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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8/05 11:29
    
        	      
	 국내 한정이면 페이커 다음이면 프레이인가요..
 나머지 후보들은 해외나가버려서.. 세계적으로 치면 마타가 2인자라고해도 이견은 없을거 같습니다. 
	16/08/05 11:32
    
        	      
	 https://www.pgr21.com/pb/pb.php?id=qna&no=87639
 피지알러 50명의 의견들이 여기 있습니다 
	16/08/05 11:44
    
        	      
	 해외선수 포함이면 시즌1 롤드컵 우승하면서 eu스타일을 전파했고 시즌6인 지금까지 선수생활하는 엑스페케가 2등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내에 미친 영향은 그 누구도 eu스타일 퍼뜨린 프나틱보다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없고(페이커도 이 부분에선 접어주고 가야죠), 롤드컵 우승 경력 있고 심지어 활동기간도 길죠. 마타의 탈수기 운영도 시대에 영향을 준 게 맞지만 래퍼드의 라인스왑이나 프로겐의 더티파밍 tpa의 핑와도배처럼 한 시대에 영향을 준 정도지 eu앞에서는 접어줘야하고 커리어도 엑페가 우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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