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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차 - 의료인
11회차 - 성탄절
10회차 - 추석
9회차 - 휴가
8회차 - 가정
7회차 - 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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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코로나 19 4차 대유행 예측 결과 (2021. 7. 14.)
[102]
여왕의
심복
18566
21/07/14
18566
56
92442
[일반]
4차 대유행의 원인과 예측
[110]
여왕의
심복
19768
21/07/08
19768
81
92397
[일반]
현실적인 코로나 19 종식 방안은 무엇인가?
[175]
여왕의
심복
19591
21/07/04
19591
104
92324
[일반]
7월 방역 완화 연기가 필요하다.
[215]
여왕의
심복
23379
21/06/29
23379
83
92227
[일반]
mRNA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심근염에 대한 미국 ACIP 발표 정보 요약
[27]
여왕의
심복
14913
21/06/24
14913
38
92150
[일반]
얀센 백신 접종자와 임상선생님들에게 드리는 부탁
[126]
여왕의
심복
21770
21/06/18
21770
100
91918
[일반]
이스라엘 화이자 접종 후 심근염 발생 관련 정보
[60]
여왕의
심복
19346
21/06/02
19346
18
91887
[일반]
얀센 백신 접종 예약 개시 및 관련정보
[286]
여왕의
심복
32124
21/05/31
32124
100
91869
[일반]
백신 접종에 따른 코로나 19 유행곡선 및 사망자수 변화
[34]
여왕의
심복
15770
21/05/29
15770
58
91829
[일반]
백신 접종자에 대한 방역 관련 인센티브 제공 발표
[105]
여왕의
심복
19657
21/05/26
19657
38
91818
[일반]
2020년 우리나라의 전체사망자수는 증가했는가?
[13]
여왕의
심복
14701
21/05/25
14701
48
91603
[일반]
코로나 19 집단면역은 달성가능한가? 질문과 대답
[33]
여왕의
심복
14375
21/05/03
14375
54
91525
[일반]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향후 코로나 19 백신 수급 전략에 대한 고민
[80]
여왕의
심복
15083
21/04/26
15083
61
91513
[일반]
미국 CDC 얀센 백신 희귀혈전 관련 판단 및 근거
[25]
여왕의
심복
18364
21/04/24
18364
41
91495
[일반]
시노팜, 시노백, 스푸트니크 V 관련 정보
[70]
여왕의
심복
16308
21/04/23
16308
81
91493
[일반]
예방접종 이상반응 및 보상 체계 관련 정보
[21]
여왕의
심복
11759
21/04/23
11759
34
91422
[일반]
우리나라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 후 효과 측정 결과 발표
[19]
여왕의
심복
13138
21/04/19
13138
23
91416
[일반]
반성문 - 코로나 19 위기에서 전문가의 부끄러움
[60]
여왕의
심복
14242
21/04/19
14242
212
91278
[일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희귀혈전 질환의 이익과 손해 비교
[61]
여왕의
심복
18449
21/04/11
18449
77
91228
[일반]
유럽의약품청(EMA)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매우 드문 혈전 관련 브리핑 요약
[46]
여왕의
심복
14316
21/04/07
14316
42
91221
[일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뇌정맥동 혈전(CVST) 관련 정보 및 의견
[62]
여왕의
심복
15647
21/04/07
15647
54
91212
[일반]
4차 유행이 목전입니다. 한번 더 양치기 소년이 되려고합니다.
[100]
여왕의
심복
17638
21/04/06
17638
102
91185
[일반]
4차 유행은 이미 시작되었을 수 있다.
[55]
여왕의
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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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3
1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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