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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6/12 00:17:38
Name Sheraton.II
Subject [스포츠] [스포츠] 코리안 프리미어 리거 단기 임팩트 甲


잠깐이었지만 한때 국대에이스는 박지성이 아니라 설기현이라는 주장이 있을 정도 였죠

키야~ 이 골에서도 접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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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jjAReacH
14/06/12 00:19
수정 아이콘
세레모니도 접기
핸드레이크
14/06/12 00:20
수정 아이콘
크크 웬지 이골일줄 알았네요
장난 아니였죠..프리미어리그 선수 순위도 꽤 높았었고..
저 신경쓰여요
14/06/12 00:21
수정 아이콘
캬 묵직하긴 하네요 크크
14/06/12 00:24
수정 아이콘
3경기연속으로 상대편 왼쪽수비수를 후반에 교체시켜버렸죠
파쿠만사
14/06/12 00:25
수정 아이콘
아진짜 저때만해도 박지성 이상급으로 갈줄 알았는데..ㅠㅠ

그나저나 레딩도 참 매력있는 팀이 었는데.. 승격하고 잘하는것까진 좋은데..
이후에 다른팀에 선수 다 뺏기고 다시강등..ㅠㅠ
14/06/12 00:27
수정 아이콘
파듀가 저때 웨햄 감독이었군요 크
패스트캐리어
14/06/12 00:29
수정 아이콘
마 니 EPL랭킹 13위 해봤나!!
14/06/12 00:30
수정 아이콘
설구시절
스타나라
14/06/12 00:35
수정 아이콘
히딩크호에서 체력테스트만 했다하면 수위를 다퉜던 선수중 하나였다죠. 박지성, 설기현, 송종국.

솔직히 박지성보다도 더 잘될줄 알았어요. 체력좋지, 덩치도 좋지, 공격력 더 좋지...
3년째짝사랑중
14/06/12 00:43
수정 아이콘
세올..
울버햄턴에 잇다가 레딩 갔던 것 같은데..
레딩 이후 행보가 어땠었죠??
14/06/12 00:47
수정 아이콘
풀햄 갔다가 사우디에 알 힐랄이었나 여튼 중동팀 거쳐서 케이리그로 컴백한지 꽤 됐습니다.
포항팬들이 상당히 싫어하는...크크크
14/06/12 12:32
수정 아이콘
국내에서는 포항으로 복귀했다가 울산으로 이적해서 양 팀간 라이벌 구도에 기름을 부어주신 후...
현재 인천에서 선수 생활의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계십니다.
14/06/12 00:47
수정 아이콘
저 시절에 상대팀 윙백이 설기현한테 탈탈 털려서 전반 끝나자마자 교체되고 그러던 게 기억나네요
김여유
14/06/12 00:47
수정 아이콘
풀햄에 7번 달고 유망하게 갔으나 부상과 주전 경쟁에서 밀려서 그냥 시간만 떼우다가 k리그 복귀했었죠.
서쪽으로가자
14/06/12 00:51
수정 아이콘
몇 시즌 동안 시즌 초반에 잘하다 중반 넘어가면 좀 안 좋아지던 기억이 나네요... 조..조... 아님니다.
김승남
14/06/12 00:51
수정 아이콘
접기현이 접나윤을 접고 골을 넣었네요.
저 시절은 EPL 참 열심히 봤는데 흫
R.Oswalt
14/06/12 01:46
수정 아이콘
코리언 더비네요. 설기현과 윤배나 크~
허시멜로
14/06/12 01:27
수정 아이콘
너무 접다가 시즌마자 접었다던 접기현...
14/06/12 02:22
수정 아이콘
2002년때 임팩트가 강했던 몇 번의 삽질로 기억되지만, 월드컵에서 저만큼 자기역할에 충실했던 선수도 없죠. 설기현이라는 최고의 하드웨어 (저키에 저 덩치에 속도까지)가 공격진에 있으니까 다른 공격 루트가 열릴 수 있었던 것이구요.
낭만토스
14/06/12 06:10
수정 아이콘
세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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