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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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74	[일반] [노스포] 좀비딸 감상평 - 아빠라면 당연히 그렇게 한다 [27]	헤세드6622	25/08/03	6622	4
104673	[일반] 흥행 실패로 가고 있는 전지적 독자 시점 + 감상평 + 잡설 [86]	불쌍한오빠12292	25/08/03	12292	1
104672	[일반] 언어의 자유 [10]	번개맞은씨앗4473	25/08/03	4473	1
104671	[일반] 20년전 조롱받던 한국드라마 같아진 한국영화 [92]	깐부14734	25/08/03	14734	8
104670	[일반] 머스크 vs 이재용, 시가총액 1000조 원 차이의 이면 [10]	스폰지뚱8515	25/08/03	8515	12
104669	[일반] [팝송] 케샤 새 앨범 "."	김치찌개3189	25/08/03	3189	1
104668	[일반] 『편안함의 습격』- 절대반지의 운반자는 왜 호빗이어야 했는가 [18]	Kaestro4607	25/08/02	4607	17
104667	[일반]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32]	깃털달린뱀6419	25/08/02	6419	1
104666	[일반] 선발 vs 계투 [7]	無欲則剛3942	25/08/02	3942	9
104665	[정치] 현재의 보수 지지층의 분류에 관해 [24]	두개의 나선6274	25/08/02	6274	0
104664	[일반] 최근 구입하고 만족스러웠던 물건들 [11]	visco5898	25/08/02	5898	1
104662	[정치] 윤석열 이후, 보수 유권자는 어떻게 나뉘었나 [99]	딕시10319	25/08/02	10319	0
104661	[일반] 음악도 AI한테 정복? 지브리 그림 수준이 되버린 작곡 [32]	Quantumwk6292	25/08/02	6292	0
104660	[일반] 한국 관세 협정 주요외신 평가 [43]	어강됴리8112	25/08/02	8112	5
104659	[정치] 트럼프의 총질 잘 넘겼다 싶어 집에 들어오자마자.. [110]	방구차야9669	25/08/02	9669	0
104658	[정치] 야생성을 잃은 시민들이 스스로를 무너뜨릴 권리를 부르짖는 것은 충분히 문제이다 - 뒤늦은 21대 대선결과에 대한 비판 [68]	내일은주식왕6739	25/08/02	6739	0
104657	[일반] '은행 시스템에는 이자가 없다'라는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의 위험한 착각 [8]	계층방정4553	25/08/01	4553	6
104656	[일반] 민생지원금 다들 사용하셨나요? [58]	TheZone7673	25/08/01	7673	1
104655	[일반] 백종원 축제에서 나온 카드 영수증 미스터리 [98]	페이커7512511	25/08/01	12511	34
104654	[정치] 김건희 특검,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무산 [169]	제논14007	25/08/01	14007	0
104653	[일반] [케데헌] 늦게 써보는 혼문 이야기 [18]	네?!5727	25/08/01	5727	6
104652	[일반] 검과 바람과 늑대의 시대 [2]	식별4086	25/08/01	4086	4
104651	[일반] 대형마트가 점점 싫어집니다. [74]	공부맨12619	25/07/31	126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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