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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7/12 21:33:55
Name 요정 칼괴기
Subject [스포츠] [스포츠] 중계를 하다 보니 상대 약점을 알게 되었다.

저런 크로스를 당연히 못끊는 걸 알고 바로 써먹는 차두리 선수.

아 저런 선수가 한때 좋아 했던 수원의 골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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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2 21:3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콩먹는군락
14/07/1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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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1일3똥
14/07/12 21:36
수정 아이콘
정성룡은 진짜 너무하네요. 점프를 못하네..
JISOOBOY
14/07/1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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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있네 서있어...
정형돈
14/07/1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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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봤어! 내가봤어! 쟤 저거 못막아!
샨티엔아메이
14/07/1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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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 내가봤어!
14/07/1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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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크크
비상하는로그
14/07/1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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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선수(해설??)크크크..왜 안뽑았나요...ㅠ
스테비아
14/07/1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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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막으려고 저 위치에 서 있는거지;;
강동원
14/07/12 21:39
수정 아이콘
으아 크크크크크크 이거 너무 웃기네요.
14/07/1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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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서있네요
크크크크
카페르나
14/07/1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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퐈이아~~~♡
김가람
14/07/1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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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퐈이야 잘했어요. 크크크
엔타이어
14/07/12 21:40
수정 아이콘
국가대표 선수 농락하는 해설자의 위엄
14/07/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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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 분은,,,

성은 정이요, 이름은 성룡이요, 호는 만근추라던 그 분 아니신가...
버들피리
14/07/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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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근추가 뭐지요?
김티모
14/07/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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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에 나오는 자기 몸 무거워지게 하는 기술입니다 크크크크
버들피리
14/07/12 22:12
수정 아이콘
아하~그렇군요 크크크~ 적절한 비유네요.
설명 감사드려요~
王天君
14/07/12 22:12
수정 아이콘
만근추 크크킄크크크
곰성병기
14/07/1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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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장면만보면 못했지만 정성룡아니었으면 4:0 5:0됐을지도...
김예원
14/07/12 21:41
수정 아이콘
진짜 저 골장면은 정성룡의 무능력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이죠.

저 위치에서는 크로스를 차단해야 맞는건데 멀뚱멀뚱 도대체 뭘 할려고?

크로스를 허용하고 슈팅막을 위치에 있는것도 아니고
Dark and Mary(닭한마리)
14/07/1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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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뭘보고 뽑은 골기퍼인지...하아..
캡사이신 퍼먹이고 싶다
뚱뚱한아빠곰
14/07/1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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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분께서 오늘 저녁에 했던 요리를 잘 포장해서 택배 크로스!!!!
一切唯心造
14/07/1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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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선수 뛰는 속도가 장난 아니네요;;
14/07/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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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우루과이 전 때도 비슷한걸 본 듯한데...
빨간당근
14/07/12 21:54
수정 아이콘
퐈이야!!
연아동생
14/07/12 21:59
수정 아이콘
저런 플레이 해놓고 기자가 정성룡 쉴드 쳐주더군여..
잭윌셔
14/07/12 22:00
수정 아이콘
퐈이야! 크크크크
저 신경쓰여요
14/07/12 22:00
수정 아이콘
캬 두리차....
효연광팬세우실
14/07/12 22:02
수정 아이콘
이건 오늘인가요?
카페르나
14/07/12 22:05
수정 아이콘
네, 오늘 경기에서 나온 장면입니다;
14/07/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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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 슈퍼매치였습니다
솔로9년차
14/07/12 22:02
수정 아이콘
본래 팀이 못 할 때 골키퍼가 빛을 발하기 마련입니다만, 몸근처로 오는 공을 잘 막는 수준으로 그칠거라면 몸근처로 공이 못 오게 수비들 조율이라도 잘해야죠. 그게 안되면 결국 좋은 키퍼는 아닌거죠.
yangjyess
14/07/12 22:05
수정 아이콘
차두리 정말 잘달리네요..
향냄새
14/07/12 22:12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정성룡 선수 시력에 문제가 생긴거 아닌가요?
박초롱
14/07/12 22:17
수정 아이콘
차두리 엄청나네요 ;;
rEbirth_eNigmA
14/07/12 22:18
수정 아이콘
차두리 아직 살아있네. 해설자하기에는.
정상적인 팀이라면 차두리 브라질 데리고가서 서브라도 썼어야 함. 고참에 리더쉽있지, 아직 스피드있지 몸빵있지...
여전히 위치선정에 자주 헛점을 보이지만 윙백으로 쌓인 경험이 얼마고, 국대에 대한 애착과 의지가 얼마나 큰 선수인데...
아깝다.
뒷짐진강아지
14/07/12 22:19
수정 아이콘
차두리 피지컬은 여전하네요...
Dark and Mary(닭한마리)
14/07/12 22:43
수정 아이콘
정성룡 굳어있네요.. 캡사이신 먹이고 싶다
14/07/12 22:53
수정 아이콘
아니 저런걸 못막아주면 도대체 골키퍼는 왜하는거지....

사이드랑 공중볼이 완전 쥐약인게 다 들통나버려서 인제 탈탈 털릴 일만 남은듯요...
Arya Stark
14/07/12 22:55
수정 아이콘
그냥 수비수 하나 골대 앞에 세워 놓는게 더 이득일듯
내일은
14/07/12 23:00
수정 아이콘
퐈이야 그래도 저거 전에 몇개는 슈퍼 세이브 했습니다.
수원이 동점골 넣겠다고 선 올리다가 슛팅을 많이 허용해서.
14/07/12 23:04
수정 아이콘
차두리선수... 진짜 피지컬 하나는 끝내주네요...
응답하라 2014
14/07/12 23:14
수정 아이콘
노이어는 바로 앞에서 하는 크로스도 다이빙으로 막던데...
가만히 손을 잡으
14/07/12 23:16
수정 아이콘
차두리 정도면 브라질 데려갈만 하지 않았나??
홍명보 하고 나쁜 사이도 아닐텐데.
14/07/15 07:54
수정 아이콘
홍명보가 자서전에서 차두리에게 칭찬을 엄청많이 했죠
인터스텔라
14/07/12 23:45
수정 아이콘
저런 선수 국대 주전으로 쓴 감독이 진짜 문제란 생각이 드네요.
14/07/13 00:03
수정 아이콘
저걸 대체 뭔 수로 막나요? 저기서 들어오는 공격수 쪽으로 보고 있는 건 그냥 골을 헌납하는 행위고 상대의 슈팅을 막기 위해 공 몰고 오는 선수에게 각을 좁히는 게 최선입니다. 애초에 차두리 선수가 너무 오픈되어 있는 위치라 패스, 슈팅 전부 막을 수 있는 길은 골키퍼가 서 있을 수가 없고 패스는 버린셈인데, 저 각도에서 슈팅과 패스 전부 막을 수 있는 각은 노이어도 창출 못합니다;;; 이 경기 직관했는데 정성룡 미친 포스로 일대일 찬스 세 번 막아냈지만 수비수 다 올려서 역습에서 먹힌 경기였습니다.

차두리는 저 장면만 보면 엄청나지만 그 이전에 무지막지하게 삽을 펐죠. 스루패스로 찔러준 공을 크로스나 패스로 연결하는 상황에서 끊긴 게 5~6번은 될 겁니다. 애초에 저런 장면이 나온 것이 수원이 1:0으로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그것도 추가시간 4분 중 끝나기 5초 전이라 모든 선수가 공격진에 올라가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지 정공 상황에서는 차두리 맥도 못 췄습니다.
돼지불고기
14/07/13 01:08
수정 아이콘
그리고 정성룡의 최대 단점은 못 막는 것도 있지만 막으려는 움직임조차 없는 겁니다. 어떤 프로가 저 상황에서 멀뚱히 서서 크로스 지나가는 거 봅니까.

참고로 노이어까지 갈 필요없이 디에고 로페즈도 저 정도는 막았었네요 실제로
14/07/13 01:18
수정 아이콘
저건 크로스 각이 아니라 슈팅 각을 좁히기 위해 앞으로 나온 거죠. 장담하는데 저정도로 공격수가 슈팅+크로스 양자택일의 오픈된 찬스에서 크로스까지 막는 각까지 뛴다고 가정하면 앞에서 차는 슈팅을 못 막습니다. 골키퍼 입장에서는 당연히 들어오는 공격수는 우리팀 수비수가 막아준다고 가정하고 슈팅각을 줄이는 게 정석입니다.

디에고 로페즈고 노이어 고 야신이 와도 저건 못 막습니다. 님이 말하는 골키퍼가 막는다는 각은 최소한 수비수가 붙어있는 상황이라거나 공을 몰고 오는 선수가 좀 더 코너쪽으로 붙어있어야 슈팅과 크로스 각 둘 다 막을 수 있는 각이 나오는 겁니다. 저도 정성룡 싫어합니다만 애초에 깔 걸 까야지 뭔 이딴 걸로 까는지 모르겠네요.
돼지불고기
14/07/13 01:39
수정 아이콘
이딴 플레이를 했으니 까이는 거죠. 주제 넘치게 골대 밖으로 한참 나와서는 막을지 차단할지 판단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흘려보냈는데 사람들이 멍청한 것도 아니고 그냥 까는 게 아니죠. 장담하실 필요없이 슈팅하기에는 아직 먼 공간이니 굳이 저 정도로 나갈 필요없이 가까운 포스트 쪽에 붙어 있어도 되는 겁니다. 정성룡이 뭘 할 수가 없는 건 당연히 반사신경도, 신체능력도 부족한 상황에서 저딴 곳까지 나갔으니 뭘 할 수가 없죠. 그냥 판단력이 미숙해서 일어난 실점입니다.
14/07/13 02:27
수정 아이콘
가까운 포스트 쪽에 붙어있던 건데요. 상대 선수 공 몰고 오는데 반대쪽 포스트에 붙어있었어야 했나..;; 그리고 사람들이 멍청한 건 아니더라도 경기는 보지도 않고 그냥 까고 보자는 식의 댓글은 충분히 많은 것 같습니다.

http://team366.blog.me/150189161633

심심해서 찾아본 당장 네이마르의 골 모음만 봐도 저런 패턴의 골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42초경의 VS 레알 소시에다드 골. 패스각을 살짝 뒤로 비틀긴 했지만 키퍼가 들어오는 수비수를 막지 않고 공을 몰고 오는 공격수에게 각을 좁히고 들어옵니다. 이 키퍼는 바본가요?

1분 8초경 VS 레알 마드리드 골. 각도로는 거의 완벽하게 위의 정성룡 상황과 일치하네요. 저 레알 골키퍼는 수비수도 있는 마당에 골까지 내주는데요? 저렇게 얼빵하게 근처 포스트에서 지키고 있으면 반대쪽으로 감는 킥에 그냥 골입니다. 무조건 키퍼는 나와야하는 타이밍이죠.

1분 26초경. 거의 똑같음. 사이드 돌파 후 들어오는 공격수에게 패스하고 골키퍼는 넋놓고 있음.

1분 51초경. 비슷한 각도로 돌파들어온 후 슛인데 키퍼가 나오고도 못 막았습니다.

2분 7초경. 위의 골장면과 거의 똑같습니다. 키퍼는 나왔고 공 몰던 공격수는 패스해서 골을 넣습니다.

3분 8초경. 위의 골장면과 거의 똑같은 상황에서 크로스 쪽으로 반응하지만 별 소용없이 골은 먹힙니다.

반사신경이고 신체능력이고 부족한 건 알겠는데 저 상황에서 골 먹히는 건 그냥 당연합니다. 막은 사람이 신기한 거죠. 막을지 찰지 판단을 못한 게 아니라 슈팅은 막는다고 생각하고 각을 좁혔는데 상대는 패스를 한 겁니다. 들어오는 공격수를 수비수가 못 막은 거고요.

제발 하이라이트를 보지 말고 전경기를 관람하고 말을 했으면 좋겠네요. 이 경기도 거의 정성룡 선방쇼 수준으로 선방했고 먹힌 골도 그냥 내줄 수밖에 없는 골만 내준 게 사실입니다. 가까운 포스트 쪽에 붙어있다가 크로스에 반응하지 못했고 그게 골을 내준 건데 무슨 판단력 미숙이니 뭐니 단어만 그럴싸한 걸 써서 깐다고 그게 보는 눈이 있는 것처럼 되진 않습니다.
돼지불고기
14/07/13 05:13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내내 경기 관람했는데 뭐 아주 나쁘지는 않았어요. 역습 나와서 막은 건 낫더군요 그나마. 어차피 다른 것들은 정면은 당연히 막아야 하는 거고.
첫 골은 어차피 못막는 거라고 해도 지가 스스로 판단해서 점프도 안 하고, 두 번째 골은 아예 판단력이 따르지 않는 짓을 했어요. 보는 눈이 있다는 착각으로 이걸 쉴드 칠 일은 아니죠.
그리고 포스트에 붙는다는 건 바깥 쪽에서 붙는 게 아닙니다. 포스트 내부 쪽이죠. 저건 포스트에 붙는 플레이가 아니라 포스트를 벗어나는 행위입니다. 슈팅각도 안 나오는 상황임을 보고도 그냥 골대를 비우는 행위라는 거죠.
치토스
14/07/13 01:59
수정 아이콘
다른 골키퍼가 못막을진 몰라도 저렇게 정성룡 처럼 어리버리 가만히 서있진 않죠. 다이빙 뛰는 시늉이라도 할텐데요.
14/07/13 02:29
수정 아이콘
그걸 정성룡에게 바라는 게 무리죠. 애초에 그럴 능력이 없는 사람인데. 막을 수 있는 것만 막기에도 벅찬 선수입니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막을 수 없는 상황에서 슈퍼세이브만 세 개 넘게 올렸는데요 뭐.
치토스
14/07/13 03:00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지금 여기 댓글에서 정성룡 안좋게 보는 댓글 다는 사람들은 그럴 능력이 없는 선수를 애초에 왜 국가대표로 뽑았느냐 그걸 말하는게 아닙니까. 님이 식당 운영하시는데 주방장을 어찌저찌해서 스카웃 해왔는데 요리를 생각보다 너무 못합니다.
그래서 손님이 "여기 음식이 왜 이래요" 이렇게 말하는데 거기에 대놓고 "저희 주방장에게 맛을 바라는건 무리입니다. 애초에 그럴 능력이 없고 지금 요리에 간 맞추는것만도 벅찬 주방장이에요" 이럴거에요?
스타트
14/07/13 00:17
수정 아이콘
아니 저건 무슨 직접슈팅 막으려고 서있는건지 왜 저기 서있나요? -_-;;
Neandertal
14/07/13 00:25
수정 아이콘
차기 감독이 누가 될 진 모르겠지만 앞으로 국대 골리로 정성룡 선수 쓰기는 어려울 겁니다...박주영, 윤석영 선수와 함께 이번에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김승규 선수로 바통이 넘어갈 것 같습니다...
14/07/15 07:50
수정 아이콘
직관했었는데요 이 날 정성룡이 3골은 막았기 때문에
수원팬이지만 이 실수에 대해 별 말 안합니다.
수원에서 가장 잘한 게 정성룡이었을 정도죠.
그리고 움짤에는 잘 안나오는데 현장에서는 차두리의 몸싸움에 헤이네르가 밀려나면서 볼을 뺏긴 걸로 보였습니다.
그걸보고 다들 차두리의 피지컬을 칭송하기에 여념이 없었네요.

근데 차두리가 못했나요?
차두리 때문에 수원 왼쪽 공격이 아예 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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