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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1/26 08:09:27
Name KOS-MOS
File #1 i15010399150.jpg (81.1 KB), Download : 73
출처 웃대
Subject [유머] 시켜 시키라고


아씨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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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위하는누나
20/11/26 08:20
수정 아이콘
볶음밥중에 제일 쉽다는 김치볶음밥마저 힘들다고하면......
기무라탈리야
20/11/26 08:45
수정 아이콘
저기 쓰이는 볶음밥은 종류 상관 없이 그냥 봉투 까서 바로 팬에 놓고 볶으면 되는 종류일 겁니다...
후배위하는누나
20/11/26 08:46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더 쉬울텐데요 크크
시린비
20/11/26 08:27
수정 아이콘
치킨마요 시키라고..
추리왕메추리
20/11/26 08:28
수정 아이콘
근손실이 일어나지 않도록 멕시칸돈까스를 시켜야 하는 것인가..
20/11/26 08:44
수정 아이콘
덮밥은 그냥 봉지 개봉해서 밥담고 토핑 올리고 데우면 끝이니깐
자리끼
20/11/26 09:12
수정 아이콘
피씨방인가.
Chronic Fatigue
20/11/26 09:26
수정 아이콘
멕시칸돈까스를 3개월 정도 시키다 보면 근성장이 일어나서 조리에 힘이 덜 들지 않을까
유니언스
20/11/26 10:48
수정 아이콘
힘들다기보다는 귀찮다는 쪽이 맞겠죠
다만 그렇게 쓰기 그러니 힘들다고;
네오크로우
20/11/26 11:57
수정 아이콘
pc토랑 메뉴네요. 덜 바쁠 때는 팬에 기름 두르고 4분 간 촵촵 볶아서 고슬고슬하게 익히고 후라이도 직접 구워서 얹어주고
바쁠 때는 그냥 용기에 넣고 렌지에 돌려버리고 후라이도 렌지 용기로 돌려서 대충 얹어서 내가죠. 그럼 이름은 볶음밥인데 뭔가 질척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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