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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1/24 15:41
    
        	      
	 개인적으로 일부로 이런 기사를 쓴다 -> 남초에서 퍼 나른다. -> 여초에서 반응한다. 
 를 이용해서 팔아먹기용 기사가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21/01/24 15:51
    
        	      
	 일개 인터넷 신문사이면 조회수 올리기 장사를 의심 가능합니다만, 기사 출처가 한겨레라서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 분들은 진심이고 신념이라. 
 
	21/01/24 15:41
    
        	      
	 단어 참 과장되게 잘 지어요. 시선강간, 강간문화, 독박육아, 희롱훈련 등등 
 최근 가장 감탄한 단어는 조용한 학살이었네요. 마케팅의 귀재들이 재능낭비하고 있는거같은데 
	21/01/24 17:01
    
        	      
	(수정됨) 그쪽 멍청이들이 AI에 인격을 부여해서 성희롱이다 하는 헛소리를 늘어놓기는 했는데 
 그 멍청함으로 인해 진영내 멍청이들한테만 먹힐뿐 그 이상 논리적으로 따지기가 불가능하니 나름 언론이랍시고 그게 문제가 아니라 실제 사람에게 하는 희롱으로 넘어가는 게 문제다라며 '희롱훈련'이라는 새로운 프로파간다를 제시하려는 시도인거죠.. 그래봤자 결국 게임내 폭력이 실생활 폭력으로 넘어간다는 닳고 닳은 이야기로 혹세무민하는 수준으로 지탄받아 마땅한 추가 헛소리일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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