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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2/08 20:01:19
Name 시나브로
Subject [스포츠] [스포츠] 어느 클럽의 화려한 스트라이커 계보.jpg
조지 웨아 : 1988 ~ 1992











위르겐 클린스만 : 1992 ~ 1994











티에리 앙리 : 1994 ~ 1999











다비드 트레제게 : 1995 ~ 2000



















다도 프르소 : 1999 ~ 2004











샤바니 농다 : 2000 ~ 2005













올리버 비어호프 : 2001 ~ 2002













페르난도 모리엔테스 : 2003 ~ 2004



















하비에르 사비올라 : 2004 ~ 2005













크리스티앙 비에리 & 마르코 디 바이오 : 2005 ~ 2006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 2003 ~ 2006















얀 콜러 : 2006 ~ 2008













제레미 메네즈 : 2006 ~ 2008















아이두르 구드욘센 : 2010 ~ 2011













박주영 : 2008 ~ 2011













라다멜 팔카오 : 2013 ~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 2014 ~














출처 - 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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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토스
14/02/08 20:03
수정 아이콘
spy
14/02/08 20:04
수정 아이콘
껄껄껄껄
14/02/08 20:11
수정 아이콘
그래도 모나코 시절에는 나름 괜찮지 않았나요?
14/02/08 20:19
수정 아이콘
저시절 박주영은 헤딩머신이였지요
진짜 대단했는데...
Plutonia
14/02/08 20:11
수정 아이콘
이런식으로 박주영을....
은하관제
14/02/08 20:17
수정 아이콘
보면서 언제 나오나 했습니다 흐흐
벅학박사
14/02/08 20:21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저때 박선생 시절이잖아요 크크
Darwin4078
14/02/08 20:22
수정 아이콘
모나코 시절 박주영은 리그앙에 축구 가르치러 간 박선생이었죠.
14/02/08 22:55
수정 아이콘
모나코시절 박주영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모나코 미들진이 참... 헬이어서 .. 박주영이 이끌고 올라가는 경우도 꽤많았고.. (수비 미들 ..하..)

그래도 공격수 네네가 상당히 잘해서 둘이 호흡이 좋았습니다.. 다만 너무 무분별한 박빠들이 있어 그들을 걸러내기위한

낚시를 했는데 (그들은 네네의 존재자체를 모릅니다.)

흔히 박주영빠들이 프랑스리그시절 보지도 않고 무조건 찬양해서 모나코 원톱 시절 후덜덜했지

라고 낚시를 하면 백프로 낚이던 박빠들이 있었죠 크크 청대 시절이랑 모나코시절은 잘했어요 다만..

여러 안좋은 사건과 스날 시절..(임대라서 이건 현재진행형인가요 ..)
시나브로
14/02/08 23:01
수정 아이콘
그러게 말입니다 허헣.. 저 시절 발롱 못 탄 게 아쉽네요.........












는 저도의 극성 밥줘빠 코스프레?
시나브로
14/02/08 23:03
수정 아이콘
할 만큼 했으니까 빅리그, 빅클럽 간 거죠 뭐

그리고 2012 런던 올림픽 3,4위전 인생골까지

리그 경기는 아니었지만 아스날 데뷔전 골도 센세이션 있었고요 크크
Sherlocks
14/02/09 00:25
수정 아이콘
리그앙 시절 괜찮은 공격수임에 분명했는데 그놈의 박빠들이 리그앙을 씹어먹었다느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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