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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45 [일반] 코로나, 시간과의 싸움 - 우리는 지고 있다. [176] 여왕의심복22844 20/12/13 22844 176
89168 [일반] 영국 화이자 백신 접종 후 2명의 유사아나필락시스 반응(anaphylactoid reactions) 발생 - 의미와 해석 [68] 여왕의심복13059 20/12/10 13059 36
89142 [일반] 화이자 백신 미국 FDA 브리핑 - 2020.12.10일자 [125] 여왕의심복23636 20/12/09 23636 78
89128 [일반] COVID-19 백신 접종 계획 발표 [121] 여왕의심복18084 20/12/08 18084 114
89100 [일반] '올릴때는 빠르게, 내릴때는 천천히' -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역설 [57] 여왕의심복15461 20/12/06 15461 139
89037 [일반] COVID-19 백신 접종 정책에 대한 이해 및 의견 [126] 여왕의심복19982 20/12/03 19982 177
88992 [일반] 11월 유행에서 2021년 3월 유행을 대비해야한다. - 기준과 원칙에 따른 방역 정책 수립의 필요성 [22] 여왕의심복9686 20/12/01 9686 63
88897 [일반] COVID-19 치료제는 본질적인 해결방법이 아니다. [52] 여왕의심복13270 20/11/25 13270 72
88856 [일반] COVID-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개인적 주의 강화 부탁-201120 [33] 여왕의심복12859 20/11/20 12859 54
88830 [일반] COVID-19 3차 웨이브에 대한 우려-20201119 [79] 여왕의심복12843 20/11/19 12843 61
88807 [일반] 모더나 백신 3상 잠정결과 발표 및 자주 묻는 질문 정리 [73] 여왕의심복16710 20/11/17 16710 124
88716 [일반] Pfizer COVID-19 백신 효과 발표에 대한 이해 [73] 여왕의심복21231 20/11/10 21231 108
88567 [일반] 코로나백신의 효과와 우리의 미래 [66] 여왕의심복12404 20/10/30 12404 69
88485 [일반] COVID-19 유행시기 중 보고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사망 사례에 대한 역학적 평가 및 위험 의사소통 [177] 여왕의심복29906 20/10/23 29906 94
88509 [일반] 백신으로 보호받지 못한 국민 [200] 여왕의심복23774 20/10/25 23774 81
88460 [일반]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과 사망과의 인과관계-질본 잠정조사결과와 해석 첨부 [100] 여왕의심복20697 20/10/21 20697 64
88408 [일반] COVID-19 유행 이후 우리나라의 사망율 변화 [35] 여왕의심복13437 20/10/15 13437 37
88019 [정치] 한탄바이러스로 인한 한 병사의 죽음 [124] 여왕의심복14737 20/09/09 14737 1
87725 [일반] COVID-19 유행이 감소하지 않고 있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00820) [68] 여왕의심복14815 20/08/20 14815 66
87683 [일반] (20200817) 범유행 직전입니다. 다시 위기의식을 가지셔야합니다. [85] 여왕의심복29406 20/08/17 29406 178
87662 [일반] 서울 경기 지역 감염병 격리병상 포화직전입니다. [71] 여왕의심복27740 20/08/16 27740 109
87611 [일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따른 의사 파업과 바람직한 보건의료제도 [127] 여왕의심복27180 20/08/10 27180 110
86435 [일반] 서울 경기 인천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부탁드립니다. [89] 여왕의심복18220 20/05/27 18220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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