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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043	[정치] 여당이 고발하고 경찰이 수사하고 방심위가 차단한 ‘윤 대통령 풍자 영상’ [47]	베라히12483	24/02/27	12483	0
100712	[일반] 주취자 집앞에 데려다준 경찰 벌금형 [191]	맥스훼인13439	24/01/15	13439	6
99572	[정치] 잇단 흉악범죄에 의무경찰 재도입 검토…"7∼8개월 내 8천명" [236]	덴드로븀19026	23/08/23	19026	0
99565	[일반] 서이초 '연필사건' 가해 학부모는 현직 경찰과 검찰 수사관 [57]	검사11561	23/08/22	11561	7
99503	[일반] 경찰 “서이초 교사 사망, 학부모 혐의 못 찾아” [88]	검사16872	23/08/14	16872	6
99436	[정치] 경찰 4명째…"이태원 보고서 삭제 지시 받았다" 줄 잇는 증언 [38]	톤업선크림12985	23/08/08	12985	0
99288	[정치] 오송 침수사고 경찰이 출동조차 안했다는 뉴스에 경찰측에서 블랙박스 공개 [32]	Schna16324	23/07/23	16324	0
99287	[일반] 오송 지하차도 참사, 충북경찰의 반박+블랙박스 공개로 상황이 복잡해졌습니다 [41]	동훈15487	23/07/23	15487	9
98406	[일반] 식당에서 갑자기 쓰러진 시민 구한 새내기 경찰들 [15]	LowTemplar9212	23/04/09	9212	10
97982	[정치] 경찰 수사 총괄하는 '국수본' 검사 출신 임명, 경찰 내부 술렁 [33]	빼사스11065	23/02/24	11065	0
97920	[일반] 중학교 시절 절 따돌림 시킨 사람이 경찰이되어있었네요.. [77]	아노다이징15635	23/02/15	15635	29
97844	[정치] 경찰국 신설 반대한 총경들에 대한 대규모 보복인사 단행 [103]	Croove15704	23/02/03	15704	0
97782	[정치] "실탄 검색하셨죠" ···뜬금포 경찰전화 [67]	슬19045	23/01/27	19045	0
97569	[일반] 이기영 음주운전 전과 4회...군 복무 당시 단속 경찰관 폭행도 [48]	Leeka16729	22/12/30	16729	6
97352	[정치] 경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류품 '마약 검사' 의뢰-모두 음성 [154]	오늘16090	22/12/08	16090	0
97175	[정치] 대통령 경호처가 군,경찰까지 지휘한다 [139]	동년배24117	22/11/15	24117	0
97125	[정치] 작심한 尹, '서장' 아닌 '현장 경찰관' 질타했다 [233]	크레토스31372	22/11/08	31372	0
97121	[정치] 현재 국회 행안위 현안질의(라는 이름의 경찰 돌려까기 대회)중입니다. [45]	하루빨리16242	22/11/07	16242	0
97065	[정치] 이태원 참사가 용산경찰서만의 잘못이 아닌 이유 [21]	잉명13178	22/11/02	13178	0
97053	[일반] 이태원 압사 참사에서 경찰과 용산구청의 대비가 허술했던 이유 [193]	리클라이너26199	22/11/01	26199	21
97048	[정치] 경찰청 감찰팀 용산경찰서 감찰 착수 [55]	kurt17382	22/11/01	17382	0
97026	[정치] 이상민 행안부장관 "이태원 참사, 과연 경찰·소방이 원인인지 의문" [157]	빼사스20427	22/10/31	20427	0
97017	[정치] 행안부 장관, 이태원 참사에 “경찰 배치로 해결됐을 문제 아냐” [231]	Crochen31600	22/10/30	316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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