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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01 15:32
읽어봤지만 별로 문제가 있는 기사처럼 느껴지지는 않는데요. 선수나 코치를 깐 것도 아니고 마지막에 감독 소재 파악도 못하는 프런트 까는 내용뿐인데요. 캐치볼 이야기는 오히려 설날인데도 열심히 연습한다는 내용이고, 카트 탄 사람은 고위층이고요. 저는 본문 보고 선수들이 캐치볼만 잠깐 한 다음에 카트 타고 논다는 내용인 줄 알았습니다.
14/02/01 15:39
님 말처럼 그럴 가능성도 없지않아 있겠지만 박동희가 그렇게 성인군자처럼 대정의를 추구하는 사람은 지금까지의 행보를 봤을때 아니라고 보구요.
최근 트윈스의 코치인선건에서 김감독이 불만을 가졌다는 소스가 나도니 군침을 흘릴 상황이고 반면 트윈스쪽은 감독이 어디에 있는지 구태여 알려줄 의무가 없죠.
14/02/01 16:05
'기사'라고 보기엔 애매한게 블로그에 올리는 개인적인 글과 비슷하게 너무 애매모호한선을 넘나들고 있는게
한두번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관계자에 의하면 김감독은 몸이 아픈 관계로 나오지 못했다고 한다. 로 끝내도 될껄 자신의 추리와 생각을 .. '기사'라는거에 구구절절 적는지..
14/02/01 16:25
박동희의 저런 글(기사라 하기엔 여러가지 부족한 면이 있고..)이 질적으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야구의 애정은 엄청난 분이죠.
다만, 저런식으로 자신의 주관과 추측과 감정이 섞인 글이 많기에 평가가 안좋을 뿐이구요.
14/02/01 15:57
박동희 기자 글은 기사가 아니라 소설이죠. 작가의 상상력이 너무 들어가있어서 별로 좋은 '기사'는 아닌듯. 기자 하지말고 블로거가 딱이에요.
글은 잘쓰니..
14/02/01 16:04
베플이 정답이죠
돈 들여서 취재갔는데 감독이 하필 오늘 하루 없어서 물어봤는데 대답 제대로 안해줘서 뿔난 상황 계속 없던것도 아니고 그 날 하루 감독 개인사정으로 빠진걸수도 있는데 저런식으로 추측하면서 기사내니까 싫어들 하는듯
14/02/01 16:52
(자세를 고쳐잡고 키보드 앞에 앉아) 미리 인터뷰 요청은 안 했지만 기자님이 오셨는데 일개 감독따위가 부재중이야? 난 기자니깐 기사로 깐다(그는 시종일관 화가 난 듯 했다)
14/02/01 17:12
위 기사내용을 보니 프런트까는 게 주고 못쓸 기사도 아닌데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전체적으로 봐도 진짜 머릿속 상상으로 소설쓰는 인간들 눈가리고 아웅하고 클릭수 노린 떡밥만 던지는 인간들등 소위 '기레기'라고 불리는 기자같지 않은 기자들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인터뷰기사라는 특징을 보여주는 박동희정도면 상당히 훌륭한 기자입니다...
14/02/01 17:40
그게 박동희인데요. 취재기사 제외하고는 자신의 상상력으로 버무린 글을 글빨로 커버하는 스타일인데 때문에 야구팬들에겐 신뢰를 못얻고 있죠.
그런데 이번 기사는 엘지쪽에서 취재에 응하지 않았으니 그 장기인 취재기사라고 볼 수도 없는데다, 현재 트윈스쪽 정황을 봐서는 100%라고 볼 수는 없어도 기사거리가 될만한 소스찾아 자비로 갔는데 응하질 않으니 그에 따른 분풀이 기사성이 짙죠.
14/02/01 18:06
취재기사 인터뷰기사가 장기라고 불리는 게 쉬운일이 아닌데 그걸 제외하는 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군요
글빨 있다는 거야 칭찬이지 해가될게 없고 소설가적 상상력은 이니셜놀이하는 인간들과 비할바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훌륭하다는 것이지 그냥 개인적으로는 불호에 가까우며 위의 기사의 작성계기가 분풀이성일 수 있다는 면은 저도 느끼는 바입니다만.. 위 기사로 한정하면 좋은 기사라고 한적은 없어요.. 못쓸기사도 아니라는 거지... 프런트가 한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문제가 있는 것도 맞고.. 그리고 분풀이가 전부라면 훨씬 노골적으로 쓸 수 있을겁니다 님이 쓴 본문처럼 말이죠..
14/02/01 18:20
제가 언제 취재기사가 박동희의 장점이 아니라고 했나요? 전 취재기사가 박동희의 장점이라고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야구기자의 글에서 글빨이라는 것은 팩트를 기본전제 했을때 장점이 되는 것이지, 그렇지 않을때는 라이트팬들에게 잘못된 정보와 인식을 심어주는 독이 되는 요소죠. 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아닙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프런트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박동희는 특정소속 없이 홀로 뛴다는 입장, 그리고 일반기자들과 관계가 좋지 않아 정보공유에 있어 취약한 입장, 이번 트윈스의 코치인선과정에서 드러난 소문들을 감안하면 자비로 가야하는 박동희 입장에서는 그냥 단순 방문은 아니고 그 소문에 대해 확인하고 기사를 쓰기 위해 갔을 확률이 매우 높죠. 그런 상황에서 감독은 부재중이고 트윈스 관계자들은 취재에 비협조적인 상황에서 나온 기사가 오늘 저기사죠. 프런트의 상급자인 사장단이 방문해서 저런 답이 나왔다면 당연히 까일이겠지만, 협력할 의무가 없는 취재기자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해서 저런 기사를 받을 이유또한 트윈스는 없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훨씬 노골적으로 분풀이 한다면 박동희 스스로 님이 언급하는 그런 이니셜놀이 하는 기자급이 되는거겠죠. 마지막으로 전 공정성을 기할 의무가 있는 그런 매체에 소속된 사람이 아니니까요. 대중A에 속하는 제가 저렇게 적었다고 해서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이 본문의 영향으로 저런 판단을 하겠습니까, 현재 트윈스의 상황, 그리고 박동희의 과거 전력과 현상황을 참고해 본문을 읽고 결론을 내리겠죠.
14/02/01 18:50
그러니까 그런 장점을 가지고 있는 박동희정도면 상당히 훌륭한 기자라는 겁니다..
블로거라고 비아냥 댈게 아니라.. 트윈스가 저런 기사를 받을 이유가 없다는 건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네요 팩트 팩트 하면서 무슨 팩트가 없다는건지도 모르겠고... 선수들 훈련상황에 대해서도 그 두배분량으로 글빨을 사용해서 서술했고 마지막에 전날까지 잘 훈련시키던 감독이 오늘은 안나왔는데 프런트는 그에 대해 적절한 답변을 안해줬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래서 코치 퇴임 문제로 프런트와 마음이 상한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건데 감독이 안나온 상황 프런트가 무심한듯 애매한 답변만 해준 그 자체가 거짓이고 상상이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의혹에 동의하거나 반대하거나 유보하거나 각자 판단하면 되는거죠 이 정도면 이니셜로 장난치는 인간들보다 훨씬 성실하고 당당한 기사라고 봅니다
14/02/01 19:11
어떻게 취재기사 하나 인정받는게 상당히 훌륭한이라는 표현을 받습니까 ;;
그리고 블로거라고 비아냥 받는 이유가 뭔데요. 취재안하고 자신의 야구지식에서 나온 기사들은 팩트에서 헛점을 드러내는 경우가 잦고, 그걸 글빨로 버무리는데요. 그리고 팩트가 없잖아요. 정말 트윈스가 관계자의 미숙으로 감독의 행방을 모르는건지, 아니면 박동희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아 그런건지 확인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박동희는 전자로 비판하는 글을 썼죠. 아까도 말했듯이 박동희는 그걸 판단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가지고 자기 추측대로 쓰는게 그게 님이 생각하는 기자입니까? 님이 그렇게 언급하는 기레기들이 자주 하는 행동들인데요. 자꾸 언론사 같지도 않은 곳에서 클릭수로 돈버는 일부 기레기들과 비교해서 박동희를 그만 추켜세우시죠. 저 역시 그런 기레기들과 동급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그나마 그런 인간들보다 취재기사는 잘 쓰니까요.
14/02/01 19:26
취재기사가 기자들의 차별성을 볼 수 있는 기본적인 부분인데 그거 하나 인정받는다는 표현은 적당하지 않죠
그리고 박동희가 확실히 판단할 수 있었다면 그냥 감독과 프런트사이에 불화가 있다고 하지 저렇게 쓸 이유가 없고요 자기 추측대로 쓴게 아니라 팩트를 근거로 자기 추측을 쓴 겁니다 이 둘은 차이가 있는 겁니다 감독이 안나온 상황 프런트가 무심한듯 애매한 답변만 해준 그 자체가 거짓이고 상상이면 모를까 거기서 무슨 팩트가 있니 없니가 나오나요.. 차라리 박동희가 하는 말은 아예 믿을 수 없다는 소리라면 이해를 하겠네요
14/02/01 19:33
당연히 팩트가 없죠. 박동희가 트윈스 전담기자도 아니고 협력관계도 아닌데 그 답변만 가지고 저런결과를 기사화 한다는 것은 님이 말한 기레기들과 다를바 없죠.
사실여부를 판별할 수가 없는데 자기 추측으로 글 쓰는게 기자입니까? 님말대로라면 야구기자중 기레기로 평가받는 이선호도 정당할 수 밖에 없어요. 확인할 수 없는 위치에서 한쪽말만 듣고 자기추측으로 기사 남긴게 이선호인데, 그렇다면 이양반이 무슨잘못을 했습니까? 자기가 조사해서 추측한 결과가 그러해 그걸 기사화 시켰을뿐인데요. 그런데 그게 사실과 달랐으니 개욕을 먹고 기레기 소리를 듣는거죠. 그리고 취재기사를 기본적으로 보는건 님이겠죠. 보통은 사실전달을 최우선으로 보기 때문에 박동희가 다수의 야구팬들에게 좋은 취재기사들을 여럿 남겼어도 이런 대접밖에 받지 못하는거구요.
14/02/01 19:46
전담기자도 아니고 협력관계는 아닌데
감독일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훈련상황 취재는 잘 했네요 이것도 사실전달이 아니라 그냥 글빨로 상상한거려나.. 그리고 추측으로 쓴게 아니라 추측을 썼다고 했는데 그러면서 추측의 과정도 서술했고 감독과 프런트의 불화가 맞다라고 쓴 것도 아니고 그에 동의하건 못하건 그건 읽는 이가 판단할 수 있는겁니다 사실전달은 뭘 말하는 건지도 모르겠군요 경기속보를 이야기하는 건가요 누가 트위터에 뭘 올렸다더라를 이야기하는 건가요 기자도 아니고 블로거라고 비아냥대접을 하는 야구팬들이 있는지는 알겠는데 그 사람들이 다수인지도 모르겠고 (다수라면 신문사 간판도 없는 박동희가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나 있을지) 그 이유가 타당한지는 더더욱 모르겠더군요
14/02/01 20:03
취재기사를 제외한 야구기사에서 사실전달에서 문제를 드러낸게 박동희인데요.
저는 이것에 대해 뭘 말하는지도 모르겠다면서 박동희 실드치시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기레기로 평가받는 야구기자들도 자기 나름의 추측의 과정은 서술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낚시가 들어가는 부분은 헤드라인 부분이죠. 전 도대체 님이 말하는 기레기가 누군지가 모르겠네요. 보통 사실여부 확인없이 이런기사 쓰는 야구기자들이 기레기 취급당하던데 말이죠. 어디 연예부 기자들 끌고와서 박동희 실드치는겁니까? 박동희가 살아남은건 취재능력과 글빨이니까요. 매번 이런 글만 남긴다면 예전에 매장당하고 네이버도 따로 코너를 마련해주지 않겠죠. 취재기사는 잘 뽑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글빨이 좋아서 클릭수가 높죠. 게다가 글에 대한 책임은 자기가 지는 구조니 네이버로써는 이용안할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박동희 입장에서는 많은 야구팬들이 보는 곳에 자기 글이 게시되는 것이니 서로 윈윈이겠죠. 박동희가 생존하고 있는 것과 어떤 평을 받는지는 별개의 부분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모른다 모른다만 언급하시기 보다 취재기사를 제외한 박동희 기사를 한번 보시는게 나을겁니다. 그외 모든 기사가 문제를 지닌 것은 아니지만 눈에 안보이신다면 댓글을 참조하시면 사실전달에서 어떤 문제점을 드러내는지는 아실테니까요. PGR 성향이 야갤처럼 까는 것을 모토로 두는 사이트도 아니고 엄한 사람을 건드렸다면 제가 이글을 남기고 후폭풍을 맞았을테니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14/02/01 20:55
무슨 쉴드요?
님 이야기에 반대하는거지 박동희 쉴드치는 게 아닌데 참 이상한 이야기를 하네요 네이버에 올라오는 기사 대부분이 그 취재기사인데 무슨 팩트가 문제고 사실전달에 문제가 있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정 그렇다면 100% 다 본것도 아니고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그건 추후 꼭 살펴보고 전체적인 평가를 다시 생각해보도록 하지요.. 그러나 이번 기사는 그 예가 될 수 없다고 보는게 몇번을 반복하는지.. 마지막 요약을 하자면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하는데 감독은 나오지 않았다 김기태 감독은 어제까지도 잘 나왔고 (평소에도 몸이 부서져도 그라운드에 나올 사람이다) 그래서 이상한데 프런트는 불편한것 같다라는 애매한 답변만 하고 무심해보인다 정말 몸이 안좋은 것이었다면 감독의 상태나 소재는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니 문제가 있다 그게 아니라 소문대로 구단에 마음이 상한 것이라면 이는 시즌 시작 전부터 안 좋은 징조다.... 반복하지만 불화가 있다 불화가 맞다라고 한것도 아니고 제목도 ‘업그레이드 LG’와 감독의 부재' 이면 별로 흠잡을 것 없고 이정도 과정이면 팩트가 있니 없니하면서 비아냥 취급받을 게 아니란 겁니다
14/02/01 21:30
네, 꼭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실드부분에 대해서 이상한 얘기를 하시는데요. 님이 「전체적으로 봐도 진짜 머릿속 상상으로 소설쓰는 인간들 눈가리고 아웅하고 클릭수 노린 떡밥만 던지는 인간들등 소위 '기레기'라고 불리는 기자같지 않은 기자들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인터뷰기사라는 특징을 보여주는 박동희정도면 상당히 훌륭한 기자입니다」 라고 얘기하셨죠. 이게 님의 생각을 토대로 한 박동희의 실드가 아니면 뭔가요. 그래서 이에 저는 취재기사를 제외하면 그런 유형에 박동희도 포함된다고 했구요. 그에 대한 가장 큰 이유가 사실전달에서 문제가 많고, 이 기사처럼 자신의 추측을 기사화한다는거죠. 흔히들 야구기자들중에 '기레기'로 꼽히는 다른 사람들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사실전달에서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신다면서요. 그래서 언급한 실드가 이해가 안간다는겁니다. 그리고 저 역시 여러번 언급하지만 박동희는 그에 대해서 확인할 위치가 안된다니까요. 확인할 위치가 안되는 사람이 어떻게 기사를 쓸 자격이 됩니까 블로거나 기레기가 아니라 기자라면 사실 확인이 된부분을 써야죠. 어떻게 박동희가 취재의 별 협조도 없이 주변상황을 추려 자신 혼자 느낀바가 팩트가 됩니까 자꾸 불화쪽에 초점을 맞추지 마시구요. (이건 어디까지나 아직까지도 소스일뿐입니다) 지금 박동희가 글에서 까는 것은 감독의 행방에 대해 자기에게 모른다고 대답한 프런트진을 까는거죠. 어떻게 프런트가 감독의 행방을 모를 수 있냐 그걸 가지고요. 그런데 프런트가 진짜 모르는건지는 박동희 위치에서는 알 수 없다는겁니다. 기자가 100%로 물증가지고 기사를 쓸 수는 없지만 당사자들의 증언없이 자기생각만으로 당사자들을 평가하는 기사를 쓰는게 무슨 기레기들과 차별화된 기자입니까
14/02/01 22:55
한 이야기 또 반복하게 하시네요..
취재기사 인터뷰기사가 장기라고 불리는 게 쉬운일이 아닌데 그걸 제외하는 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군요 뭐 전체적인 평가야 엇갈릴 수 있다고 보니 질질 끌고 싶지 않은데.. 그걸 쉴드라고 부르는 건 적당하지 않죠.. 그리고 무슨 사실이요 그래서 박동희가 확인했다고 적었습니까 님 말대로 적은대로 보세요 말그대로 몸이 안좋은거면 뭐때문에 몸이 안좋다 하면 되지 그걸 왜 애매하게 이야기하고 맙니까 정말 프런트가 애매하게 이야기하지 않았는데도 박동희가 애매하게 이야기했다고 한거면 거기서 사실확인이 문제가 된다고 해야지.. 그 상황에서 무슨 박동희가 프런트 속마음까지 다 알 위치가 아니라는 소리를 하면서 프런트가 진짜 모르는 건지 사실대로 말안했을 가능성까지 따지면서 사실확인이 안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는지.. 이게 100% 물증을 내놓으란 것보다 더한 소리지 무슨 말도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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