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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0498 [일반] [스포없음] <판타스틱4>, 이럴거면 그냥 판권을 넘겼으면. [37] 화이트데이9677 15/08/23 9677 1
60153 [일반] 통계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이용규의 사구. [264] 화이트데이15130 15/08/02 15130 66
60095 [일반] 김현중 사건, 말하지 않고 지켜보아야할 때. [44] 화이트데이8797 15/07/30 8797 4
59800 [일반] [롯데] 오랜만에 야구보다가 화병나네요. [46] 화이트데이8354 15/07/15 8354 6
59797 [일반] <나를 찾아줘> - 진정한 '무서운 장면'없이 무서운 영화(스포없음) [27] 화이트데이8850 15/07/15 8850 1
59564 [일반] [야구이야기] 메이저리그 약물의 역사와 효과 [34] 화이트데이7901 15/07/04 7901 18
57576 [일반] 사회인야구 심판 나부랭이가 바라보는 3피트 아웃 룰. [18] 화이트데이7223 15/04/16 7223 4
56706 [일반] [야만] 일본 메이저리거를 통해 바라본 강정호의 가능성 [13] 화이트데이6084 15/02/23 6084 11
56695 [일반] [야만] 메이저리그의 홈런, 60개의 홈런과 기록의 역사 [6] 화이트데이4738 15/02/23 4738 3
56676 [일반] [야만] 메이저리그 최고의 강타자, 랄프 카이너 [4] 화이트데이5492 15/02/22 5492 3
56594 [일반] [야만] 심심해서 써보는, 테드 윌리엄스가 군입대를 안했다면? [21] 화이트데이7107 15/02/16 7107 2
56271 [일반] 과소평가된 한국 프로야구 선수 10인. [82] 화이트데이10349 15/01/30 10349 4
56144 [일반] 조정 OPS로 바라본 역대 한국 프로야구 타자 이모저모. [+수정] [67] 화이트데이10047 15/01/23 10047 3
55334 [일반] 2014 한국 프로야구 결산(타자편). [21] 화이트데이6381 14/12/09 6381 4
55163 [일반] 2014 한국 프로야구 결산. [27] 화이트데이7745 14/11/30 7745 7
54584 [일반] [후기] 이전에 다단계를 정중하게 거절하는 방법(...)에 대해 질문했던 사람입니다. [36] 화이트데이10517 14/10/29 10517 2
53721 [일반] [스포, 리뷰] <타짜 - 신의손> 전작보다 빠르고, 경쾌한 [19] 화이트데이4514 14/09/11 4514 0
53720 [일반] [리뷰, 스포] <루시>가 별로였던 주관적인 이유 [12] 화이트데이4183 14/09/11 4183 0
53253 [일반] [스포/리뷰] <해무>, 스릴러 그 집중도의 중요성 [38] 화이트데이6156 14/08/16 6156 1
52805 [일반] 무한도전 레이싱 특집과 스포츠 스캔들. [72] 화이트데이9320 14/07/18 9320 3
52737 [일반] 한국프로야구 타고투저 현상 주관적인 심층 분석. [61] 화이트데이6729 14/07/15 6729 10
52706 [일반] 오래된 무한도전 팬으로서 슬퍼서, 애정이 있어서 까보기. [74] 화이트데이8701 14/07/14 8701 12
52689 [일반] 담배를 끊습니다. [36] 화이트데이4700 14/07/12 47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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