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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5/30 12:41:19
Name 미캉
Subject [스포츠] [스포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언니





는 모들언니



챔스 4강부터 새벽 본방사수 했는데, 이스코 보고 탄식하고 모드리치보고 감탄했습니다 ㅠㅠ











알싸 보니까 길었던 머리를 잘랐네요.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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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13
14/05/30 12:44
수정 아이콘
존잘 올시즌 월드 베스트 11에 무조건.넣어야
YORDLE ONE
14/05/30 12:46
수정 아이콘
키작은 크루이프
catharsis
14/05/30 12:46
수정 아이콘
축구 못하게 생긴 바르샤 아저씨들 못지 않네요.
14/05/30 12:47
수정 아이콘
이 언니 축구 참 이쁘게하죠
노네임
14/05/30 12:48
수정 아이콘
머리 자르니까 구자철이랑 많이 닮았네요;
도라에몽
14/05/30 12:52
수정 아이콘
탈압박...
14/05/30 12:53
수정 아이콘
첼시에서 왜그리 모드리치 모드리치 노래를 불렀는지 알겠더군요. 토트넘시절 경기는 잘못봤는데 레알오고나서 보니까 경기력이 아주 그냥..
14/05/30 12:53
수정 아이콘
머리자르니까 약간 티백 느낌도 나네요.
어떻게 표현은 못하겠는데 저런 외모 과가 있죠. 몬레알이라던가..
14/05/30 12:57
수정 아이콘
하... 진짜 레비만 아니었어도 첼시중원에서 미친듯이 날라다녔을텐데.. ㅠㅠㅠㅠ
記憶喪失
14/05/30 13:00
수정 아이콘
탈압박 갑
레알에서 가장 좋아합니다
아씨와모모
14/05/30 13:04
수정 아이콘
풋살이나 조기축구회에서 만나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네요..모들언니..
14/05/30 13:15
수정 아이콘
삭발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14/05/30 13:16
수정 아이콘
우승하면 머리 깎기로했었죠
Kurzweil
14/05/30 13:17
수정 아이콘
탈압박+드리블+시야+패스정확도.. 든든한 살림꾼이네요
14/05/30 13:21
수정 아이콘
모드리치+야야투레 이번시즌 월드베스트 중앙미드필더라고 생각합니다
영원불멸헬륨
14/05/30 13:23
수정 아이콘
캐릭때부터 토트넘 입문해서 크란챠르 한창 좋아할때 모드리치때문에 못나와서 아쉽다가.. 보다보니 모드리치가 훨씬 좋아져버렸어요 누나...
멜라니남편월콧
14/05/30 13:31
수정 아이콘
진짜 올시즌은 감탄하면서 봤다능
Darwin4078
14/05/30 13:36
수정 아이콘
중미최고존엄 모드리치 쨔응!
14/05/30 13:51
수정 아이콘
모드리치! 베일! 레논! 아...토트넘 ㅠ.ㅠ
14/05/30 14:00
수정 아이콘
맨유는 마타랑 펠라이니 살돈을 합쳐서라도 모드리치를 하이재킹했으면 올시즌 암흑기는 안왔을텐데....
박초롱
14/05/30 14:09
수정 아이콘
탈압박이 진짜 아름답네요
14/05/30 14:12
수정 아이콘
토트넘은 2명을 보내고 폭망하는데..
14/05/30 14:20
수정 아이콘
Fm에서 구현중인데 탈압박 숏패스까지느했는데

롱패스가 안되서 고민중...
14/05/30 14:28
수정 아이콘
토트넘은 차포를 떼서 레알에게 붙여주었습니다.
레알팬으로 감사합니다.
OnlyJustForYou
14/05/30 15:17
수정 아이콘
바르샤에서 가장 부러웠던 선수가 인혜인데 더 이상 부럽지 않게 됐습니다.
시끄러운이웃
14/05/30 16:11
수정 아이콘
뭔가 팔랑팔랑거리면서 뛰는데 다 재끼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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