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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4/12 01:38:53
Name 어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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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포츠] [스포츠] 외국인 선수의 한국어 실력




"라돈치치"라는 선수 입니다.
이 정도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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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킬칼켈콜
14/04/12 01:40
수정 아이콘
라돈, 투게더, 임마!
Tyrion Lannister
14/04/12 03:53
수정 아이콘
라돈 허리아파~~
14/04/12 01:45
수정 아이콘
피온 1에서 유망주였던 기억이..
카페르나
14/04/12 02:08
수정 아이콘
처음 한국 올때부터 지켜보면서 정말 잘한다고 느꼈죠.. 한국에 오래 남을지가 의문이었을 정도였습니다.
그 때 당시에 보기엔 이래저래 발전할 여지가 있었어서 정말 어떻게 될지도 몰랐는데, 기량이 더욱 발전했다면 한국에서 저렇게 오래 뛰었을까 싶고..
Tyrion Lannister
14/04/12 04:06
수정 아이콘
뭔가 터질듯 터질듯 안 터지는 느낌이었죠. 데얀 인천소년가장 시절에 데얀-라돈이 같이 터져줘서 투톱으로 공존했다면 좋았을텐데, 현실은 라돈 부진에 공존 실패... 물론 더 잘했으면 더 일찍 팔렸겠지요.
김첼시
14/04/12 02:31
수정 아이콘
이 선수 브라질월드컵 대표팀 참가를 위해 귀화한다던 소리가 있었던거 같은데 잘 안됐나 보네요.
14/04/12 03:26
수정 아이콘
8년 반을 있었으니 뭐...
14/04/12 09:36
수정 아이콘
피온 1에서 라돈치치 때문에 저포함 수많은 분들이 인천을 골랐죠. 몇시즌 돌리다가 발렌시아로 같이 데려갔는데 거기서도 헤딩은 먹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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