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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3 16:09
    
        	      
	 게임 못본다고 욕먹으면 안돼.. 무난하게 얘기할 사람은 아무나 갖다놔도 한다.. 누구나가 할수있는말은 하면 안돼.. 엄옹에게 비수처럼 꽂히는 말들 
 
	20/12/13 16:22
    
        	      
	 저때도 전 강민입장보단 박용욱 입장이 훨씬 공감가네요. 둘 다 롤때 강존야처럼 비판받는 해설도 아니었고 전문가인데 해설 내용과 방향에 대해서 훈수를 두는건 예의에 어긋나는거죠. 
 
	20/12/13 16:26
    
        	      
	 어차피 해설로서의 강민은 이미 도태되었고 더이상 볼일 없겠죠. 롤챔스 하다가 해설문제로 김동준이랑 다퉜다는데 다툴 여지가 있었나 싶네요. 당시 강민은 누가봐도 해설로서 빵점이었는데. 
 
	20/12/14 11:46
    
        	      
	 김동준님은 지금 다시 스타중계 해도 일주일 정도만 최신 빌드 트렌드 학습만 하시면 이벤트전 해설 같은건 아무 문제 없이 하실 거 같다는 믿음이 있는 분이죠. 
 
	20/12/14 12:15
    
        	      
	 공감합니다.
 아프리카 쪽 중계의 경우엔 중계진 팀으로 가다보니 스타1 전담인 막청승 조합으로 가서 크크 끝장전 섭외같은 경우도 춘이 전담이라 
	20/12/13 16:41
    
        	      
	 새삼 엄옹 내공, 능력은 역시네요. 이런 거 그냥은 안 찾아보게 되는데(아까도 100528 스타 뒷담화 강민의 올드보이 영상 떴는데 안 봤고) 이렇게 올려 주셔서 회원분들과 공유해서 보게 되니 잘 보게 됩니다 덕분에. 
 
	20/12/14 06:08
    
        	      
	 캬 누구나 할수있는 얘긴 하면 안된다 진짜 공감되죠 롤 현직 1타 롤드컵 우승자들 얘기하는거보면 핵심 짚는건 귀신같은데 저때당시 스타리그도 마찬가지겠죠 그만큼 하드해졌기에 할수있는말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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