠뷸런스 들어가 [44] 그러지말자13642 24/12/12 13642 0
103130 [정치] 윤가 12일 대국민 담화문 전문 [580] 짱구33853 24/12/12 33853 0
103129 [정치] 점점 늘어나는 탄핵 찬성 여당 의원 [63] 깃털달린뱀13637 24/12/12 13637 0
103127 [정치] “도이치모터스 항고 사건 속도전”…檢, 연일 밤샘 근무 [48] 시식코너지박령8548 24/12/12 8548 0
103126 [정치] 내란 5일전, 국회에 나온 김용현 [7] Dango9133 24/12/12 91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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