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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6/24 01:38:02
Name 로마네콩티
Subject [스포츠] [스포츠] 명보형 생각을 해보는건 어떨까?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2021375

마지막으로 펼쳐지는 벨기에와의 경기에 대해 홍명보 감독은 “우선 선수들의 회복과 안정이 필요하다”며 “벨기에전 선수 변화에 대해 아직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 수 밖에 없다”며 각오를 나타냈다.

벨기에전 선수 변화에 대해 아직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벨기에전 선수 변화에 대해 아직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벨기에전 선수 변화에 대해 아직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벨기에전 선수 변화에 대해 아직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물론 전략일거야 숨기는 거지? 맞지? 제발 맞다고 해줘 형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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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냄새
14/06/24 01:40
수정 아이콘
어차피 욕먹을꺼 곤조대로 하고 끝내는것도 나쁘지 않죠.
스타트
14/06/24 01:41
수정 아이콘
진호형 여기 형을 능가하는 사람이 있어.. 네번 당하는 사람이..
14/06/24 01:42
수정 아이콘
이제와서 바꿔봤자...
같이 죽거나 같이 살거나 끝까지 가야죠 이미 망한거...
14/06/24 01:42
수정 아이콘
그래 그냥 11명 계속쓰고 개털리고와라... 아무도 쉴드 못치게...
RuleTheGame
14/06/24 01:58
수정 아이콘
그래도 쉴드치는 사람 있다에 주머니 속 백원 걸어봅니다..
14/06/24 01:44
수정 아이콘
오히려 선수들을 감독이 망치는 게 아닌가 시퐁
14/06/24 01:44
수정 아이콘
바꿔서 잘해봤자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격이죠

그대로 가서 어느정도 구색맞는 경기라도 하면 언론 업고 아름다운 투지 믿음의 축구 운운 포장하면서 쉴드받을 수라도 있지
14/06/24 08:31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이제 "이미 이렇게 된 거..." 발동이죠 크크 조금의 자존심을 버리고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지나버림... 이왕 집 문서 잃은거 갈 데까지 가보는거지 All-in!
영원한초보
14/06/24 01:47
수정 아이콘
강민이 져블넥 3연속 사용하는 거랑 비슷한건가요
나중에 김택용같은 인물이 한국 축구에 나올지도...
알킬칼켈콜
14/06/24 01:48
수정 아이콘
보통 망한 감독들 유일한 쉴드가 '그래도 ooo 발굴한 건 인정' 인데 하나도 건질게 없겠네요
14/06/24 02:05
수정 아이콘
손흥민 있지 않습니까
Rorschach
14/06/24 02:08
수정 아이콘
딱히 홍감독이 발굴한 것도 아니죠;;
14/06/24 02:15
수정 아이콘
홍명보가 손흥민 발굴이요...?
리그에서 잘하는애 대려다가 쓴걸 발굴이라고 하나요...
14/06/24 02:25
수정 아이콘
이미 분데스리가는 물론 전세계 유망주 가운데 이름 오르내리는 레벨입니다.
오히려 이런 선수를 올림픽 대표로 안뽑아서 병역면제 혜택을 못받았죠.
낭만토스
14/06/24 02:27
수정 아이콘
그 사실 손흥민쪽에서 거절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올림픽이요
14/06/24 02:33
수정 아이콘
올림픽 수정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기억으로는,
독일쪽 언론 기사에서 차출거부한다고 기사가 나갔는데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 난 것으로 압니다.
손흥민 쪽에서도 아주 적극적으로 원하는 모양세를 취한건 아닙니다만, 딱히 거절한건 아닙니다.
다만 함부르크에서도 꼭 보내줘야 할 입장은 아니었기에 홍감독이나 우리측에서 부탁해야 하는 분위기였는데,
김보경, 지동원 등 나머지 자원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 듯 홍감독도 그다지 적극적으로 원하진 않았던 것으로 압니다.
낭만토스
14/06/24 02:38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손흥민 아버지가 거절했다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 그게 사실이 아니었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 신경쓰여요
14/06/24 02:29
수정 아이콘
손흥민은 최강희 감독도 이미 기회 될 때마다 불러다 썼던 분데스리가의 유망주였는데요...
하늘하늘
14/06/24 08:19
수정 아이콘
최강희 감독은 자주 부르긴 했는데 불러놓고 쓰지를 않았죠.
그래서 손흥민 아버지가 이럴거면 부르지도 마라고 인터뷰하고 그랬었습니다.
티아모
14/06/24 10:01
수정 아이콘
하늘하늘 님
그건 조광래 감독 때 있었던 일 아닌가요?
일명 공항 인터뷰 사건이요.
최강희 감독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일 같습니다.
하늘하늘
14/06/24 11:00
수정 아이콘
아 그런가요? 손흥민 뽑아놓고 왜 안쓰지 하고 욕무지 했었는데 그게 조광래감독때였군요.
SonicYouth
14/06/24 02:37
수정 아이콘
홍명보는 오히려 손흥민을 안썼고, 국대에 처음 뽑았을 떄도 '남들이 잘한다고 해서 뽑았다'라고 했었죠. 그래서 지켜보겠다는 뉘앙스로도 얘기하고... 홍명보가 손흥민을 발굴했다는건 정말 아닙니다.
지니-_-V
14/06/24 02:40
수정 아이콘
대표팀 손흥민을 위한 팀이 아니다.
다크씨
14/06/24 02:11
수정 아이콘
주멘의 새로운 능력치 따봉 발굴;;;;
루키즈
14/06/24 05:58
수정 아이콘
홍명보가 토테미즘 신봉자란것도 알아냈죠
스웨트
14/06/24 08:55
수정 아이콘
주님 발굴 했습니다
아스날에서 방출되서 아무도 관심 안가져준 주님께 무한사랑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모아줌
인터스텔라
14/06/24 01:49
수정 아이콘
엔트리 안 바꾸고 선수들 진짜 무리하다가 다가오는 시즌 폭망하는 거 아닌지 걱정부터 됩니다. 4년 후가 기대되는 선수들 정말 많은데..
양념게장
14/06/24 01:5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제 주멘이 다음 월드컵엔 안 나올테니 이드기여
윤가람
14/06/24 05:50
수정 아이콘
혹시 모르죠 나올지도.. ㅡ,.ㅡ;
스웨트
14/06/24 08:58
수정 아이콘
4년 뒤 귀신같은 과거미화&세탁이 될지도 모르죠
박주영 클라스 덜덜 사실 저번월드컵때 이러이러해서 그랬던 거지 클라스는 있는선수 힘들때 풀어줄수 있는 한국축구 유일한 크랙
이런식으로.. (쓰고보니 홧병 터지네요)
침착한침전
14/06/24 01:58
수정 아이콘
경기 직후니까 생각을 안해봤겠죠..
지금쯤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또 박주영이 나온다면??
RuleTheGame
14/06/24 01:59
수정 아이콘
머저으리!!! 어젠 축구를 보는건지 농구를 보는건지 헷갈려서 좋았습니다?
저 신경쓰여요
14/06/24 02:04
수정 아이콘
생각이라는 게 없는 듯 껄껄
전기돼지
14/06/24 02:07
수정 아이콘
사랑하는 주멘이랑 아름다운 은퇴하시면 되겠네
14/06/24 02:12
수정 아이콘
오히려 잘됐네요. 끝을 봐야죠.
라라 안티포바
14/06/24 02:26
수정 아이콘
지금와서 인터뷰가 뭐가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이젠 과정과 결과를 봐야죠.
14/06/24 02:26
수정 아이콘
다행이네요. 이걸로 은퇴 확정이네요.
14/06/24 05:00
수정 아이콘
괜히 마지막에 희망을 봤느니 눈물겨운 투혼이니 하지 말고 그냥 으리의 멤버로 끝을 봤으면 좋겠네요
박주영은 전반 끝나고 교체하지 말고 풀타임 뛰어서 유종의 미 거뒀으면 좋겠어요
14/06/24 07:33
수정 아이콘
어쩔수 없는 선택이긴하죠.

맴버 바꾸면, 그전까지 자기잘못 인정하는 꼴이 되고, 혹시나 바꾼맴버가 잘하면 그전 경기에 박주영 교체 후 분위기 반전되었던것과 버무려저셔 부관참시급 폭풍이 몰아칠테구요.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맴버를 그대로 뒀는데, 경기내용이 좋고, 박주영선수가 한골이라도 넣으면 모든것에 대한 면죄부. 정성룡키퍼가 선방 한두번만 해주면. 희망을 쏘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 수습할수 있는. "꺼리"가 만들어지니....
관조하는 자의 운
14/06/24 07:40
수정 아이콘
3차전 결과가 폭망하더라도 홍명보 감독을 쉴드칠 수 있는 꺼리는 곳 곳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떠오르는게 '감독으로써 팀을 꾸려 월드컵을 준비하기엔 시간이 너무나 없었음'
이게 다음 아시안 컵 유임까지 효력을 발휘해 줄지는 현재로써는 의문이지만...
호나우당직™
14/06/24 07:52
수정 아이콘
뭔소리인지 1년이 많은시간은 아니지만 적은시간도 아닙니다
관조하는 자의 운
14/06/24 08:08
수정 아이콘
제가 그렇게 생각한다는게 아니고 나쁜 결과에도 홍명보 감독을 옹호하시는 분들(몇 몇 언론 포함)
입장에서는 이런 이야기도 나오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는 댓글이었습니다. 오해마시길..
멀면 벙커링
14/06/24 08:54
수정 아이콘
쉴더들에겐 전가의 보도 가 있죠.
["그럼 박주영 대신 이동국 뽑습니까??"]
말이죠.
스웨트
14/06/24 09:00
수정 아이콘
이동국 노무현 평행이론설..
이게 다 이동국 때문이다 전가의 보도 이동국 꺼내기
요정 칼괴기
14/06/24 10:06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동국이 뭐 어때서라고 말하고 싶고 지금 박주영은 이동국 발톱의 때도 실력이 안되죠.
그런데 그분들 마음속에 언제나 박주영>>>> 이동국이니 뭐.
데프톤스
14/06/24 09:24
수정 아이콘
쉴드 아닌 쉴드지만... 최종예선이 끝나고 남은 1년이라 평가전 몇차례가 다였습니다... 역대 대표팀들과 비교했을때..
제대로 팀을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은 아니였습니다...
그거와 별개로 전술적인 답답함과 잘못된 선수선발 등은 비판받아 마땅하지요...
14/06/24 11:48
수정 아이콘
확실히 1년이란 시간은 많지도 적지도 않은 시간은 맞습니다만..
대표팀 전력만들기에 1년은 적은시간 같습니다.
개념은?
14/06/24 09:52
수정 아이콘
크로아티아와 멕시코는 우리보다 더 늦게 감독 교체됐었습니다.
지은이아영이
14/06/24 07:53
수정 아이콘
홍명보는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류세라
14/06/24 08:58
수정 아이콘
홍명보가 생각하는게 또 틀렸다는거 보여주고 사퇴했음 좋겠네요.

그나저나 박주영 또 봐야 하나요...
현실의 현실
14/06/24 09:12
수정 아이콘
근데 으리의 따봉맨이 벨기에전 그림같은 해트트릭으로 홍명보호에 승리를 안겨준다면??
좋아요
14/06/24 09:29
수정 아이콘
그럴실력이 있었다면 지금쯤 한국이 16강 진출확정이지 않았겠나 마 그런생각을..
John Swain
14/06/24 09:32
수정 아이콘
알제리 수비도 못 뚫은 토템이 벨기에 수비를.. 콤파니를요.. 이제는 그런 허망한 기대도 안듭니다 어헣
14/06/24 10:23
수정 아이콘
콤파니 아마 못나오는걸로..(그렇다고 골 넣는건 아니겠지만)
OneRepublic
14/06/24 09:36
수정 아이콘
아스날 팬으로 그의 경기를 최근 몇년 지켜본 바로, 아시아 최약체팀이랑 해도 그가 해트트릭 할 일은 없습니다.
적은 활동량으로 연계중심형 스트라이커는 쓸때가 없죠. 그렇다고 압박도 안해... 차라리 박스안에 박혀있으면 혹시 골이라도 넣을까 싶지만
화력발전소
14/06/24 10:11
수정 아이콘
월드컵 전부터 계속 나온던 얘기 크크크 막상 2경기를 보여줘도 여전히 나오는 얘기 크크크
광개토태왕
14/06/24 10:17
수정 아이콘
그럴 일 없습니다. 절대로
미라레솔시미
14/06/24 10:27
수정 아이콘
그 믿음으로 이 지경까지 온거죠
현실은 시궁창인데...
믿음은 현실을 직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렵게 합니다.
탑갱좀요
14/06/24 10:56
수정 아이콘
박주영 팬분들이 바라는 시나리오겠죠. 그럴리야 없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그것 봐라 내가 뭐랬냐' 이러실거고
14/06/24 11:16
수정 아이콘
전 그래도 깔 겁니다.
잘한 건 칭찬해야지만 지난 두 경기는 변명의 여지가 없죠.
타이밍승부
14/06/24 11:27
수정 아이콘
박따봉이 해트트릭 하면
제가 10분 선착순으로 치킨 쏩니다.
Darwin4078
14/06/24 11:36
수정 아이콘
그럴리 없겠지만, 일단 이런건 줄서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다빈치
14/06/24 11:49
수정 아이콘
날두야 니네형 치킨드시고 싶단다
충남대울랄라
14/06/24 11:44
수정 아이콘
저도 혹시 몰라 일단 줄은 서봅니다
VinnyDaddy
14/06/24 11:48
수정 아이콘
축만없이지만 저도 일단 줄은 서봅니다.
14/06/24 11:50
수정 아이콘
저도 우선 줄 서봅니다. 확률은 극히 낮지만 이번 네덜란드 스페인전을 보며 느낀점이 있기에..크크
저도참좋아하는데
14/06/24 11:51
수정 아이콘
아 나는 피자 먹고 싶은데...
김치남
14/06/24 11:52
수정 아이콘
저요!!저요!! 저요!!

그냥 슈팅 3개가 해트트릭이죠?
비오는거리
14/06/24 11:53
수정 아이콘
아싸 안 늦었다! 흐흐흐
아저게안죽네
14/06/24 12:08
수정 아이콘
아홉번째요.
탱딜아
14/06/24 12:09
수정 아이콘
막차 타봅니다 슉슉
홍수현.
14/06/24 12:31
수정 아이콘
제가 열번째 아닌가요!? 흐흐........... 차라리 이렇게라도 됐으면.. 엉엉
제랄드
14/06/24 12:32
수정 아이콘
제가 10번째입니다.
화이트데이
14/06/24 13:33
수정 아이콘
쿠폰치킨은 제껍니다.
지니팅커벨여행
14/06/24 13:44
수정 아이콘
애매하게 줄 서신 분들이 있어서 늦게나마 저도 줄 서봅니다.

저요저요!!
tannenbaum
14/06/24 14:00
수정 아이콘
제가 이벤트 해봐서 아는데...... 는 훼이끄고
당첨되셔도 연락이 안되서 쿠폰이 다음분에게 이월되기도 합니다.

고로 저도 줄섭니당!!!!!!
달바람
14/06/24 14:08
수정 아이콘
꿈은 크게 가져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14/06/24 17:20
수정 아이콘
줄서봅니다
14/06/24 10:39
수정 아이콘
대환영입니다. 어차피 어떤 멤버로 어떤 전술을 짜든 벨기에 2~3골차이로 이기긴 어려우니 하던대로 나와서
시원하게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MB가 짤리던 박주영이 완전히 매장당하던 뭔가 조치가 이루어지겠죠.
14/06/24 11:21
수정 아이콘
뭐 고인 스쿼드를 사용해서 폭망한 스페인도 있는데요. 뭐...는 스페인은 4~5년 동안 세계를 재패하지 않았느냐!!!
명탐정코날두
14/06/24 11:59
수정 아이콘
홍명보 감독은 선수때도 그랬고 감독때도 그랬고 크게 실패한적 없이 순항했기에....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실패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 같다.
남들에게는 고집이 될 수 있겠지만, 자신에게는 자존심과 같은 문제.... 자신의 전술과 철학을 과도하게 믿고 있는 듯....
아집이든 뭐든 이번에는 박주영 풀타임으로 출전 시켜라... 아예 영혼까지 털렸으면 좋겠다.
14/06/24 12:03
수정 아이콘
이번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감독인 반할은 공격수 두자리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은 무한경쟁 체재로 돌린다고 했었죠.
(제외해놓은 포지션에 있는 선수가 반페르시, 반더바르트 였지만.. 여기서 반더바르트가 종아리 부상당하며 공격수 자리하나가 또 비게 되죠.)
그로인해 모든 선수들이 미친듯이 노력해서 지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구요.

지금 한국축구의 모습은 여러모러 정말 아쉽습니다.
솔직히 결과에 큰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마지막까지 응원은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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