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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18 19:58:02
Name Ace of Base
File #1 20201018_195841.png (884.8 KB), Download : 53
출처 아프리카tv
Subject [스타1] 떠오르는 토스의 희망





토사기라는 용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선수.

토스로 현재 3전 전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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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20/10/18 20:00
수정 아이콘
와 3종족 나와서 다 이겨버리네요...
게르아믹
20/10/18 20:01
수정 아이콘
오늘 8강전 한건가요?
바람의바람
20/10/18 20:01
수정 아이콘
이영호 크크 대박입니다. 3:0 4강진출!
자몽맛쌈무
20/10/18 20:08
수정 아이콘
역시 포크 !!
손금불산입
20/10/18 20:11
수정 아이콘
토스가 약한 이유 : 이영호를 가지지 못했음
율리우스카이사르
20/10/18 21:37
수정 아이콘
스타1은 리그가 계속 유지되었으면
분명 이영호를 뛰어넘는 본좌가 나왔을것 같은데
참 아쉽네요. 물론 역대커리어를 넘어서기는 힘들어 보이구요.
RedDragon
20/10/18 21:40
수정 아이콘
최종 커리어는 아니지만 그 당시 포텐으로만 치면 둘이나 있엇죠.
마지막 스타리그 정명훈이 4강에서 완벽하게 3:0으로 이영호를 이긴 것과 그 정명훈을 두번이나 이기고 우승한 허영무...
율리우스카이사르
20/10/18 21:41
수정 아이콘
정확히 기업합니다 흐흐
저는 허영무선수 팬이었는데, 시즌이 끝나는게 너무 아쉬웠죠.
이영호선수 상대로 당시에도 두선수 다 다전제하면 이길것 같은 포스엿구요.
ArcanumToss
20/10/24 17:24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정명훈은 이영호를 테테전으로 뛰어넘은 것으로 보였고 허영무는 정명훈을 이기도 우승했고...
그래도 토스의 아스트랄함 때문에 저는 정명훈이 더 유력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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