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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7/15 22:52:00
Name SKY92
Subject [스포츠] [스포츠] [WWE] 스맥다운 리즈시절 오프닝.avi


아직도 그리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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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그
14/07/15 23:03
수정 아이콘
캬....
sprezzatura
14/07/15 23:04
수정 아이콘
이맘때부터 한 2~3년 레슬링 열심히 봤었는데..

당시 해설 양대 산맥이 천창욱 성민수씨였죠 아마
하쿠나마타타
14/07/15 23:18
수정 아이콘
저도 딱 이맘때쯤 부터 04년 섬머슬램까지만 봤어요 크크
타나토노트
14/07/15 23:05
수정 아이콘
유석이 형님은 wwe로 다시 안 갈려나요...
바스테트
14/07/15 23:10
수정 아이콘
본인 스스로가 마지막은 WWE에서 할수도 있다는 식의 뉘앙스를 많이 풍기기도 했고
무엇보다 현재 몸 상태가 정말 마지막을 향해 달려갈 정도라...(요근래 계속 뭐만 하면 부상이라 ....)
윤하헤븐
14/07/15 23:16
수정 아이콘
언제오냐의 문제지 결국은 온다는 얘기가 많더군요... 본인도 마무리는 wwe에서 하고싶다고 하고..
긴토키
14/07/15 23:38
수정 아이콘
항상 경기 재밌게하던 커트앵글 ㅜㅜ 유석형님
14/07/15 23:46
수정 아이콘
저 더락과 오스틴이 어깨에 걸치고 있는 벨트는 결국...크크크

보통 벨트는 걸쳐야 제맛인데 유독 프로레슬링계는 걸치면 오히려 맛이 떨어지죠

어깨에 매야 제맛
14/07/15 23:54
수정 아이콘
스맥다운엔 앵글 유석으로 시작하는게 진리였는데 말이죠.. 그리워라
벅학박사
14/07/16 00:10
수정 아이콘
커트앵글이 인베이젼 때 오스틴한테 통수 맞고 그 후로 둘이 치열하게 대립했었는데
무슨 계기로 WWF 배반하고 연합군으로 들어간거죠? 인베이젼 스토리 재미나게 봤었는데 그 부분만 기억이 잘 안나네요.
나중에 서바이버 시리즈에선 연합군 수장 오스틴에게 벨트샷을 멱여 WWF의 승리에 일조했었는데..
14/07/16 00:14
수정 아이콘
빈스가 심어놓은 이중 스파이였죠~ 정작 빈스는 오스틴이 연합군을 배신한다고 연막을 깔아놓고 최후에 앵글이 통수를 때린....
네오짱
14/07/16 16:31
수정 아이콘
전 에디게레로를 좋아했습니다. 그 익살스러운설정이나 커트앵글과의 톰과제리같은 사이는
볼때마다 즐겁더군요. 완전 장난꾸러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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