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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24	[일반] 모태쏠로 친구들 이야기 - 왜 탈출할 수 없는가? [198]	RnR20498	19/09/23	20498	10
82822	[일반] (삼국지) 간옹, 제멋대로지만 밉지 않은 큰형님 [32]	글곰10171	19/09/22	10171	23
82819	[일반] 작은 농어촌 강사의 일일 [26]	10년째도피중9092	19/09/22	9092	8
82815	[일반] 현장에서 겪는 학종의 민낯 [137]	펠릭스30세(무직)21047	19/09/22	21047	49
82814	[일반] [10] 특히나 명절에 인터넷에선 보기 힘든 사람들 [10]	치열하게7931	19/09/22	7931	2
82813	[일반] 역대급 강아지 구충제 임상실험이 진행중입니다. [30]	윤정14590	19/09/22	14590	0
82811	[일반] [10] 실록에서 검색한 추석 관련 세 가지 이야기 [13]	이치죠 호타루6144	19/09/21	6144	11
82810	[정치] 검찰개혁 촛불집회가 대검찰청 앞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151]	i_terran15715	19/09/21	15715	0
82808	[일반] 오산 에어 파워데이 2019를 다녀온 후기 [24]	한국화약주식회사8562	19/09/21	8562	5
82807	[일반] 현 교육제도와 관련 된 미국 교포 아주머니의 얘기와 이런 저런 잡생각 [23]	가라한7860	19/09/21	7860	6
82800	[일반] 뒷북이지만 추석때 본 추석 개봉 영화들 [23]	청순래퍼혜니8511	19/09/20	8511	0
82797	[일반] 이상한 예고편 떄문에 망한 최고의 히어로 영화 [30]	박진호14605	19/09/20	14605	16
82796	[일반] [스포주의] AD ASTRA 보고왔습니다. [18]	중년의 럴커7839	19/09/20	7839	1
82792	[일반] 통계로 본 일본 내 한국 관광객의 특성 [44]	sakura14672	19/09/20	14672	5
82790	[일반] 영화 [예스터데이]를 봤습니다. (스포있습니다!) [13]	chamchI9208	19/09/20	9208	1
82789	[일반] 인간관계에 대한 깊은 고민, 조언이 필요하네요. [28]	김유라8896	19/09/20	8896	1
82784	[일반]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을 찾은 DNA감정 [33]	박진호12612	19/09/19	12612	41
82781	[일반] 52시간제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 [68]	러브어clock9555	19/09/19	9555	1
82774	[일반] 담배, 니코틴, 금연, 챔픽스 [19]	모모스201311351	19/09/19	11351	5
82771	[일반] 이상화(Idealization)와 평가절하(Devaluation), 도덕화와 흑백논리 [13]	Synopsis6275	19/09/19	6275	3
82769	[일반] (삼국지) 종요, 가장 존경받았던 호색한 [25]	글곰9414	19/09/19	9414	8
82768	[일반] 정말 정시는 수시보다 돈이 많이 드는, 금수저들을 위한 전형일까? [122]	25cm14258	19/09/19	14258	12
82767	[일반] [도움요청글] 본인, 주변에 RH+ 0형 계실까요? [10]	분당선6686	19/09/18	668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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