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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1/18 12:08:00
Name 뀨뀨
File #1 1384055055119.png (88.7 KB), Download : 47
Subject [일반] 응사 조윤진(정대만)으로 보는 키작녀의 매력


혹시 여자 많이 사겨보셨나요?

처음부터 도전적인 내용이라서 죄송합니다 크크

여자를 사귀는데 이 세상에는 여러가지의 여자 분류가 있죠

예쁜 여자..

귀여운 여자..

섹시한 여자..

그냥 xx염색체인 여자..

모두의 dna는 다르기 때문에 여러가지 타입의 여성들이 지천에 널려있습니다.

그 중 가장 눈이 많이 돌아가는 타입의 여성은 어떠십니까?



저는 예전부터 친구들에게 공공연하게 떠벌리고 다닌 이야기가 있습니다.

'야 나는~ 다 필요없고~ 그냥 키 작고 슴*-_-*..만 크면 돼~'

라고 말이죠 크크크

결국 둘 다 충족하는 여인네는 찾을 수 없었고, 띄엄띄엄 둘 다 따로는 만나봤습니다.

저는 187의 위너이지만 이상하게도 160을 넘으면 여자로 보이기보단 그냥 친구같더라고요.

그래서 스무살의 제대로된 첫 연애상대 키가 149였습니다..?

한 지인의 말로는 고목나무에 매미가 달라붙어서 가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38센치 차이!

일단 뽀뽀는 기본 두 계단 위에서 해야되고, 가끔 눈 앞에서 사라지는 마법을 부리고(아래를 내려다보면 그제서야 보이는^^;;)

성격이 맹탕이라는 얘기도 있는데 철학과 CC여서 그런지 생각도 많고 굉장히 진지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튼.. 그 이후로는 취향 좀 바꿔보겠다고 키 크고 늘씬한 연예인들을 좋아하려고 해봤는데

151의 윤진이가 떡!! 하고 나오니 미친듯이 매력적이어서 참을수가 없네요 ^^;; 크크

물론 조건은...

예쁘다(사실 저런 얼굴이 흔하진 않으니깐요 반의 반만 되더라도 감사합니다겠죠)

부모님께 잘해준다(의외로 이게 중요합니다 같은 여자친구면 다홍치마라고 그래도 부모님 생일 기억해주는 여자친구가 더 기억에 남더라고요)

성격이 까칠하면서도 나에게만 반전있는 매력
(모든 남자들에게 잘하는 여자는 가라 다른남자 커트커트 나에게만 모든것을 허락한다 크크)

요즘은 다들 잘먹고 다녀서 그런가 키작은 여성이 없어요 ㅠㅠ

저같은 소수 키작녀 덕후에게 은총이 내려지길...

윤진이 너.. 사.. 사...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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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현실
13/11/18 12:12
수정 아이콘
155/d컵 에 성나정이 성격인 여자까진만나봤네요.. 그냥... 부러워해달라고요 크크
전 오히려..173 이상인 여자를 만나고싶슾셒슾크
13/11/18 12:14
수정 아이콘
사투리까지 쓰던가요? 그럼 완벽한 워너비인데!!
현재형이 아니라서 부럽진 않습니다 크크
현실의 현실
13/11/18 12:16
수정 아이콘
전라도가아닌 경상도사투리를 쓰죠..
사귀는건 그만뒀는데 본건 엊그제....크
스즈키 코하루
13/11/18 12:15
수정 아이콘
크던작던..일단 있기라도 했으면ㅠㅠ
13/11/18 15:07
수정 아이콘
아!!이!!디!!가!!
Tristana
13/11/18 12:21
수정 아이콘
키가 작으면 가슴이 큰 경우가 많다는 속설도 있지 않나요?
13/11/18 12:23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아예 작던가, 아예 크던가 둘 중 하나더군요. 근데 크면 정말 눈둘데가 없습니다....
강가의 물안개
13/11/18 13:13
수정 아이콘
도대체 그 속설의 기원이 어디서 시작됐을까요?! 현실에서 본적이 없...?!
sprezzatura
13/11/18 12:21
수정 아이콘
151도 프로필키 아니던가요 헐헐 나인뮤지스랑 찍은 사진 유명하던데
여튼 이쁘네요 누구랑 되게 비슷한 느낌인데 그게 누군지가 안떠오릅..
Arya Stark
13/11/18 12:21
수정 아이콘
딱히 작은 여자가 좋다고 생각하던것은 아닌데 만났던 여자들을 보면 거의 162 이하에서 분포를 하고 있네요

본능적으로 작은 여자를 좋아 하나 봅니다.
HOOK간다
13/11/18 12:24
수정 아이콘
유게에도 적었지만..
제 와이프는 키 159입니다. 전 171이고요...;; (저는 키가 작아서 무조건 키작은 여자만 봤습니다.크크)
얼굴은.. 귀여운 편이고 강아지상입니다.
거기다.. 대구아가씨입니다. 사투리가.. 맛갈나죠.

저도 윤진이를 사랑합니다.
해병왕
13/11/18 12:25
수정 아이콘
키가 187인데 첫사랑이 155였네요
얼굴은 매우 이쁜데 몸매가 초딩이라 지금 생각해 보면 으음...
당시엔 그런거 생각할 여유도 없었죠 마냥 좋았습니다 크크

지금은 170인 분이랑 사귀고 있습니다.
솔직히 170 쭉빵이 훨씬 좋습니다. 아...'빵' 은 아니네요 '방' 정도...
루크레티아
13/11/18 12:27
수정 아이콘
요즘 만나면서 느끼는게 그래도 키는 좀 맞아야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182인데 허리 펴고 가슴 펴면 힐 신어도 팔에 약간 매달리는 포즈가 되는건 불편합니다..
강가딘
13/11/18 12:28
수정 아이콘
크던작던..일단 있기라도 했으면ㅠㅠ(2)
황쉘통통
13/11/18 12:29
수정 아이콘
위너들은 제발 170 이상 좀 데려가주세요 네? 제발요 ㅠ.ㅠ
GO탑버풀
13/11/18 12:32
수정 아이콘
도희양 사랑합니다~ 흐흐
13/11/18 12:35
수정 아이콘
저는 키보다는 성격이 끌리더군요.
좀 드센 성격의 여자들을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정대만 매우 좋아라 합니다.
슬램덩크에서도 젤 좋아했던 케릭터가 정대만 이었...

절친한 여자후배 두 어명 있는데 다 한 성격들 하시죠.
좀 선한 느낌의 여자분은 아예 매력이 안느껴지더군요.
친한 여자후배중 한 명은 저번에 집에 델다 주려고 가고 있는데 의외로 얘기 너무 조용하고 순순하길래 재미 없어서
살살 건드려서 성격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 크크
HOOK간다
13/11/18 12:39
수정 아이콘
드센 여자가 매력이 터지죠. 흐흐흐...

전 엽기적인 그녀를 보고 정말 성격 불같은 여자를 좋아하게 되었습죠..;;
Arya Stark
13/11/18 12:41
수정 아이콘
매력도 터지고 내 죽빵도 터지고 .....
13/11/18 12:42
수정 아이콘
엽기적인 그녀가 제 바이블입니다.
영화보다 책에서 더 매력 터지죠~
영화도 잘만들었지만 책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 특유의 말투....
물론 지금 보면 좀 어색하겠습니다만...
13/11/18 12:41
수정 아이콘
세상을 살아보니.. 작으면 소용 없습니다. ㅠㅠ 여자고 남자고..ㅠㅠ 소용없어요..ㅠㅠ
정작...너무 작다..왜 이래 작노? 이런말만 나와요..ㅠㅠㅠ 제가 10센치만 더 컸어도... ㅠㅠ
종이사진
13/11/18 12:44
수정 아이콘
제가 182인데 아내가 173이에요.

슬하에 32개월 된 딸이 하나 있는데 벌써 키 1미터를 돌파....;
13/11/18 12:46
수정 아이콘
키도 키지만 정대만의 매력포인트는 성격 음침하고 드센데 알고보면 착하다는 거죠. 이게 츤데레하고는 좀 다른 건데, 하여튼 제가 죽고 못사는 성격입니다.
JISOOBOY
13/11/18 12:48
수정 아이콘
키작은 여자가 품에 안긴채로 나를 올려다
볼 때가 정말 가장 아름다운 거 같습니다.
13/11/18 12:56
수정 아이콘
좋아요
진리는나의빛
13/11/18 12:57
수정 아이콘
제 동생키가 153인데 성격이 붙임성도 좋고 시원시원합니다. 얼굴도 예뻐서 남자들한테 인기도 많죠.

그냥 예쁘면 키가 작든 키가 크든 성격이 밝든 우울하든 상관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고아라씨의 여주로써의 매력도가 전작에 비해서 떨어지는 것 도 정대만의 인기몰이의 이유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도라귀염
13/11/18 14:52
수정 아이콘
고아라 야구장에서 모자쓰고 응원석 앉아있는 모습이 하루카 연상되던데요
13/11/18 12:59
수정 아이콘
그래서 태연과 써니가 가장 좋습니다!! 우왕ㅠ
강가딘
13/11/18 22:13
수정 아이콘
단듀... 좋죠
치탄다 에루
13/11/18 12:59
수정 아이콘
크던작던..일단 있기라도 했으면ㅠㅠ(3)
꽃보다할배
13/11/18 13:06
수정 아이콘
다른거 생각안하면 작은 사람이 좋습니다.
13/11/18 13:10
수정 아이콘
여자키는 취향이 존재하니까요. 진리로 통하는 가슴조차도 취향차가 존재하는 게 여성 외모의 현실... (물론 예쁜 게 가장 중요하다는 게 남자 외모와는 또 다른 점이네요.)

키작남의 매력 같은 글은 없나... ㅠ.ㅠ
강가의 물안개
13/11/18 13:11
수정 아이콘
역쉬~~~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진리임을 또다쉬 확인하는군요~~~음 피지알 쪼와요~
ArcanumToss
13/11/18 13:13
수정 아이콘
저는 160 정도는 되어야 여자로 보이더군요.
160이 안 되면 여자로서의 매력을 잘 못 느끼고 귀여운 동생 정도로만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응사는 좋아합니다. 흐흐~

사겨 -> 사귀어
아씨와모모
13/11/18 13:14
수정 아이콘
25cm 차이나는 여자분과 교제를 해봤는데 나만 어깨동무하기, 머리 쓰담쓰담 하기가 좋더군요.
물론, 상대는 얼굴 볼라면 목 빠지겠다 투덜되지만..
인터넷 그만해
13/11/18 13:15
수정 아이콘
http://pds.joins.com/news/component/newsen/201301/27/201301271201260310_1.jpg
이때만 해도 듣보였는데... 쟤들 정말 작다 정도?
라이시안셔스
13/11/18 13:16
수정 아이콘
예쁘면 키가 작든말든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키만 작고 볼륨없는 여자는 그저 속상할뿐입니다 ㅠ_ㅠ
13/11/18 13:21
수정 아이콘
대만이도 사실 볼륨은 없....
라이시안셔스
13/11/18 13:22
수정 아이콘
대신 예쁘지 않습니까, 거기서 이미 fail...
13/11/18 13:24
수정 아이콘
다독다독.... 아니 이게 아닌가!!
레지엔
13/11/18 13:50
수정 아이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13/11/18 13:51
수정 아이콘
그렇잖아도 마님한테 "너 증대마이하고 똑같다!!" 라고 했다가 쳐맞......
레지엔
13/11/18 13:52
수정 아이콘
성격'만' 똑같다고 해서 맞으신 겁니다.
강가의 물안개
13/11/18 15:54
수정 아이콘
제가 하고픈 말을 돌직구로 하시다니~센스있는 걸로~~흐흐
HOOK간다
13/11/18 13:51
수정 아이콘
형수님? 형수님? 여기에요!!! 제가 다 봤어요!!!
13/11/18 13:52
수정 아이콘
아 이런 뜻이었군요!! 그렇지만 제 마님은 300 에 나오는 제륵시스마냥 자비로우시기때문에 목숨은 살려주실거임
에위니아
13/11/18 13:28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까 지금까지 만난 여자중에 160이상은 꼴랑하나. 나머지는 죄다 160 이하였다니...
역시 여자는 안았을때 가슴팍에 폭 앵기는 여자가 최고죠.
레지엔
13/11/18 13:49
수정 아이콘
156-7 정도의 여친을 사귀고 있는데, 사실 이게 좀 사이클이 돕니다(..) 여친이 작고 마른 편이라 자꾸 눈이 가는게 효린-에일리........ 그 전에는 태연-아이유였는데요 흠...
13/11/18 13:55
수정 아이콘
자게에서 진지먹자면, 글래머 그런 거 다 소용 없습니다. 나한테 잘해주는 여자가 최고임
레지엔
13/11/18 14:12
수정 아이콘
그래서 잘해주는 줄 알고 결혼을 하면 왜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OrBef님은 어떠십니까?
13/11/18 14:18
수정 아이콘
사실 저는 연애관이 아주 평범하다고는 말하기 힘든 경우인지라.

뭐랄까 저는 결혼 생활이라고 해서 무쟈게 섹시하고 러블리한 여자와의 로맨스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은 처음부터 없었고, 지금부터 죽는 순간까지 같이 갈 베프를 구하는 개념으로 접근했었습니다. 근데 마침 증대마이하고 성격 비슷한 처자가 근처에 돌아다니길래 어이쿠 감사! 아 이렇게 단순하진 않았지만, 하여튼 생각했던 것과 똑같진 않지만 제법 비슷하게 살고 있지요.
레지엔
13/11/18 14:21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저는 혼자 잘 놀지만 나랑도 잘 놀 여성을 찾았고 뭐 편하게 시작했는데 어쩌다보니 몇 년 째 만나고 있네요. 그리고 요새 자꾸 증대마이처럼 목을 조르면서 눈 돌리면 죽여버리겠다고 합니다 후(..) 이젠 벗어날 수가 없어...
13/11/18 14:28
수정 아이콘
편하게 시작한 사이라면 한 번쯤 분위기 전환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관계가 얼마나 돈독한 지 모르니 넘겨짚으면 안되겠지만, 여자쪽에서도 이 남자가 내 남잘까? 하는 불안감은 종종 있는 지라. 아니 근데 피지알 대표 키워님과 이런 이야기를 나누니 기분이 참으로 괴랄하군요!
레지엔
13/11/18 14:30
수정 아이콘
저도 유부남과 이런 대화를 할 줄이야....(..) 뭐 지금은 그리 편하지만은 않은 사이입니다 이래저래 뭐.....(..)
허리부상
13/11/18 15:24
수정 아이콘
20대 초반까지는 키는 관계없이 이쁜 여자가 좋았는데,
나이 드니깐 여성의 다리에만 눈이 가서.. 키 큰 여자가 좋습니다.
알킬칼켈콜
13/11/18 15:27
수정 아이콘
뀨뀨님 글을 읽다보니 순규파 느낌이..

도장 찍어내듯이 그런 체형이 있더라고요 키는 작은데 상체는 글래머인데 대신 허리라인이 날렵하지 않은 라인이라고 해야하나?
감전주의
13/11/18 16:11
수정 아이콘
전 172 마눌님은 155.. 참 좋아요..
아이유라
13/11/18 16:13
수정 아이콘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여태껏 만난 여자분들이 15cm 넘게 차이나네요...크크크크
몰랐는데 저도 키작녀 취향인가봐요
커피보다홍차
13/11/18 16:53
수정 아이콘
여기가 피지알에서 커플 인증해도 그나마 괜찮은 곳인가요 크크크
저도 167 처자를 만나고 있지만 다른 분은 아직 안 만나봐서 잘 모르겠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좋기만 합니다.
크리슈나
13/11/18 17:17
수정 아이콘
전 178 마님은 155네요.
좋습니다.
저도 아담사이즈 여자 좋아해요^^
13/11/18 17:19
수정 아이콘
엄마 키 150 미만, 동생 키 150 미만, 여친 키 150 미만.....뭐여,이게...-_-;;
Madjulia
13/11/18 17:45
수정 아이콘
60밑으론 여자로 안보입니다. 귀엽긴한데..
70넘는분이 딱 좋은데 지금껏 연애사에 딱 두분뿐이시네요-_-;
요즘 어린친구들은 키큰친구들많던데.. 오를수없는 나무들뿐이네요 ㅠ_ㅠ
노네임
13/11/18 17:58
수정 아이콘
저는 반대로 작고 왜소한 스타일은 여자로 보이지 않더군요. 12cm 차이가 넘어가면 내려다 봐야 해서 목도 좀 아프고요. 예전에 카라를 봤는데 너무 작다보니 꼬맹이들 처럼 보이더라고요. 다음 주에 애프터 스쿨이 왔는데 직원들 모두 우오오오~~ 위 아더 월드!!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아무튼 키 크고 어깨도 넓은 스타일을 좋아하다 보니 결국 배구 선수를 만나게 되더군요.
그래도아이유탱구
13/11/18 18:05
수정 아이콘
첫사랑이었던 첫 여친이 152였고, 지금 짝사랑하는 썸녀가 152네요. 몸무게는 8키로쯤 차이나지만.
마치강물처럼
13/11/18 18:06
수정 아이콘
제 키가 175인데, 178에서 155까지 다 만나봤고 결국은 155에 정착했습니다만...
키가 중요한게 아닙디다... 크면 커서 매력있고 작으면 작아서 귀엽고 이쁘고 뭐 그래요.
OrBef님 말씀대로 나한테 잘해주는 여자가 최고임!!
오렌지샌드
13/11/18 18:18
수정 아이콘
남친이랑 24센티 차이나는데, 첨엔 11센티 힐신고 다녔지만 이젠 굽 제로의 납작한 운동화도 괜찮아요.
그날따라
13/11/18 23:37
수정 아이콘
췌 커플인증의 향연이구만 이런 글을 클릭한 내잘못이지ㅠ
세츠나
13/11/19 15:22
수정 아이콘
딱히 키로 고른건 아닌데 151 155 인 두 분을 젤 오래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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