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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36 [일반] 오징어게임 vs 꼴뚜기게임 [3] 번개맞은씨앗5389 25/08/12 5389 0
104511 [일반] [강스포] 오징어게임3가 아쉬운 이유 [18] 페이커755313 25/07/11 5313 3
104458 [일반] 오징어게임 시즌 3 감성평 (스포일러 없습니다.) [40] 성야무인8050 25/07/05 8050 3
104435 [일반] (강스포)오징어게임3 이건 좀... 이라고 생각했던 장면들 [75] 마술의 결백증명12780 25/07/02 12780 22
104418 [일반] [스포 유의] '오징어게임3'에서 보이는 '데블스플랜' [62] 슈퍼잡초맨8949 25/06/30 8949 9
103329 [일반] 오징어게임2 관련 주가 근황 [19] 한이연8342 24/12/27 8342 0
103314 [일반] [강스포주의] 오징어게임2 감상평 [85] 신사동사신10240 24/12/27 10240 3
103243 [일반] 버거킹 오징어게임 2 이벤트 소감 [7] 時雨7214 24/12/20 7214 1
102575 [일반] (스포)오징어게임 뒤늦게 보고 크게 충격받았네요 [82] 마술의 결백증명16070 24/11/02 16070 8
93933 [일반] 오징어게임 가상화폐, 그들만의 오징어게임 [34] 바둑아위험해11852 21/11/02 11852 3
93655 [일반] 조승연님의 오징어게임 리뷰 [32] fefeT18241 21/10/05 18241 4
93633 [일반] [오징어게임][스포] 깐부의 진짜 의미에 대해서 [26] 두 배런15496 21/10/04 15496 34
93547 [일반] 오징어게임에서의 깐부 [47] 로드바이크13605 21/09/29 13605 0
93518 [정치] 오징어게임 인기에 편승하는 대만 정치인들 [15] 나디아 연대기15617 21/09/27 15617 0
93515 [일반] (강스포)오징어게임을 보고나서 끄적이는 생각들 [8] Rays8455 21/09/27 8455 3
93512 [일반] 오징어게임에 염증을 느낍니다 [166] Beam819476 21/09/27 19476 3
93510 [일반] (강스포) 생각나는데로 오징어게임 해석 [25] 드문12564 21/09/27 12564 21
93426 [일반] [노스포] 오징어게임을 보고나서 간략한 평 [90] 김유라17529 21/09/20 17529 5
93409 [일반] 오징어게임 후기(약스포) [87] 어서오고20309 21/09/18 2030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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