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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2/28 12:56:17
Name Star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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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펨코
Subject [유머] 아내의 임신소식을 들은 무뚝뚝한 남편의 반응...jpg




고모고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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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8 12:57
수정 아이콘
햐~ 이건
아케이드
21/02/28 12:58
수정 아이콘
장성탴 크크크
파핀폐인
21/02/28 12:59
수정 아이콘
저도 나이차이 나는 사촌여동생들 보면 그렇게 이쁠수가 없더라고요..용돈 막 쥐어주고싶은 ㅠ
피쟐러
21/02/28 13:02
수정 아이콘
사촌 오빠라고 불러도 되나용?
21/02/28 13:05
수정 아이콘
오빠!
21/02/28 13:02
수정 아이콘
여기서 장성택이나오넼크크크크크크
TWICE쯔위
21/02/28 13:04
수정 아이콘
대체 어떤 감성을 갖고 있으면 저기서 장성택이 나오나요 크크크크크크
닉네임을바꾸다
21/02/28 13:05
수정 아이콘
어이 잘못 돌리면 유산한다고...설마 빌드업 실패?라는 감성을 가져버린 난...썩었어...
21/02/28 13:07
수정 아이콘
장성택이 과거로 간다면?
피쟐러
21/02/28 13:12
수정 아이콘
미래를 알면 탈북하지 않을까여 크크크
Chasingthegoals
21/02/28 13:10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감정이 메마른거 아닌가 앜크크크크크
하심군
21/02/28 13:10
수정 아이콘
아 너무 나쁜데 너무 웃겨
키비쳐
21/02/28 13:15
수정 아이콘
아니 여기서 장성택이 크크크크크
21/02/28 13:16
수정 아이콘
?? : 명절에 조카들 때문에 죽겠다구요?
캬옹쉬바나
21/02/28 13:17
수정 아이콘
장성택에서 터졌습니다
맥크리발냄새크리
21/02/28 13:2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21/02/28 13:20
수정 아이콘
아니 갑자기 장성택 크크크킄크크크크
내맘대로만듦
21/02/28 13:30
수정 아이콘
조카한테도 저정도의 마음이 드나요? 별 느낌 안들던데.. 약간 감정이 부족한건지

제가 아직 애기가 없어서 그런가 크크
21/02/28 13:37
수정 아이콘
미혼이고 애들 싫어하는 편인데
저랑 어떤 식으로든 관계있는 애들 보게 되면 또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내맘대로만듦
21/02/28 13:40
수정 아이콘
저도 그냥 '귀엽네..잘자라라..용돈줄게..' 하는 정도? 인데

얘를위해죽을수있다? 까지는 잘 모르겠어서 크크크
짱짱걸제시카
21/02/28 13:45
수정 아이콘
저도 완전 반전식으로 조카를 사랑하게 되었지만 딱히 그렇지 않은 분도 많더라구요. 저같은 경우 조카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소통도 수월해지고 제가 잘 돌봐줄수 있게되면서 점점 아끼는 마음이 커져갔어요.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인데, 이제는 조금만 더크면 삼촌을 멀리할까 걱정입니다.
21/02/28 13:46
수정 아이콘
그런말이 어떤 기분인지 조금은 알거 같다 이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첫 조카 보고 아이가 이쁜거 알게 되고 자기도 아이낳고 싶다는 생각하는 경우가 많긴한듯요
21/02/28 14:06
수정 아이콘
얘를 위해서 죽겠다.. 까진 아니더라도 애들 보면 꿈뻑 죽습니다.
아이군
21/02/28 14:45
수정 아이콘
저두... 조카몬의 습격이네 이런 거 보면 이해가 안가요... 애들 줄려고 비싼 장난감도 사놨지만 애들이 안쓸려고 해 ㅠㅠ
모나드
21/02/28 14:18
수정 아이콘
??: "그 땐 저런 놈이 나올지 몰랐지"
21/02/28 15:19
수정 아이콘
갑분장성택 크크크크크크
아내와 아이를 위해선 정말 죽을 수도 있죠..
비밀친구
21/02/28 15:22
수정 아이콘
장성택 크크크크크크크크크
요기요
21/02/28 15:37
수정 아이콘
장성어택이 갑자기
담배상품권
21/02/28 17:03
수정 아이콘
저는 조카들 남같아서.
국밥마스터
21/02/28 17:15
수정 아이콘
위에 댓글에 비추가 왜 저리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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