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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938	[정치] 의사의 신규 계약 거부를 처벌하는 게 말이 되는 것인가? [98]	kien16482	24/02/18	16482	0
100937	[정치] 대리처방과 오더거르기에 대한 글 [138]	헤이즐넛커피15219	24/02/18	15219	1
100933	[정치] 일본은 한국보다 10년 빠르다. 의사증원마저도. [321]	스토리북23207	24/02/18	23207	0
100931	[정치] 이승만 띄워주기의 피로함에 대해서. [163]	테르툴리아누스14537	24/02/17	14537	0
100930	[정치] 국민의힘 대전·세종·경남·경북 단수공천 대상자 발표 [60]	자급률12050	24/02/17	12050	0
100923	[정치] 정말 이상한 전공의 사직 [115]	헤이즐넛커피20425	24/02/17	20425	0
100919	[정치] 22대 총선 선거구 획정 지금까지의 상황 정리 [29]	아우구스투스12144	24/02/16	12144	0
100918	[정치] 윤석열 대통령 카이스트 졸업식 축사 도중 끌려 나가는 카이스트석사졸업생 [325]	면역30141	24/02/16	30141	0
100917	[정치] 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94]	여왕의심복27424	24/02/16	27424	0
100916	[정치] '건국전쟁' 흥행몰이 계속…곧 50만명 돌파 [250]	핑크솔져16904	24/02/16	16904	0
100915	[정치] 당내 내분 소식이 외부로 퍼져나오고 있는 개혁신당 +@ [114]	매번같은13873	24/02/16	13873	0
100914	[정치] 정부, 집단연가 사용불허·필수의료 유지명령 "사후구제·선처없다" [152]	시린비13492	24/02/16	13492	0
100909	[정치] 대한민국은 왜 살기 쉽지 않은가-연결 단절의 사회 [27]	프리템포13351	24/02/15	13351	0
100908	[정치] 윤 대통령 독일 덴마크 갑작스러운 순방 연기와 후유증 [148]	빼사스17617	24/02/15	17617	0
100907	[정치] 한림대 의대 4학년 '동맹휴학'…"1년간 학업 중단, 함께해 달라" [273]	시린비19371	24/02/15	19371	0
100906	[정치] 오늘자 민주당 및 국민의힘의 공천 현황 [121]	아우구스투스16703	24/02/15	16703	0
100901	[정치] MLB 서울시리즈 첫날 시구를 일본 기시다 총리가 한다는 카더라가 돌고 있습니다. [79]	매번같은13200	24/02/14	13200	0
100898	[정치] 대통령실, '명품백 정보공개 청구' 거부 통지‥"국가 중대 이익 해칠 우려" [65]	자칭법조인사당군13359	24/02/14	13359	0
100896	[정치] 與, 권영세·나경원·박정훈·조은희·배현진 등 25명 단수공천 [128]	유료도로당14416	24/02/14	14416	0
100894	[정치] 방심위 "물고기 떼죽음 화면, 의도 있다"... MBC 후쿠시마오염수 보도 중징계 [44]	베라히12651	24/02/14	12651	0
100892	[정치] 조국이 신당을? [111]	시드14997	24/02/13	14997	0
100888	[정치] 정부의 의사 파업 강경대응 방침 때문에 전공의협의회 지도부가 파업을 주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3]	홍철20098	24/02/13	20098	0
100885	[정치] 의대 정원 증원을 순전히 정치공학적으로만 판단한다면 국힘의 총선 성적에 득보다 실이 클 것 같습니다. [135]	홍철21201	24/02/11	212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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